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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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4일 토요일

신(新)나라, 천(天)나라, 지(地)나라!


새롭게 거듭난 세상 !
천상의 세째 하늘 !
지상에 이루어 가는 이 땅의 천국 !
신(新)나라, 천(天)나라, 지(地)나라 !
신바람 나는 세상
천하를 호령할 하늘이 택한 자
지혜와 명철을 주관하는 자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하늘의 사명자 !
고통의 무게를 토로하지도 못하는 깊은 탄식,
강요하지 않는 배려, ' 부탁합니다 ! '
신령한 역사를 위한 
천추의 한이 서린
지극한 충정 !
온 천하 만민을 위한 구원의, 영생의 결국을 향해
쉬지도 지치지도 않으시는 열정 !
오직 하늘의 명령을 주도하시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 !
거룩한 성을 맞을 준비에 분주하신 분 !
새로운 세상을, 하나님이 통치하실 그 나라를, 묵묵히 만들어 가고 계신다.
그 발걸음 인도하시는 동행으로 담대히 외치시는 이 시대의 목자 !
신실한 나실인 !
천혜의 인내 !
지순한 순종의 선구자 !
우리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
경외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겸손하시다.
역사를 위한 부탁을 원하신다.
그저 부끄럽고 송구할 따름이다.
이 시대 하늘이 택하신 목자, 신(新)나라, 천(天)나라, 지(地)나라를
호령할 주인공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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