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shincheonji
shincheonji

2015년 1월 29일 목요일

큐티의 컨셉은 절실함이다!




오늘 아침의 미팅주제는 절실함이다.
이 절실함을 채워 주기위해 목표와 열정 + 긍정적인 마인드와 시기와 타이밍이
중요하다라고 한다. 내 사고의 틀을 깨지 않으면 생각만으로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론은 가난의 대물림을 하지 말자는 것이었다.

부자 !
부자 청년이 자기 소유를 다 팔아라는 말에 천국을 바로 눈 앞에 보면서도 외면하며
떠나가고 말았다.
이 부자 청년은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그 재물만 많았을까 ?

우리는 재림의 때를 살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내 사자(보내 주신다는)가 오셔서 
예언을 이루는 실상의 때에 살고 있고 하나님의 6천 년의 역사가 이루어 가고 있음을
듣고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때를 살아 가는데 우리는 어떤 절실함으로 신앙을 
하고 있을까 ?




일이 없는 사람은 공상이 많고 남이 하고 있는 일을 흉이나 보고 간섭하고, 
헛소리나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초락도를 먹고 있다.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영광만 바라보고 하나님 사람되기를 
간절히 기도만 하고 있을 것인가 ?

말씀의 지식으로만 아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배우고 알게 된 것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오늘을 살자라고 바벨론은 
오늘의 큐티로 *요 7 : 14 ~ 24절을 묵상만 하고 있다.

큐티(putie)는 성서 묵상의 시간이다.
말이 앞 뒤가 맞지 않는다. 주님의 본 뜻을 깨우쳐야 바르게 판단한다는데,
여기서 잠깐 !




하나님의 때를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할 것인가 ?
하나님의 본 뜻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언제까지 말씀의 초보에 머물러 
어린아이처럼 젖만 먹고 있을 것인가 ?

절실함으로 고민해 봐야 할 때이다.
아직도 예수님은 손오공이 탔던 그 권두운을 타고 오실 것인가 ?
불꽃 중에 나타나실 것인가 ?

정말 알고 깨달아 신앙을 해야 하지 않을까 ?
말씀은 공중에 뿌려지고 있는데 언제까지 하늘을 바라보고만 있을 것인가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57 

2015년 1월 28일 수요일

신앙인의 당당함은 ?


아침미팅 전무님께서 하신 말씀이 모든 사람의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당당함 !

왈, 당당함은 내면에서 나오는데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라고 한다
누구나 아는 얘기지만 교훈으로 흘려 버려지는 말 !
그러나 세상사람의 당당함은 돈으로 귀결된다.
누구나 다 아는 뻔한 얘기기에...

그렇다면 신앙인의 당당함은 무엇일까 ?
보이지 않는 신을 맹목적으로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 ?
신이 주신 경서따로, 믿는 믿음따로, 이것은 아니다.

그래도 다 신심이 돈독하다라고 확신하며 당당하다 ? ^^
과연 이런 신앙인의 모습을 신은 인정해 주실까 ?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자가 증거하는 말씀을 듣고 믿어 마음에 새기는 것이 
인을 맞는 것이라고 하시는데 ?




하늘의 것을 본 자를 찾는것이 우선 순위가 아닐까 ?
신앙인은 하늘의 당당함으로 무장해야 할것 같다.
그래야만 이 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을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

하늘 !
과연 상공의 하늘일까 ?
SKY가 아닌 Heaven이라고 한다.

빛과 어두움 또한 자연 현상은 아닐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비유로 감추어 놓으셨다.
왤까 ?

그러나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라고 호언장담하는 입술들은 뭘까 ?
비유로 감추어진 천국을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까 ?

주의 말씀을 열므로(해석하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신다고 
시편에 말씀하셨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다라고 하신다.

나는 어디에 서 있는가 ?
멸망으로 인도하는 크고 넓은 길로 갈것인가 ?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고 협착한 길로 갈 것인가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61 

2015년 1월 26일 월요일

간증의 천국 ! 과연 존재하는가 ?




천국은 이 땅에서 이루어진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는데 신앙인들은 
왜 굳이 죽어서 가야 된다고 생각하는가 ?

금과 꽃으로 장식된 휘황찬란한 곳이라는데, 요즈음은 호화 아파트까지 
건축한다라고 하는데 빨리 죽어서 가야 하지 않나 ? 천국인 파라다이스를 
왜 묵히고 있어야 하나 ?

얼릉 가야 하지 않나 ? 그렇게 좋은 곳이면 ???
돌아 가시기 싫어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식은 온갖 것 다 챙겨며 기를 쓰는
모습들은 안쓰럽기까지 하다.

하지만 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은 왜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 오는가 ?
말씀 앞으로 나오기만 하면 이 땅의 천국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눈 감고, 귀막고,
어리석게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까?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있으나 없으나 공허함과 허무함은 별반 차이가 없다,
유흥에, 봉사에, 생활고에 급급해도 가는 길은 한 길로 통한다. 
젊고, 늙음도, 우선순위도 없다.





신앙이, 종교가 현실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모른다.
취향의 한 부분, 사업의 미끼 ? 내 맘의 안식을 얻고자 신앙하는 사람들이 많다.

모든 사람이 성경의 역사속에 맞물려 돌아가고 있음을 모른다.
왜냐구? 우리는 피조물,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가 계시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니고, 땅에서 솟아난 것은 더 더욱 아니기때문에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의 역사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극명한 차이가 있다면 택함을 받았느냐 받지 못하였느냐의 차이다.
무조건 하나님을 믿는다고 다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초림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 구원자를 만나야 하고 우리는 재림을 기다리며
살기 때문에 예수님이 보내시는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한다.





맹신을 할 것이 아니라 육하원칙에 입각한 구원자를 찾고 만나야 한다.
아직도 새 노래를 모르신다면 밤에 거하고 있는 것이다.
신앙의 밤은 자신도 모르게 무저갱의 늪속으로 빠져들고 있다는 심각함을 
자각하길 바란다. 

마음한번 고쳐 먹으면 극락이 코 앞에 있는데 우리는 너무 먼곳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
믿고 바라며 앙망하고 있다면 지금은 귀를 기울이고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할 때인 것이다.


★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왜 분별할 줄 모르는가 ?( *마 16 : 2~참고)

★ 하나님께서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는다고 하시는데 언제까지 자만할 수 
   있는가 ? (* 눅 12: 20~참고)





2015년 1월 23일 금요일

사생결단(死生決斷)을 해야 하는 때 !




우리는 재림을 기다리는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기다리기만 한다고 주님이 오시는 것일까요 ?

구약시대의 모세는 약속대로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선민들을 출애굽시켰고
이천 년전 초림때는 유대교에서 예수교로 나아 오는 것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유월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또한 바벨론에서 시온으로 나아 오는 것이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 되어지는
유월(逾越), 부활, 거듭남입니다.
즉 사생결단(死生決斷)을 해야 할 때입니다.

무작정 하나님, 예수님이름만 부른다고 다시 오시는 주님을 뵐 것이라고 호언장담 
할 수 있을까요 ?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고 믿고 깨달아 지키는 자만이 유업을 이을 자녀 삼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신앙은 맹신도, 광신도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그 십자가의 피의 효력이
오늘을 사는, 재림을 학수 고대하는 눈 뜬 자만 볼 수 있다면 언제까지 눈을 감고 
있을런지요 ?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눈으로 확인하고, 보고, 만질 수 있는 육체를 들어 역사하심을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사생결단(死生決斷)을 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우리의 정신과 육체는 살아 있다고는 하지만 정신은 이미 누군가에 의해 사로 잡혀 죽어
있었고 살아 있다고는 하나 그 육체 또한 죽음을 향해 나아 가고 있지 않습니까 ?

유월 ! 넘을 유(逾), 넘을 월(越)
제 밭에 앉아 '여기가 좋소이다'가 아니며 뛰쳐 나와야 하는데 앉은뱅이 마냥 
카더라 방송에만 미혹되어 일어 설 생각도, 감각을 상실한체  천사의 나팔소리는 
마이 동풍이 돼 버렸습니다.

시대마다 하나님이 택한 선민은 배도하여 하나님이 떠나셨고, 하나님이 떠나신 것 조차도
모르는 것이 신앙인의 단면입니다.
오늘날은 뭔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해 아래 새 것은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역사의 흐름은 목자를 택하시고, 
나라를 창조하시고, 선민과 언약하시고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셨지만 선민들은 부패하여 언약을 지키지 못하고 이방에 의해 멸망당하는 되풀이 속에 또 새 목자를 택하여 
새로운 언약으로 사랑을 지키시는 하나님 ! 영원히 망하지도 않는 굳건한 나라를 
회복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계획이며 목적이었습니다.

유월의 결국은 영생입니다. 신앙을 한다고 자만하시지만 말고 자신이 머문 곳이 
어느 한 무덤속인지 살펴보시고  빛이신 생명으로 나아오길 바랍니다. 
진정한 유월의 주인공들이 다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5년 1월 20일 화요일

(신천지 정보) SBS 특별 기획 드라마 시크릿 가든

(신천지 정보) SBS 특별 기획 드라마 시크릿 가든
 

아직도 집에서 가끔씩 다시보기로 즐겨보는 드라마.
SBS 특별 기획 드라마 시크릿 가든 기억나시나요?
저는 이 드라마를 볼 때 너무 몰입을 잘 해서 그런지
같이 웃고 같이 울고 그랬던 드라마예요.

SBS 특별 기획 드라마 시크릿 가든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드라마.

 
김주원역의 현빈과 길라임역의 하지원,
이 두 사람의 영혼이 바뀌니 행동하는 것도 바뀔 수 밖에 없지요.
사장이었던 김주원의 영혼이 들어간 길라임의 행동은 거만해지고,
스턴트우먼이었던 길라임의 영혼이 들어간 김주원의 행동은 터프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SBS 특별 기획 드라마 시크릿 가든
다시 봐도 너무 재미있답니다.
 
결국 이 둘의 영혼이 바뀌는 것을 밝히는 시점이 왔을 때,
이 두 사람의 주변 사람들은 ‘어쩐지 하는 행동이 이상하더라.’는
느낌으로 영혼이 바뀌는 것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지요.
 
그런데 이런 일이 성경에도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영과 육의 세계가 있으니 사람의 육을 들어 일하는 영들이
있겠지요? 그 사람 속에 어떤 영이 있는지를 알려면 그 사람의
하는 행동을 보면 알 수가 있는데요,

 
예수님 초림 때 유대인들을 생각해 볼까요?
예수님이 처음 오셨을 때 하나님을 믿는다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했나요? 기쁘게 맞이하며, 그들의 자리를 예수님께 내어주었나요?
아니면,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라 하며,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나요? 예수님 초림 때 유대인의 행동으로 보건데
그 유대인들 안에 있던 영은 하나님의 영일까요? 사단의 영일까요?

 
지금 이 시대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그들의 행동을
보면 그 사람들 안에 있는 영을 알 수 있을 겁니다. 함께하던 사람들이
갈라지고 서로 이단이라고 손가락질하고, 서로 헐뜯기만 한다면
이 사람들 속에 있는 영은 하나님의 영이 아닐 겁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요. 그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그 속에 있는
영을 알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을 믿는 사람은 애써 외면하며
그들의 신앙을 지키려고 합니다. 이제는 바른 신앙을 할 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이 주신 말씀부터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에게 그 판단을 맡깁니다.
 
 
 
신천지 진리의 전당 http://www.scjbible.tv/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naver.com/scjschool/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2015년 1월 19일 월요일

신천지, 참 하나님과 하나님 이름만을 사칭하는 계명성 !





하나님은 한 분 ! 오직 한 분일 줄만 알았는데 또 다른 걸출한 하나님이 있는 줄은
꿈에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신천지, 참 하나님과 하나님이라는 이름만 사칭하는 계명성 !

* 사 14: 12~ 에 본 바 하늘에서 땅으로 찍힌 아침의 아들 계명성,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호언 장담하는 존재가 나옵니다. 그러나 결론은 음부, 구덩이의 맨 밑으로
빠치우리라는 하나님의 불같은 명령또한 기록 되어져 있습니다.

초림 때에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

성경을 100독, 200독 했다고 자랑만 할 줄 알았지 참 하나님의 실체도 또 하나의
실체도 분별하지 못한 체 신앙했으며 자부심만 키워오지 않았나하는 자책이
신천지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익히며 엄청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한량없는 은혜인지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동안은 낮이지만 밤이 올 때는 아무도 일 할 수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낮과 밤을 구분할 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

하지만 성경속의 낮과 밤을 문자로만 알고 예수님 재림 때는 잠도 자지 않고 깨어
있어라 하는 저들은 과연 잠을 자지않을까요 ? 
말따로 행동따로 우리의 신앙관은 자신의 편리에 의해 합리화를 잘도 시킵니다.

신천지,참 하나님과 하나님 이름만을 사칭하는 또 다른 하나님이 우리 속에 또아릴 틀고
좌 우지하고 있음을 아무도 몰랐던 것입니다.





신천지, 참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대로 알고 믿고 깨달아 지키면 영생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기존의 신앙관은 그냥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라고 합니다.

천지도 구분 못하던 시절의 일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절 보고 집사님은 구원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 하고 묻길래
"35%" 했더니 바로 호통이 떨어졌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그런 소리를 한다고,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 그래도 아닌데 ' ? ^^ ,
순간 갈릴레오가 된 것같은 착각에 빠졌습니다. ㅎㅎㅎㅎㅎ
모르긴 해도 구원의 확신은 없었던가 봅니다.

또 한 분은 이 시대에는 절대로 재림은 없으니 염려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도 했습니다.
우리 신앙의 단면이 아닐까요 ?





우리는 종교를 너무 쉽게 자신의 뜻에 맞추어 상상의 그림을 그리고 있지 않았나하는
계면쩍음이 몰려 오는군요. 아예 종교라는 뜻 자체를 모르고 살았던 건 아니었을까 ?
하고 말입니다.

신천지, 참 하나님과 하나님 이름만을 사칭하는 또 다른 하나님 !
신천지, 참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직도 어둠속에 갇혀 주석으로 연명하는 어느 
목자님의 설교를 들으며 은혜 받았다고 만족해 했겠죠. 

아버지의 뜻대로 천국가는 조건을 갖추려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인 맞은 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족함은 채워 주시고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여 주시고
합하여 선을 이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어디서 떨어진 것도 모르고 회개하지 못한 오늘날의 실체들은 배도자라는 
낙인이 찍혀 성경의 악한 존재로 기록되어졌지만 우리는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





구원의 조건은 예수님의 피를 먹어야 하고, 비유를 깨달아야 하고, 새 언약을 
알아야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 이름만을 사칭하는 또 다른 하나님을 믿고 계시다면 신천지, 참 하나님께서
택하신 약속의 목자를 찾으십시요 !

신천지, 약속의 목자를 만나지 못했다면 어떻게 구원을, 천국을, 영생을 소망할 수
있었겠습니까 ? 감사하고 또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신천지, 참 하나님께 영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아멘 !






2015년 1월 18일 일요일

선천(先天)과 신천(新天)의 상관 관계는 ?




새 하늘 새 땅을 한자어(漢子語)로 요약한 말이 신천지(新天地)입니다. 
이 신천지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 곧 선천지(先天地)가 계시록 6장같이 없어진 후
계시록 7장같이 다시 창조 된 새 하늘 새 땅을 말한 것입니다.

세인하지(世人何知) !
세상이 이를 어찌 알겠느냐고 약속의 목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신앙인들이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승천 하신 후 사도요한에게 장래에 있을 
일을 환상으로 보여 주신 계시록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

오늘날 신앙인들에게 말씀이 있습니까 ?
목자들에게 말씀이 없기때문이며, 신학교에 말씀이 없기 때문에 가르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구원도 천국도 없다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구원을, 천국을 
운운한다 말일까요 ? 이래도 계시록을 서신서다 읽으면 안된다고, 
하나님, 예수님을 믿노라 외치고만 있을런지요 ?

세례요한도, 예수님께서도 천국이 오기 전에 회개하라고 외치셨습니다.
재림때라고 무엇이 다르단 말일까요 ?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마 3 : 2, 마 4 : 16 참고)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62




2015년 1월 16일 금요일

(이만희 총회장님의 현문현답) 종교란 무엇인가?

(이만희 총회장님의 현문현답)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마음 편하고자 하는 것이라는
대답을 많이 합니다. 실질적으로도 마음이 힘들거나 어딘가 의지하고
싶으면 종교를 찾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구요. 하지만 종교!
과연 내 마음이 편하기 위해 하는 것일까요?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니 하나님을 믿는
종교를 가졌다는 대답도 합니다. 천국 가기 위한 종교 선택?
 
많은 이들의 두루뭉술한 답변의 유쾌 상쾌 통쾌한 해답을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주십니다.
 

아래는 이병철 회장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24년을 기다린 질문 <인간 이병철의 24가지 현문>
 
종교란 무엇인가?
왜 인간에게 필요한가?
 
24년을 기다린 대답 <이만희 총회장님의 현답>
 
이 종교를 서양에서는 religion이라 한다. 무슨 뜻인가?
종교란 '으뜸가는 교육'을 말하는 것인데, 이 교육은 종교(宗敎)
곧 하늘의 것을 보고 가르쳐 주는 것이니 곧 신의 교육이다.
religion이라는 말의 뜻은 끊어진 생명줄을 다시 이어 주는 가르침이
.

이는 세상 차원의 교육이 아니요, 하늘 차원의 교육인 것이다.
이 교육이 왜 인간에게 필요한가?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에게 좋은 교육을 하지 않겠는가?
자식이 효자이든 불효자이든 간에 말이다.
창조주는 만물의 아버지이시고, 창조받은 만물은 그의 자녀이다.
하늘이 알리고자 하는 것은 세상의 것이 아니요,
하늘의 것이며 하나님의 것이다.
 

종교적 경서에는 하나님을 믿는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가 담겨 있다.
이것들을 교육하는 것이며,
특히 창조와 예언 및 그 성취는 하늘의 것을 보고 그대로 이룬다.
 
사람에게 이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종교가 죄에 빠진 인생들에게 하늘의 것으로 교육하여,
(마귀)에서 나와 하나님께로 돌아와(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서 함께 살기 위한 천국 교육이기 때문이다.


신천지 진리의 전당 http://www.scjbible.tv/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naver.com/scjschool/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신천지 정보) mp3 와 mp4 의 차이점?

(신천지 정보) mp3 mp4 의 차이점?

오늘은 mp3 mp4 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mp3는 음악재생만 되는 것이고요.
mp4는 음악재생 이외의 동영상 재생 등의 기능이 되는 것이랍니다.
그런데 요즘은 딱히 mp3, mp4 구분을 짓지 않고 있는데요
이는 이 두개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동영상 재생이 되는 mp3 가 
나오고 있는 것과 pnp 의 등장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이 둘(mp3. mp4)은 엄연히 다릅니다. mp3mp4인 척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교회 세상 속에서도 이런 모호한 관계들로 
자신이 마치 하나님이 택하신 목자인 마냥 "내가 계시를 받았다. "
 "성령 받았다." "꿈에서 하나님(혹은 예수님)을 만났다." 등의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답니다
이런 거짓말과 함께 미혹을 일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미혹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 사람에게 미혹 받지 않게 하라 하셨습니다(24:4). 
창세기 3장에 하와가 뱀에게 미혹 받아 선악과를 먹고 죽었으며 
이 아담, 하와가 미혹을 받은 후 숨었고 하나님께 나타나지도 않았으며
미혹 받을 때도 하나님께 물어 보지도 않았습니다
이는 이미 정신이 뱀에게 빼앗겼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4장에 본바, 예수님은 뱀 곧 마귀에게 시험을 받을 때 
말씀으로 싸워 이기셨습니다. 기록된바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한다고 하였으며(고후 11:13-15), 
우리의 믿음은 사람의 육체보다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에서
비롯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을 잘 알고 있다면 
사단이 주는 어떤 시험에서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성경을 알고자하면, 예수님만 믿으면 되지, 성경은 뭣하러 알아야하냐고 합니다
이들은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일까요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에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그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사람들을 감언이설의 말로 꾀어 냅니다. 심지어 처음에 언급했던 
자신이 마치 하나님이 택하신 목자인 마냥 "내가 계시를 받았다. " 
"성령 받았다." "꿈에서 하나님(혹은 예수님)을 만났다." 라는 표현을 
서슴치 않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은 없고 겉만 그럴싸한 말들로 사람들을 속이는 미혹의 행동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하고 계시다면 
성경을 열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어떤 것인지 스스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신천지 진리의 전당 http://www.scjbible.tv/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naver.com/scjschool/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하나님의 6,000년 역사의 결정판, 신천지 기획(planning) 마지막 5분 전 !




하나님의 6,000년 역사의 결정판, 신천지 기획(planning) 마지막 5분 전 !

하나님의 첫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고 흙으로 
돌아가 버렸고, 노아의 세계도 모세도 솔로몬도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못했다.

우리는 구약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리고 초림의 시대를 사는 것 또한 아니다.
재림 ! 구름 타고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6,000년 역사의 결정판, 신천지 기획(planning) 마지막 5분 전 !
지나간 과거에 연연해 하는 맹목적인 신앙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기획은 마지막 5분 전이라는데 2,000년 전 초림 시대에 
머물러 있는 한심한 신앙인이 되어서는 더 더욱 안 된다.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다고
하셨다(고전 10 : 11 ~ 참고).

그리고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신다고 하셨다(눅 21 : 33~참고).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하나님은 그 시대가 부패할 때는 끝내시고 새 시대를 창조하신다.





오늘날의 새 시대 약속의 목자는 영생하는 양식과 심판하는 흰 돌과 만국을 치리하는
철장을 들고 왔다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새 시대, 새 사람, 새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알 수가 없다.
새 목자가 보고 듣고 증거하는 계시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도 영생도 
소망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역사 6,000년 결정판, 신천지 기획(planning) 마지막 5분 전 !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신앙인이라면 현실을 직시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하나님,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문자에 매여 읽기만 하는 

말씀에 열광하고 주석을 연구하며 사람을 생각으로 판단하는 비진리에 얽매이는 
신앙관은 사도 바울처럼 배설물같이 버려야 할 때이다.
아직도 메시야를 기다리며 예수님을 부정하는 단체와 무엇이 다를까 ?





오늘을 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 6,000년 역사를 결정 짓는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를 찾아야 하며 하나님께서 기획하신 하나님의 나라 완성 마지막 5분 전을 
수수방관하며 바라만 볼 것이 아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실 때에 우리는 인자가 오시는 그 곳에 가서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 6,000년 역사의 결정 판, 신천지 기획(planning) 마지막 5분 전 !
하나님께서는 인 맞은 자 144,000명을 원하시는 때이다.
흰 무리가 되고 싶은가 ?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계 7 : 4~ 참고)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사신것 같이
우리또한 성경대로 신앙을 해야 할 것이다( 고전 15: 3~4 참고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60 




2015년 1월 13일 화요일

부산대 동문들에게 신천지 빛과 자랑 자원봉사단을 알려드립니다

부산대 동문들에게 신천지 빛과 자랑 자원봉사단을 알려드립니다.
 
부산대 동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
오늘은 신천지의 빛과 자랑인 신천지 자원봉사단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 하였으니 일단 동영상부터
보여드릴까 합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활약은 실로 다양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단연 사랑을 실천할 것인데
신천지 자원봉사단이야 말로 참사랑을 행동으로 옮기는 
세상의 빛이 되는 봉사단이랍니다.

부산대 동문 여러분!!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값없이 나누는 봉사활동에 여러분도 함께 
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신천지, 하나님을 믿기만 하라시던 신심 좋은 권사님 !





신천지, 하나님을 믿기만 하라던 신심 좋은 권사님 ! 
참 하나님을 알고 계시나요 ?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다라고 하셨는데,

내 아버지께서 모든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하셨는데,
하나님을 믿기만 하라던 신심 좋은 권사님 !

참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믿고 계시는지요 ?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참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믿고 계시는지요 ? 권사님 !






언제까지 막연한 하나님, 예수님 이름만 부르며 계실런지요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하셨는데,

천국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다고 하셨는데
신심좋은 권사님은 너희인지 저희인지 고민해 보셨나요 ?

세상끝에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신다 
하시는데 두렵지 않으신가요 ?

신천지, 하나님을 믿기만 하라시던 신심 좋은 권사님 !
막연한 이름을 부르기만 하는 신앙관을 되돌아 보시지 않으실래요 ?
 




참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고 깨달아 행하는 자라야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유업으로
주신다 하셨습니다.

신천지, 하나님을 믿기만 하라던 신심 좋은 권사님 !
이제 후회하지 않는 참 하나님을 찾고 만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5년 1월 11일 일요일

진정한 유월절의 의미를 아시나요 ?





★  출 12 : 14 ~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유월은 어두움에서 빛으로, 밭에서 곳간으로, 바다에서 산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아 오는 것입니다.
오늘은 유월절 기념일입니다. 알고 계셨나요 ?

지금도 구약의 유월절만을 고집하며 길에서 전단지를
나눠 주며 전도하는 교단도 있더군요 !
진정한 유월절의 의미를 깨닫고 싶지 않으신가요 ?
구습에 매여 모세의 율법을 아직도 고수하는 집단도 있고 말이죠 !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죄앙들을 
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계 18 : 4 ~ 참고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이유는 생명이신 하나님과 사망자 마귀를 
알게 하기 위해 주신건 알고 계시나요 ?

6천 년간 역사해 오신 하나님의 사랑 !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을 
얼마나 마음에 새기며 그 사랑을 느끼고 계신가요 ?

유월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늘날까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일해 
오신 것을 말로만 알고 있을 것이 아니라 살아 역사하시는 노정 순리를 제대로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요 ?





유월절( 逾越節 ) !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양의 피로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장자의 재앙을 피하라고 하시며 이 날을 영원한 규례로 지키라고 
명하셨지만 오늘날 신앙인들은 유월절을 기억이나 하십니까 ?

영원한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오늘날 약속의 목자의 음성을 
확인하시고 모두 시온으로, 빛을 찾아 신천지로, 신천지로 나아 오시길 기원합니다.
좀 더 확실한 것을 원하신다면 ! 아래 주소로 클릭 ! 클릭 ! 클릭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388








2015년 1월 9일 금요일

신천지 개인정보 인 맞음의 증거 !






각박한 세상을 더 건조하게 만드는 제도들은 봇물같이 쏟아지면서 이웃사랑을
강조하는 메스컴 ! 

개인정보보호를 앞세워 신상털기의 악습을 반복하며 메말라 가는 세상 풍속도가
서글퍼지는, 변화되지 않는 인지상정 !
악셀레이터만 있고 브레이크는 고장난 듯한 세상 !

인간의 사고와 생각을 집 삼아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는  악한 존재 ! 
선한 모습으로 위장하며 거룩한 대접을 받으려고만 하는 아이러나한 세상 !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개인정보 인 맞음의 증거입니다. 세상은 열심히 뭔가를 밝히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보호 될 수 밖에 없는 신천지 개인정보 !
왜냐하면 왕 같은 제사장 144,000人 인치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고, 바람을 붙잡아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을 예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기엔 신천지 개인정보를 모두 공개한 듯 호기심을 유발시키지만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개인정보를 감히 창조주의 피조자가 무슨 수로 털 수 있겠습니까 ?
신천지 개인정보는 인 맞음의 증거이고, 신의 역사인 것을 한번 더 상기시켜 드립니다.

소귀에 경읽기란 말이 있습니다. 소 귀에 아무리 좋은 경(經)을 읽어 준다고 알아 
들을 수 있겠습니까 ? 

마이동풍(馬耳東風)이란 말도 있습니다. 동쪽의 바람이 말의 귀를 스쳐 지나간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





성경대로 하지 않는 신앙은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유업으로 상속 받을 수 없음을 
알고 계시나요 ?

또한 형설의 공은 아시는지요 ?
등불을 켤 기름이 없어 여름철엔 반딧불을 모아 책을 읽었고 겨울이면 창문에 
눈 빛을 이용하여 공부를 한 차윤과 손강같이 어렵게 공부하던 시대도 아닌데 
마음 한번 고쳐 먹으면 극락이, 초락도가 눈 앞에 펼쳐 질텐데 잘 나지도 못한,
깨알만도 못한 지식 자랑을 일삼고 있는 신천지 개인정보, 신상털기에 분주하신 
분 들에게 고합니다.





태풍의 눈을 아시나요 ?
너무도 조용하고 편안하시나요 ?
멸망은 홀연히 임한다고 하셨는데 ?
천사또한 부지불식간 찾아 온다고 하셨는데 ?
이제는 회개하고 나와야 할 때 !
데려감을 당해야 할 때임을 직시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며 대적하는
신천지 개인정보, 신상털기에 급급하고 계시니 애재라 ! 통재라 !

세상은 인터뷰라는 영화로 북한을 긴장하게 하고, 쿼바디스는 한국 종교계의 실상을 
파헤치며 어두움에 사로 잡혀 한 치 앞을 분간 못하는신앙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지만 자신은 빛에 거하는지, 빛을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의 신앙관을 
분별해야 할 때입니다





태풍의 눈 밖은 평화를 소망하며 그 평화의 나라를 향해 몰려 올 기세로 분주한데,
예수님 이름만 부르며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멸망이 홀연히 이르며 결단코
피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살전 5 : 2~ 참고 ).

언제까지 사랑의 하나님을 앞세우며 뒤로는 악행을, 갖은 부패함을 일삼을런지요 ?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렘 3 : 22 ~ )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 오라 하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외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행 14 : 15 ~ 참고).
신천지 개인 정보 인 맞음의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