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다고 하신다(히11:1~2참고).
아브라함도, 사라도, 이삭도, 모세를 비롯한 많은 선민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믿음으로 지키며 순종하였다.
오늘날 우리의 믿음은 뭘까?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셨다 한다(고전10:11참고).
믿음은 무엇의 실상이며 누구의 증거라고 알고는 있는가? 나는?
안다는 것의 정의는 무엇일까?
어설프게 누군가의 구전(口傳)에 의한 상식으로 아는 것이 정확한 것인지,
이치나 논리에 맞는 것이 옳은 것인지 굳이 따지지 않아도 될것이다.
계 1장의 일곱별의 비밀이 복음(천국의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 믿음의 비밀)이라고 하는 목사님이나,
계 2장의 감추었던 만나가 모세 때와 같이 하나님 앞에 숨겨 놓은 양식이라는 목사님이나,
계 4장의 열린 문은 복음으로 선교하는 교회라고 풀이하는 목사님이나 매양 도긴 개긴이다.
어디 이것 뿐이랴! 신천지에서 증거하는 교리비교 100항의 상세 반증을 참고 하길 바란다.
일곱별은 빙자한 비밀이며, 일곱교회는 오늘날 요한 계시록이 성취될 때 나타나는 비밀이
아닌 실제의 존재들이다.
감추었던 일곱 인으로 봉한 천국비밀은 신약의 예언이 성취되어 실상으로 나타난
계시말씀이며, 열린 문은 영계천국의 12문 중 한 문을 일컫는 말이다.
증험도 성취도 없는 것은 여호와의 말씀이 아닌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라고
너는 두려워 하지 말라 하셨다(신 18:22~참고).
예언(약속)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6,000여 년의 긴 역사를 오늘날 마감하시고 안식하려 하신다.
신천지,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 천국!
듣고 본 것을 증거하시는 약속의 목자가 계신다.
잘난 척, 아는 척, 혼자 폼 잡지 말고 육하원칙에 입각한 사실적인 것을 들어보고
비교해 보고 판단해 보라!
영원한 심판, 유황 불못의 뜨거운 맛을 보지 않으려면 말이다.
표현이 너무 과격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