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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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0일 월요일

신천지, 창조주가 원하는 새 나라는 ?



학교시절 세계사는 정말 잠을 부르는 시간이었다. 전쟁의 연속선상이 
그냥 싫었다.  그러나 성경의 역사속엔 세계의 사건과 과정과 결론이 
녹아져 있었다. 

더 엄청난 것은 시대를 아울러 오늘날의 우리의 삶과 미래의 해답이 온전히 
숨겨져 있었다. 흑암을 주관하는 알 수 없는 기운에 막혀 볼 수도, 깨달을 수도 
없었을 뿐이었다. 

대략 23억이라는 숫자의 사람들이 하나님, 예수님을 믿노라 하지만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되어 자기 삶이 마냥 바쁘기만하다. 

성경을 통달하면 세계가 보인다고 했다. 신앙의 목적인 구원과 영생과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다 했다. 유독 밤 풍경이 화려한 십자가의 행렬은 외국인의 눈에는 
무덤이라고 착각을 한다고도 했다.




그러나 성경 6천 여 년의 과정과 결론을 알고자하는 사람들은 과연 있을까? 
무덤같은 교회의 불빛만 화려할 뿐 밤은 깊어 깨어날 수가 없다. 

만민이 구원에 이르길 바라는 창조주의 인내는 새 언약이 성취됨으로 파란만장했던 
장구한 역사는 종지부를 찍고 새 창조의 새 나라를 완성하시고 이 땅에 오시어 
통치하시고자 한다. 

새 나라! 기대되지 않는가?
신이 이루시는 이 땅의 천국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만화같은 허구가 아니다. 실체와 증거가 있다.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아놓고 
혼인잔치에 청하고 계신다. 와서 확인하고 그 때 마음을 열려고 한다면 늦을 수도 있다.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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