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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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4일 토요일

하나님께서는 제사보다 번제보다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제사보다, 번제보다 인애를 원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셨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신앙인의 모습은 어떠한가? 무조건 믿기만하고 입으로 
시인만하면 만사 형통이다. 이리 쉽게 천국에 갈 수 있단 말인가?
좁다 못해 협착하다 하셨는데 말이다.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이름만 목놓아 부른다고 되는 일일까?
요즈음 사람들은 애기가 태어나면 어떤 교육을 시켜서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뛰어나게 
월등하게 영재처럼 키울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돈과 시간과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지만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얼마나 알고 믿어 행하고 있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는가?





엄청난 유업을 준비하시고 찾아 주기만을 바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심중을 헤아려 
보았는가?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우리와 천지 차이다(사55:8~9참고).
하나님같이 높아 지려다 땅으로 찍힌 계명성의 전철을 밟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사14:12~참고)?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도 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께서는 똑똑해 지라고 하신다. 밝히 알려주고 들려 주셔서 
신, 구약을 통달케 하여 주신다. 어느 교단이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증거할 수 있는가? 
있다면 대면하여 변론해 보기를 원하신다.

자신있으면 숨지 말고 빛 앞에서 당당하게 대화 해 보자고 기다리고 계신다.
용기있는 자는 나오라! 그리고 아버지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깨닫자. 
죄악의 도를 더 이상 부풀리지 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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