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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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8일 월요일

부산 장신대 다니면 그리스도 닮은 지도자 탄생?



  흔히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은 경서인 성경을 보는데요. 신앙인의 단순한 휴대품이 아니라 아담 범죄 이후 6천년간 하나님의 회복의 역사를 담은 책인데요.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과 그렇지 못한 신앙에 대해 알려 주고 있지요.

  하나님이 시대마다 택한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맡기신 양떼들에게 보고 들은 하늘의 뜻을 가감없이 전해야하는 사명이 있었는데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깨우쳐주고 천국의 길로 인도하는 것은 생사가 달린 너무나 중요한 일이지요.



  그런데 오늘날 불신자들도 언론을 통한 교계의 소식을 접하면 교회가 직업을 위한 회사, 목자의 사업체처럼 전락한 안타까운 현실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데요. 

  과연 이러한 현실을 볼 때 하나님은 어떤 마음이실까요? 영적인 부모라 한다면 자식을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으실까요?

  잘못된 길로 가고있는 자식을 어떻게든 정신차리게 해서 옳은 길로 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게 부모의 마음이고 사랑이겠지요? 사랑의 하나님은 죄많은 인생들 사랑하셔서 인내해주시고 돌이킬 기회를 주시는데요. 하나님의 본심을 알지못해 오해하여 참 하나님을 몰라본다면 하나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신학교에 성령이 없으므로 말씀이 없고, 말씀이 없으므로 사람의 계명만 가르치고, 사람의 계명만 배운 목사가 자기 교인에게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는데요. 과연 이것이 하나님의 참 뜻일까요?

  세상 사람이라 세상에 속했으니 어찌 하늘의 것을 알 수가 있을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늘의 것으로 다시 나야하는데요. 하늘의 것 곧 종교에 대해 알지 못하니, 빛 곧 생명의 말씀을 전할때 빛이 없는 밤인 사람이 깨닫지 못해 통탄하시는 우리 영적인 부모의 마음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셨나요?

  적어도 하나님을 믿노라 신앙하는 신앙인이라면 종교의 근본인 효 곧 아버지에 대해 제대로 알고 그 뜻대로 행해 기쁘시게 해드리는게 자식의 도리가 아닐런지요?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내주신 하나님의 씨 곧 계시 말씀 받은 약속의 목자가 전하는 말씀 앞에 자기 생각과 맞지 아니하니 이단이라 하고 예수님이 주시는 하늘의 것을 알지 못하니 하늘은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내가 신앙하는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요? 천국과 영생?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기를 진심으로 바라시나요? 당장 내 눈앞에 보이는 순간의 행복을 좇고 있진 않으신지요? 정말로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싶나요? 천국 가는 길을 확신하고 가고 있으신가요?

  그리스도를 닮은 신앙인이라면 자기를 찌른 원수를 위해 기도하신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할테지요. 자기 교단과 다르다고 함부로 이단이라 정죄하고 핍박하는 말과 행동만 보아도 그 영이 어떤 영이 함께하는지 성경으로 분별할 수 있어야겠지요.

  하나님의 6천년간 피맺힌 한이 서려있는 사랑의 편지, 이 성경을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실건가요? 그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내 생각과 내 판단으로 전하실 건가요?
내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진심을 제발 알아주시길 간구드립니다. 



  그 어떠한 경서도 풀지 못하고 부산 장신대도 가르쳐주지 못하는 '생로병사의 비밀' 그 답을 하나님의 약속대로 창조된 하나님 나라 신천지에서 알려드립니다. 

  아래로 방문해 주셔서 메마른 영혼을 내리는 비처럼 촉촉한 땅으로 젖어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___^

♥삶과 죽음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28 
각 종교 중 약속을 믿을 수 있는 경서♥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30

※ 참고 
태초의 말씀과 자유와 평화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25

부산 장신대와 나누고 싶은 신천지(shincheonji) 말씀

하나님을 믿는 부산 장신대 분들과 신천지(shincheonji)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신천지의 글이 한 개인의 사사로운 글인지
아니면 성경적인 글인지 여러분들이 읽어보시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나누고자 하는 신천지(shincheonji) 말씀은
사랑이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한 선지자를 세우시고,
그 선지자에게 계시를 주어 그로 하여금 모든 것을 알리게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신 말씀(요 8:32)과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요 17:17)이라는 것처럼,
신약에 약속한 말씀을 깨달아 앎으로 멸망을 피할 것이며,
대적에게 포로 된 곳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자유를 얻게 되는 것이지요.
빛인 진리의 말씀이 없으면 캄캄한 밤이고,
밤은 보이지 않는 어둠이며 자는 때입니다.



태초의 말씀이 생명이요 빛이라 하였으니,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태초의 말씀으로 다시 나면 그도 말씀이 됩니다.
말씀이 먼저 있어야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되며 하나님께 인도받는 자는 참으로 복되고,
사망에 빠지지 아니하며, 영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에서 떠났으니,
어찌 사람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겠습니까?
떠나가신 하나님과 사랑을 마음에 다시 모시려면
무엇이 있어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1-5에서 본바,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과 함께하셨고,
말씀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계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거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요, 생명이며, 이고, 사랑이며, 진리이고, 평화입니다.




신천지(shincheonji) 말씀이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신천지 진리의 전당 http://www.scjbible.tv/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naver.com/scjschool/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참고 원문 : http://cafe.naver.com/scjschool/177844

교황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고 가셨나요 ?

교황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고 가셨나요 ?





천주교 아시아 청년들의 축제에서 대회 주제는 '아시아의 젊은이여, 일어나라 !'   였고, 교황은 청년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고귀한 증언, 위대한 증거의 상속자라고
축복했다고 합니다.

또 아시아 대륙은 길이요 생명되신 그리스도를 증언해야할 거대한 개척지로 남아 
다며 두려워 하지 말고, 사회생활의 모든 측면에 신앙의 지혜를 불어 넣으라고
권면했다는군요

그리고 성덕의 아름다움과 복음의 기쁨에 대한 우리의 감각을 무디게 만드는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죄와 유혹을, 또 그러한 압력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
했답니다.  

교황이 대한민국에 방문하여 공식적인 장소에서 전한 메세지는 한결같이 난해하고
난감한 표현들로만 되어 있습니다.

아니면 통역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너무 높다거나 ???
명확한 것 보다는 손에 잡힐듯 하지만 다가서면 사라지는 뜬 구름같은 허무한 기분이랄까요 ?






분명 shincheonji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세계 평화는 답이 있다라고 강조하시며
동성서행의 행보를 이어가고 계시는데 세계가 인정하는 교황께서는 인자한 
모습으로, 온화한 미소로 알듯 말듯 애매모호한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고 계시니
떻게 야 합니까?

또 다른 12교단(대표격)의 종교 대표들과 만남을 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그 분들은 무슨 얘기들을 나누었을까요 ?

여러 나라를 방문하고, 뜻도 모를 표현으로 선한 일을 권면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방법일까요 ?

사람이 인정하는 신앙을 하나님께서도 의로 여기실까요 ?
초림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시고 때가 되면 비사로 이르지 않고 밝히 알려 
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카톨릭계의 최고 지도자라면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그 때를 알아 무지한 심령을
밝히는 빛이 되어야 할 진데 성경은 온데 간데 없고 오직 거룩한 모습으로만
사랑을 운운하는 사역을 과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시고 계실런지요 ?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라야 천국에 들어간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마 7: 21~참고).

인생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안다라면 평화와 
해의 집전 미사도 사람이 위주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선순위가 되어야겠죠.

왜 12교단(각교단의 대표격)으로 나뉘어 서로를 대적하다 한 장소에 모여 대담을 
누는 것이 평화와 화해라고 착각들을 하시는건 아닌지 심히 궁금해 집니다.

역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은 많았지만 평화는 커녕 전쟁은 날로 심각해져 가고 
난의 연속은 끊이지 않는 실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요 ?

만물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사람들과 이 땅에서 복락을 
누리시는것이 소원이셨지만 아담 범죄이후 인생들은 죄의 가중만 더 해 왔고
초림 예수님마져 십자가를 지게 했습니다.

그 십자가의 보혈은 재림을 살고 있는 리에게 속한 것이며, 새언약을 지키며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셨던 그 복을 누리기 위해 shincheonji 이만희 총회장님의 
명을 순종하  작은 이긴자들로 거듭나려 하고 있습니다.

shincheonji를 이단이라고 핍박하고 공략하는 많은 자칭 정통인 신앙인들, 
이제는 회개하고 돌아 올 때입니다.

더 늦어지면 *계 7 :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이 같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라와 제사장을 모으는 때는 마지막 5분전 !
도적같이 오시는 예수님을 어떻게 맞이 할 준비는 하고 계시나요 ?

이단 저단 비판만 마시고 얼 차렷!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교황님은 출국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남은 건 뭘까요 ?
손에 잡히는 평화가 있습니까 ? 그리고 얼마나 화해들을 하실겁니까 ?







2014년 8월 17일 일요일

신앙의 완성의 복은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신앙의 완성의 복은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신앙의 완성, 필연적인 복은 나라와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바람의 길을 알 수 없듯이 하나님께서는 만사의 일을 이루어 가실때 
사람들이 모르게 이루어 가신다.

지나간 모든 혁명도 그 시대 사람들은 알지 못했던 것처럼 신앙의 완성을 위한 
상황적인 요소 또한 우연으로 빙자된 필연으로 병행하는 역사라고 말씀하신다.

신앙의 세계에서 궁극적인 목적, 신앙의 완성은 제사장이라고 하신다.
신앙의 완성 조건은 말씀과 기도라고 말씀하신다.
구원과 영생의 조건 곧 제사장의 조건인 것이다.





말씀으로 완전하게 인맞아 무장하지 않으면 나 자신을 이기지 못하고 사단마귀와
싸워 이기지 못하고 나태해진다. 형통한 일도 어려운 일도 우연은 없다라고 하신다.
핍박, 오해, 환난이 온다, 바람이 부는 것이다. 이 바람을 이겨 내려면 말씀으로 
장해야 한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살아 남는자, 끝까지 견디고 믿음을 지키는
자가 똑똑한 신앙인일 것이다. 무장해야 할 말씀은 무엇일까 ?

태초의 말씀이다. 즉 배도, 멸망, 구원의 비밀인 진리이다(*요 8 : 42 ~참고).
신앙은 죽고 싶을 정도로 아픈 고통을 느껴 봐야 한다고 하신다. 편안한 천국은
없다라고 하신다.





생명에 관한 문제의 해답이 있다면 만방은 몰려 올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이 흡족할 만한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사명이 명령인 것처럼 거룩한 명령을 생명처럼 지켜야 할 것이다.
부활의 소망을 바란다면 타작마당의 알곡을 곡간에 들이실때 키질 당하지 않아야
다. 쉬지말고 '열심있는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  제사장이라는 것은 바로 '목자'를 말하는 것이다, 목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말씀으로 인(印)을 맞아야 한다.
     

★  사람이 말씀으로 완전하게 무장하면 나태한 것이 없어진다. 그러나 말씀이 
     없으니까 이지기 못하고, 감당하지(이기지) 못하니까 나태해지는 것이다.
     

★  우리 신천지 성도들은 충만한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무엇이 어떻게 (성경대로) 이루어지는지 모르므로, 그저 멍하니
     있다가 나중에는 이런 저런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견디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  우리는 하나님께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도 기분이 좋으셔서 
     우리를 위해 더 많이 일해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열심 있는 기도'를 해야 한다.

2014년 8월 16일 토요일

성경은 예언과 그 예언을 이룬 성취가 기록되어 있다???

성경은 예언과 그 예언을 이룬 성취가 기록되어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을 기록한 책이지요.
옛 약속은 구약, 새 약속은 신약!으로 말이예요.
구약에 기록된 옛 약속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하신 옛 약속은 이루어졌을까요?
하나님께서 구약에 약속하신 것은 예수님을 보내시겠다는 것이였습니다
왜 예수님을 보내신다고 약속하신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택하신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저버리자
아담의 세계를 정리해버리시고(홍수) 다시 노아를 찾아가 새 약속하셨고,
노아 역시 하나님과의 약속을 저버리자 그 세계를 끝내시고
다시 아브라함의 모세 세계(육적 이스라엘)를 창조하셨으며,
모세 세계 역시 솔로몬의 부패로 끝나자
하나님께서는 약 600년간을 선지자들을 통하여 구세주를 보내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약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약은 어떨까요?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에 관한 기록으로 끝이 나는 것일까요?
구약에 약속하신 것이 있다면 신약에도 약속한 것이 있지 않을까요?




기독교의 역사는 약 6천년이며, 아담 때, 노아 때, 모세 때, 사사 때,
예수님 때가 있었으며, 계시혹 때가 있습니다. 기독교의 경서는
하나님으로 부터 듣고 보고 기록한 것으로 구신약 66권이며, 기록자는
수십명 입니다. 기록자들이 하나같이 하나님으로 부터 듣고
본 것을 기록하였기에 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내용으로 보아 크게 역사, 교훈, 예언, 성취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른 종교들도 이렇게 경서가 있습니다. (물론 경서가 없는 종교도 있지만
종교라 함은 경서가 있어야 하기에 여기서는 경서가 있는 종교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 그런데 그 경서들에는 예언이 있나요? 그리고 그 예언을
이룬 성취가 있나요?
지상에 있는 그 많은 종교들은 서로 자기의 종교가 단연 으뜸이라고 하지만
예언을 이야기 하고 그 예언을 이룬 것이 없이 어떻게 으뜸이 될 수 있겠습니까?
역사와 교훈은 종교 세상이 아니더라도 차고 넘치는데 비단 그것만으로
으뜸인 종교를 이야기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약속하신 것은 모세 때 이루셨고,
구약 선지자들과 약속하신 것은 예수님 초림 때 다 이루셨습니다(요 19:30).
신약 계시록은 예수께서 예언(약속)하셨고, 이는 재림 때 이루십니다(계 21:6).
약속한 예언과 그 성취를 볼 때 첫것이 부패할 때 허물고
다시 새것을 창조하셨습니다(히 8:7-13 참고).
예를 들면,  오늘날 예수님 초림 세계가 부패로 끝나고
다시 예수님 재림 세계(영적 새 이스라엘)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6천 년 간 기독교 성경이 말한 예언과 그 성취인 것입니다.
어떤가요? 성경에는 예언과 그 예언을 이룬 성취가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
이해가 되시나요?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약속(예언)을 알고 그 성취를 알아야 하는
것일까요? 신약의 성취의 때라면 이제 우리는 그것을 잘 알고
지켜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새 언약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

참고 원문 : http://cafe.naver.com/scjschool/177978


예언한 대로 이루는 책 성경 !


부처님의 경전 금강경에는 500년후에 기이한 자가 나타난다고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과연 그 기이한 자는 누구일까요 ?





그러나 불교인들은 경에 기록된 것과는 전혀 무관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죠.
어려운 문자 때문일까요? 뜻도 모르는 주문을 외고 막연히 좋은 글이겠거니 하는
건 아닐까요 ?

자신의 편안함, 마음의 휴식을 위한 공간쯤으로 치부하는 무늬만 종교인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독교 성경 6천 년의 역사는 예언과 성취로 기록되어져 있지만 기록된 예언을 
선지 사도들이 깨닫지 못하였던 것과 같이 기독교인나 불교인이나 모르는 것은 
 일반인 것도 같구요.

석가의 제자들은 석가 후 약 500년이 지나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에게 계시 말씀을 들어야 했지만 이 불제자(佛弟子)들은 자기들의 아는 지식만으로 불교를 그들의 권세와 함께 지금까지 연장시켜 왔습니다. 이는 기독교 곧 가톨릭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2천 년 전에 이미 예언하셨고(24, 요한계시록 참고), 12세기의 
카톨릭교의 한 예언가도 자신의 사후(死後) 112번째의 교황이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지만 모든 예언이 그렇듯이 지나가는 얘기들로 치부하고 있는지도 
릅니다.

오늘날 우리 신앙인들의 현주소가 아닐까요 ?
기독교 경서인 성경이 신앙인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 안에 기록된 약속의 
내용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가 있고, 죄의 유전자로 났기 때문에 이 죄가 해결되어야 하고
도자·멸망자를 알아야 하며, 구원자와 재창조에 소속되어야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누릴 수 있다는 약속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기도 제목은 구원과 영생, 천국가기 위한 바램일진데 서로
잘났다고 우격다짐하고 서로를 비방, 핍박하는 오늘날의 신앙의 현실은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보시고 얼마나 통탄해 하실까요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언약하실때 믿고 지키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명하셨는데 
연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지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니 종교, 내 종교가 옳다고 왈가 왈부들 하고 있으니 한심 그 자체인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은 낡고 부패하고 그 결국은 사망으로 치닫는 것 말고는 무엇이
있을까요 ? 

이를 말한 예언과 이 예언이 성취된 내용이 없는 경서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 곧 
계시가 아니며, 사람이 도용(盜用)하여 만든 책에 불과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죄를 사할 능력이 없다면 구원자도 아니며, 죄를 사할 재료가 없다면 구원을 알려
줄 경서도 될 수 없다고 말입니다.

새 시대 창조에 관하여 설계된 경서가 없다면, 신앙인들은 세상 그대로 살 수밖에 
을 것이고, 사람도 세상도 새롭게 할 수 있는 약속된 료와 창조된 설계가 있어야 참 경서라 할 것입니다.

불교도, 이슬람교도, 힌두교도, 기타 종교도 그 경서에는 이 같은 내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각종 종교 경서 중에는 기독교 성경이 제일 믿을 만한 내용이며, 이 같은 내용이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무엇이 그리도 안 좋은 
고정관념이 박힌 것일까요 ? 굳이 인과 관계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속에 숨겨져 있는 심령상태를 점검해 봐야 할 것입니다.
영은 육을 집 삼아 살아 간다고 하십니다. 사람은 성령 아니면 악령의 집인 
것입니다. 두려우시나요 ?

모든것을 밝히 일러주는 성경의 말씀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심령은 아주
깨끗한 영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경도 하나, 신도 하나, 창조주 또한 한 분이십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아무리 높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고를 따라 갈 자는 이 세상
천지에 아무도 없습니다.

*사 55 : 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도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각 종교중 약속을 믿을 수 있는 경서중에서~





2014년 8월 15일 금요일

인생의 생로병사 해결방법은???


인생의 생로병사 해결방법은???

아담 범죄로 죽음이 인생에 들어오게 되었고 석가나 삼성가의 이병철 회장은 ‘생로병사의 고통’에 대한 끝없는 의문을 던져왔습니다.
과연 인생의 생로병사는 무한 되풀이되는 것일까요???


성경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을 받았다고 합니다.
성경에 그리 기록 되어 있으니까요
하지만 죄사함 받은 인생들은 왜 아직도 생로병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 해답을 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흘리신 피는 계시록 때
그 효력이 나타나게 되고,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먹을 때까지는 먹지 않겠다.”고 한 ‘아버지의 나라’는 계시록 5장에서 자기(예수님의) 피로 산 나라와 제사장들입니다.
흰 무리도 계시록 7장에서 예수님의 피로 옷을 희게 씻은 사람들이므로,
이 또한 계시록 때의 일이며, 피로 된 것이지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 우리의 죄가 사해지는 것이 아니고
 계시록 때에 비로소 그 죄가 사해지는 것입니다.

생로병사의 답은 바로 '예수'라고 기록된 팔만대장경도 위 글의 부가설명이 될 수 있겠지요

더 궁금한 것이 있다면 아래 사진을 클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