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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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6일 일요일

우리에게 도래할 신앙의 환타지는?



봄은 해마다 꽃샘  추위와 함께  온다. 시셋말로 밀당인가?
아버지나라 천국도 징조와 조짐을 먼저 보여 주신다. 해달별이 어두워져 떨어지고, 
등불의 역사가 시작되면 선천은 끝이 나고 후천 곧 새로운 역사가 동방에서 홀연히 
나타나 성경의 약속을 이루어 가신다.

성경속에 기록된 하나님과의 약속도 모르는데 너 구원, 나 구원, 모두 구원 받았다고 
자신있게 말 할수 있는가?

하나님의 영광을 얻을려면 먼저 배도의 일과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않는다 하셨는데 요한계시록의 비밀인 배도, 멸망, 구원을 아는가? 
천국과 구원은 교회만 다닌다고 답이 있는것이 아니다. 찾고 구하고 두드리라 하셨다. 




막연한 기대감이나, 밤새 기도원에서 구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온전하고 바른 신앙을 
하자. 신이 사람과 함께 한다면 어떤 새로운 세상을 누리는지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신은 전지 전능하다고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신과 혼연일치가 되는 신인합일을 꿈꾸자. 

추상적인 메아리가 아니다. 곧 도래할 신앙의 환타지가 펼쳐질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기업이다. 세속의 유희에 안주하지 말고 신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 보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부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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