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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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7일 금요일

신은 죽어 있다 !



독일의 철학자 니체는 ' 은 죽었다 '라고 했다.
기누설 죄가 적용되지 않나 ? ㅎㅎㅎ
극히 오만방자한 객기 ?

니체는 허무주의, 염세주의, 무신론자이며 기독교에서 금기시한 인물이다.
실제 의도와는 달리 오해 되어진 부분이 많다는 설도 있다, 예수님을 부인한 것이 
아니라 그 시대 제도화된 기독교를 비판한 철학자라고도 한다. 

gott ist tot ! '신은 죽었다 ! '
이 말은 사상적으로 오늘날까지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고,
니체는 기독교 기록 말살형을 받기도 했다.





gott ist tot (신은 죽었다) !
원어를 해석하면 '신은 죽어 있다 ' 가 맞단다.
즉 죽었다와 죽어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뜻이 된다. 죽었다는 것은 이미 끝난 
상황이지만 죽어 있다는 것은 살 수도, 살릴 수도 있다는 의미가 된다.

번역의 오류라고 지적하는 학자도 있다.
성경에는 많은 선지자들이 죽었다가 아니라 잔다라는 표현이 많다.
죽어 있다와 잔다라는 표현은 상관 관계가 있는것은 아닐까 ?

먹지 말라던 선악과를 먹은 아담의 죄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사망이 들어 왔고
하나님은 떠나 가시지 않았던가 ?





정말 니체는 신을 부정하였을까 ? 
아니면 의 역사를 제대로 파악했을까 ?
하나님께서는 사람들과 영원히 살고자 하시며 에덴의 회복을 위해 6천 년간
일하고 계신다. 

국 ! 하나님의 나라, 당한 말이 아니겠는가 ?
기독교가 중세이후로 유럽을 통치했던 시절, 니체에게는 사람들의 모습이
꿈도, 이상도 없는 위선자로 비춰졌지 않았을까 ?

오죽했으면 신은 죽었다라고 표현했을까 ?
신이 죽었다는 것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일각의 외침이 아니었을까 ?
세상의 잣대로 위대한 철학자를 더한 허무주의자로 몰아 가지 않았을까 ?





통력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은 아닌것 같다.
옛날 할머니들은 당이라는 표현을 하셨다.
천당(하늘의 집) !
혜롭던 우리네 선조들이었다.

이 땅에 지어질 하나님의 나라, 지상천국은 어디에 오시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
재림은 다시 임해 오신다는 뜻이다.
가는 천국이 아닌 임해 오시는 천당이다.

령함을 사모하며 국의 완성을 바라기만 하면서, 키지도 못한 자신들의
욕심을 되돌아 보며 회개하고 똑똑해져야 하는 때에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시대 분별을 할 줄 아는 현명함이 필요할 때임을 자각해야 한다.
신은 죽었다며 그 시대 상황을 대변한 철학자 ! 달리 인정을 받았겠는가 ?
갈릴레이 또한 지동설을 주장했지만 생명을 연명하기 위해 자기 뜻을 굽힌것처럼,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고 했듯이 말이다.

봉함된 시대에는 알려고 해도 알 수 없었던, 사람의 소리로만 부패해졌던앙시대 !
깨어있는 의 소리, 상의 소리를 감지하는 혜자도 있었다.

하늘의 부름을 받은 사명으로 나 할 수 없는 명을 감당하기에 얼마나 지부진
했을까 ?
오늘날은 열려진 계시시대의 믿음으로 앙을 해야 한다. 임해 오는 국을 맞을
준비에 바빠야 한다. 나간 시간에 연연해 할 이유도, 여유도 없다.





새 하늘 새 땅(신천신지)을 찾아야 하며 등과 기름, 예복을 준비하여 신랑 오실때를
기다려야 한다.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 랑맞을 준비를, 추에 한이 되지 않기를, 각변동이
일어나야 한다.

태초에 (신)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감추어진 목적과 계획을 우리는 보고 들은
약속의 목자의 음성을, 지혜를 알고 들어 깨달아야 한다.

은,
국을,
상낙원을 건설하고 계심을 망각하며 을 입으로만 부르짖으며 기는 분별하지
못하는 우리의 지식은 혜안을 밝혀야 할 때임을 자각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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