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shincheonji
shincheonji
레이블이 유월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유월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8년 4월 22일 일요일

카더라 방송은 지옥의 길라잡이!



성경을 너무 궁금해 하지 말라고 한다. CBS기독 방송을 100%믿는 어느 친구의 말이다. 
카더라방송에 익숙해져 신앙의 목적과 소망을 망각한 체 죽어서 천국가는 예행연습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또 절을 신봉하는 친구는 말한다. 천국이 어디 있노? 한다. 극락은 자신들의  몫이 아닌 
것을 무의식으로 알기는 아는 것 같다. 할말은 많으나 미소만 짓는다.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기에 죽어서 가는 천국은 없다. 

교회는 모여서 가르침을 받는 곳이어야 하는데 말씀은 성경속에서만 유월되지 못하고 
침잠되어 있다.그래도 성찬식은 주일마다 드리고 있단다. 이유는 예수님의 보혈을 
생각하며 깨끗해 지고자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으니까 구원받았다라고 한다.

예수님의 피로 산 사람들을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시고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한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보혈을 기념만한다고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성경을 
궁금해 하지도, 알려고는 더 더욱하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성경은 몇구절만 알면 되고, 예수님 믿기만 하면 되는 신앙이 참 신앙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러면 초림의 예수님과 12제자들의 순교는 지금의 신앙과는 너무 비교되지 않는가?
성경을 몰라서 가르칠 수 없는 오늘날 목회자들은 물질의 노예가 되어 권력과 명예에만 
급급하는 한심함을 교인들은 모른다. 착하고 바르게 교회 잘 섬기며, 봉사 잘하고, 헌금 
잘하면 죽어서 가는 천국은 따놓은 당상이 되는 맹신과 기복에 쩔어 있다. 어찌할까? 

한번도 의심도 않고 궁금도 하지 않는 이 시대의 신앙관은 누가 심었을까? 
대한민국 경기도 과천소재 청계산 아래에서 재림의 서막이 열렸다. 역사의 고증자료도 
존재한다. 아무도 알지 못하게 가리고 있고 아직도 그의 잔재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새 시대의 창조가 성장을 거듭하고 있음에도 세상은 소경과 귀머거리가 되어 밤에 취해 
있다. 밤에 도적같이 오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천국을 완성하시며 예비하신 처소와 함께 
오고자 하신다. 인터넷의 정보가 바다를 이루듯 거짓목자들의 주석이 무지한 심령들을 
사망의 네비가 되어 즐겨 손짓하며 있다. 깊은 잠에서 깰때다. 깨어 있으라 하지 않으셨는가? 




성경은 장식용도, 필요할 때만 인용하는 지침서도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6천 년 역사의 노정을 기록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목적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계신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외쳐도 믿지도 않고 오히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 아들에게 모든 권세를 주신것 같이 오늘날도 택한 아들에게 하나님의 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신다 하지 않으셨는가? 

유독 성경의 문맹이 되어 혼란만 가중시키는 행동들은 자중해야 한다. 이단은 사람이 
판단할 수 없다. 하나님도 성경도 제대로 모르면서 누가 누구를 핍박하며 정죄할 수 있단 말일까? 허수아비는 새들이라도 쫓는 도구로 필요하지만 깜캄한 밤을 지키는 사단의 길라잡이는 이제 끝내고 새벽을 지나 아침도 지난 대명천지로 찾아 나오길 당부한다. 

자신이 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고민해 보자. 천국은 절대 믿기만 한다고 문을 
열어 주시지 않는다. 알고 믿어 행하는 자 만이 천국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2018년 2월 10일 토요일

반석같은 믿음은 무엇으로 짓는가?



어리석은 자는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지혜로운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다라고 
하셨다. 조석으로 변하는 심리가 어떻게 해야만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 견고한 집 즉 반석같은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라고 하셨다. 재림을 막연하게 기다리는 신앙인들이 상고해야만, 
깨달아야 할 대목이 아닐까? 진리이고 생명이신 예수님은 계시지도 않은데 
그림자만 붙들고 맹신하고 있으니 종교계는 타락과 부패의 온상이 되어 있다. 

예수를 팔아 자기들의 이속만 챙기고 있으면서 거룩한 척 한다. 신앙인들이 
문자에 매여 하나님의 뜻과 생각과 계획은 외면하고 자기나름의 신앙을 하고 
있다. 이래서야 어떻게 반석같은 믿음의 집을 지을 수가 있을까? 




맹신과 어둠의 올무에 갇혀 자칭 신앙을 한다고 떠들어 대서야 어디 참 하나님께 
사랑을 받을 수 있겠나?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것이 없으리니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다라고 하셨다. 무지한 자들은 신천지를 짜맞춘다고 이상한 곳이며 이단이라고 
쑥덕인다. 무엇이 참일까? 

예언도 그 이루어진 실상도 모르는 무식쟁이가 감히 하나님께 대적하는 헛소리들을 
한다. 우아한 전통은 역사를 고집하면서 짝도 못 맞추나? 성경을 들고 다니기만 하라고 
주신 책이 아닐진데 너무도 뻔뻔하고 어이 없지 않은가? 





유황불못의 심판이 두렵다면 각성하고 회개 해야 한다. 모두가 구원 얻기를 바라고 
원하고 계실 때 말이다. 죽어서 가는 천국을 소망하지 말고 이 땅에 임하여 오실 
천국을 소망하자. 

산 골짜기의 뼈들도 생기가 들어 갔지만 소망은 없다라고 하셨다. 무덤을 열고 
생명을 찾아 유월하는 기적을 만들어 보자.반석 위에 굳게 세워진 믿음의 신앙인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2015년 1월 23일 금요일

사생결단(死生決斷)을 해야 하는 때 !




우리는 재림을 기다리는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기다리기만 한다고 주님이 오시는 것일까요 ?

구약시대의 모세는 약속대로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선민들을 출애굽시켰고
이천 년전 초림때는 유대교에서 예수교로 나아 오는 것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유월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또한 바벨론에서 시온으로 나아 오는 것이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 되어지는
유월(逾越), 부활, 거듭남입니다.
즉 사생결단(死生決斷)을 해야 할 때입니다.

무작정 하나님, 예수님이름만 부른다고 다시 오시는 주님을 뵐 것이라고 호언장담 
할 수 있을까요 ?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고 믿고 깨달아 지키는 자만이 유업을 이을 자녀 삼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신앙은 맹신도, 광신도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그 십자가의 피의 효력이
오늘을 사는, 재림을 학수 고대하는 눈 뜬 자만 볼 수 있다면 언제까지 눈을 감고 
있을런지요 ?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눈으로 확인하고, 보고, 만질 수 있는 육체를 들어 역사하심을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사생결단(死生決斷)을 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우리의 정신과 육체는 살아 있다고는 하지만 정신은 이미 누군가에 의해 사로 잡혀 죽어
있었고 살아 있다고는 하나 그 육체 또한 죽음을 향해 나아 가고 있지 않습니까 ?

유월 ! 넘을 유(逾), 넘을 월(越)
제 밭에 앉아 '여기가 좋소이다'가 아니며 뛰쳐 나와야 하는데 앉은뱅이 마냥 
카더라 방송에만 미혹되어 일어 설 생각도, 감각을 상실한체  천사의 나팔소리는 
마이 동풍이 돼 버렸습니다.

시대마다 하나님이 택한 선민은 배도하여 하나님이 떠나셨고, 하나님이 떠나신 것 조차도
모르는 것이 신앙인의 단면입니다.
오늘날은 뭔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해 아래 새 것은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역사의 흐름은 목자를 택하시고, 
나라를 창조하시고, 선민과 언약하시고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셨지만 선민들은 부패하여 언약을 지키지 못하고 이방에 의해 멸망당하는 되풀이 속에 또 새 목자를 택하여 
새로운 언약으로 사랑을 지키시는 하나님 ! 영원히 망하지도 않는 굳건한 나라를 
회복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계획이며 목적이었습니다.

유월의 결국은 영생입니다. 신앙을 한다고 자만하시지만 말고 자신이 머문 곳이 
어느 한 무덤속인지 살펴보시고  빛이신 생명으로 나아오길 바랍니다. 
진정한 유월의 주인공들이 다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