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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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9일 목요일

신천지, 비유로 말씀하신 밭은 무엇일까?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복을 좋아할까? 
숟가락에도, 베개닛에도, 요강에도, 또 정초가 되면 복조리를 팔러 다닌다. 
복을 다 팔아 버리면 복조리 파는 사람은 누구에게 복을 받나? 
아이러니네! ㅎㅎ!

복자를 파자하면 보일:示, 하나:一, 밭:田을 쓴다. 하나의 밭을 보여주는 것이 
이다.
이 밭은 과연 어떤 밭일까? 





마태복음 13장에는 네가지 밭이 나온다.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시며 
귀있는 자는 들으라 하셨다. 밭은 무엇이며 귀가 없는 사람이 있나?

어리석고 무지한 인생들을 위하사 만물속에 감추어 두시고 복을 찾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무한한 사랑을 체험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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