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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2일 화요일

부처는 무엇을 깨달아야 될까?





깨닫는 자를 부처라고 한다. 석가모니불은 깨달아서 부처이고, 
고승도, 보살도, 처사도 깨닫기만 하면 부처가 될 수 있단다.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 초파일에 등불을 밝히면 깨달을 수 있을까? 

그런데 절에 다니는 불자들의 기도가 깨닫게 해 달라고 간절히 
비는 것 같지는 않다. 모두가 만사형통을 기원하지 道를 통하게 해 
달라고 빌지는 않는다. 맹신과 기복이 전부인양 신뢰하고 있지 않은가?   







등의 크기에 따라 복의 크기도 정해지는 자비가 씁쓸하지 않는가? 
예언도 성취도 없는 비워야만 하는, 내 탓으로 돌려야 하는 사상이 
신앙의 근간이 될 수 있을까? 왜 사람들은 어려운 불경에 심취해 
마냥 믿는다고 확신하고 있는 걸까? 

천 년 후에 올 미래불을 기다린다는 어설픈 믿음도 무엇을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먹통이다. 종교는 하늘의 것을 보고 가르치는 
것이라고 했다. 하늘의 것을 본 사람을 만나야 제대로 가르침을 받는 
것이 아닐까? 







농담같이, 장난같이, 마음내키는 대로 쉽게 쉽게 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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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2일 일요일

카더라 방송은 지옥의 길라잡이!



성경을 너무 궁금해 하지 말라고 한다. CBS기독 방송을 100%믿는 어느 친구의 말이다. 
카더라방송에 익숙해져 신앙의 목적과 소망을 망각한 체 죽어서 천국가는 예행연습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또 절을 신봉하는 친구는 말한다. 천국이 어디 있노? 한다. 극락은 자신들의  몫이 아닌 
것을 무의식으로 알기는 아는 것 같다. 할말은 많으나 미소만 짓는다.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기에 죽어서 가는 천국은 없다. 

교회는 모여서 가르침을 받는 곳이어야 하는데 말씀은 성경속에서만 유월되지 못하고 
침잠되어 있다.그래도 성찬식은 주일마다 드리고 있단다. 이유는 예수님의 보혈을 
생각하며 깨끗해 지고자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으니까 구원받았다라고 한다.

예수님의 피로 산 사람들을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시고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한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보혈을 기념만한다고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성경을 
궁금해 하지도, 알려고는 더 더욱하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성경은 몇구절만 알면 되고, 예수님 믿기만 하면 되는 신앙이 참 신앙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러면 초림의 예수님과 12제자들의 순교는 지금의 신앙과는 너무 비교되지 않는가?
성경을 몰라서 가르칠 수 없는 오늘날 목회자들은 물질의 노예가 되어 권력과 명예에만 
급급하는 한심함을 교인들은 모른다. 착하고 바르게 교회 잘 섬기며, 봉사 잘하고, 헌금 
잘하면 죽어서 가는 천국은 따놓은 당상이 되는 맹신과 기복에 쩔어 있다. 어찌할까? 

한번도 의심도 않고 궁금도 하지 않는 이 시대의 신앙관은 누가 심었을까? 
대한민국 경기도 과천소재 청계산 아래에서 재림의 서막이 열렸다. 역사의 고증자료도 
존재한다. 아무도 알지 못하게 가리고 있고 아직도 그의 잔재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새 시대의 창조가 성장을 거듭하고 있음에도 세상은 소경과 귀머거리가 되어 밤에 취해 
있다. 밤에 도적같이 오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천국을 완성하시며 예비하신 처소와 함께 
오고자 하신다. 인터넷의 정보가 바다를 이루듯 거짓목자들의 주석이 무지한 심령들을 
사망의 네비가 되어 즐겨 손짓하며 있다. 깊은 잠에서 깰때다. 깨어 있으라 하지 않으셨는가? 




성경은 장식용도, 필요할 때만 인용하는 지침서도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6천 년 역사의 노정을 기록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목적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계신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외쳐도 믿지도 않고 오히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 아들에게 모든 권세를 주신것 같이 오늘날도 택한 아들에게 하나님의 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신다 하지 않으셨는가? 

유독 성경의 문맹이 되어 혼란만 가중시키는 행동들은 자중해야 한다. 이단은 사람이 
판단할 수 없다. 하나님도 성경도 제대로 모르면서 누가 누구를 핍박하며 정죄할 수 있단 말일까? 허수아비는 새들이라도 쫓는 도구로 필요하지만 깜캄한 밤을 지키는 사단의 길라잡이는 이제 끝내고 새벽을 지나 아침도 지난 대명천지로 찾아 나오길 당부한다. 

자신이 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고민해 보자. 천국은 절대 믿기만 한다고 문을 
열어 주시지 않는다. 알고 믿어 행하는 자 만이 천국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2018년 4월 19일 목요일

영혼도, 육체도 구원받아야 할 때!




주일이면 주위의 유혹을 뿌리치고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왤까? 
하나님을 믿으니까.....

하나님께서는 복중에 짓기전에 우리를 아시고 태에서 나오기 전에 
구별했다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또 무엇을 믿고 
있는지 묻고 싶다.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라 하셨건만 기복과 맹신에 염색되어 있지나 
않은지 신앙점검을 해 봐야 하지 않을까?






요한복음 1장 1절에는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지만 성구만 달달 
외고 열심히 필사한다고 말씀을 알 수 있을까? 성경의 내용은 역사, 교훈, 
예언, 성취로 구성되어 있고, 배도, 멸망, 구원의 순리로 기록되어져 있다.

역사와 교훈은 읽고 이해하면 되지만 예언과 성취는 읽는다고 이해가 될까? 
오해나 왜곡을 양산하고 있지나 않을까? 아래 질문을 신학생이나, 목사나, 
신학박사에게 묻는다면 답할 수 있을까?

요한 계시록 13장에 바다에서 올라오는 7머리 열뿔짐승은 무엇이며 
계17장에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보여 주신다했는데 무엇일까? 도무지 
의문투성이다. 이러고도 성경을, 하나님을 안다고, 믿는다고 할 수 있을까?






장로교의 창시자 칼뱅은 계시록을 인정 하지 않았다는데 신의 글을 사람이 
부정하고 말고나 한 일일까?  신앙을 한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성경을 부인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가 아닐까? 

차제하고 하나님을 알고 믿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모태신앙의 자부심은 지옥의 끝판왕이다.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자. 성경의 
시작은 창세기이지만 요한계시록을 깨닫지 못하면 처음을 알 수가 없듯이 
당연히 끝도 모를 것이다. 

제대로 된 신앙을 하고 싶다면 04006으로 신청하자. 천국을 소망하신다면 
말이다. 영혼구원을 입술로만 떠들지말고 이 시대는 육체 구원도 소망해야 
하는 때임을 밝혀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