오늘 아침의 미팅주제는 절실함이다.
이 절실함을 채워 주기위해 목표와 열정 + 긍정적인 마인드와 시기와 타이밍이
중요하다라고 한다. 내 사고의 틀을 깨지 않으면 생각만으로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론은 가난의 대물림을 하지 말자는 것이었다.
부자 !
부자 청년이 자기 소유를 다 팔아라는 말에 천국을 바로 눈 앞에 보면서도 외면하며
떠나가고 말았다.
이 부자 청년은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그 재물만 많았을까 ?
우리는 재림의 때를 살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내 사자(보내 주신다는)가 오셔서
예언을 이루는 실상의 때에 살고 있고 하나님의 6천 년의 역사가 이루어 가고 있음을
듣고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때를 살아 가는데 우리는 어떤 절실함으로 신앙을
하고 있을까 ?
일이 없는 사람은 공상이 많고 남이 하고 있는 일을 흉이나 보고 간섭하고,
헛소리나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초락도를 먹고 있다.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영광만 바라보고 하나님 사람되기를
간절히 기도만 하고 있을 것인가 ?
말씀의 지식으로만 아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배우고 알게 된 것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오늘을 살자라고 바벨론은
오늘의 큐티로 *요 7 : 14 ~ 24절을 묵상만 하고 있다.
큐티(putie)는 성서 묵상의 시간이다.
말이 앞 뒤가 맞지 않는다. 주님의 본 뜻을 깨우쳐야 바르게 판단한다는데,
여기서 잠깐 !
하나님의 때를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할 것인가 ?
하나님의 본 뜻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언제까지 말씀의 초보에 머물러
어린아이처럼 젖만 먹고 있을 것인가 ?
절실함으로 고민해 봐야 할 때이다.
아직도 예수님은 손오공이 탔던 그 권두운을 타고 오실 것인가 ?
불꽃 중에 나타나실 것인가 ?
정말 알고 깨달아 신앙을 해야 하지 않을까 ?
말씀은 공중에 뿌려지고 있는데 언제까지 하늘을 바라보고만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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