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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7일 금요일

태초의 말씀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일까를 궁금해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물어 볼 수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도 모르면서 
교회를 다니냐고 생각할까봐 괜한 소심함에 시간만 흘려 보낸 
밤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눈으로만 성경을 읽은 병폐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분명히 
알게 해 놓으셨는데 그저 교회마당만 밟으며 신앙을 했던것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분명하게 기록해 놓으셨는데도 
책장넘기기에 바빴으니 어찌 알 수가 있었겠습니까? 






씀이 곧 하나님이심을 아셨나요? 그런데 어떤 말씀이 하나님이신 
줄을 어찌 알겠습니까? 성경의 내용은 역사, 교훈, 예언, 성취의 
네 분류로 나누며 배도, 멸망, 구원의 순리노정대로 이루어 가고 
있다면 우리는 어떤 말씀을 깨달아 믿고 지켜야 할까요? 

약속(예언)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는데 실상을 알지 못하면 어떤 
약속을 하셨는지도 모를 수 밖에 없는 그냥 맹탕인 신앙을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생각만해도 감동이 일렁이는 감상의 신앙말고 
누구의 죄사함을 위해 피흘려 주셨는지를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막연하게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셨다고 단정하지 말고 그 보혈의 대상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처소를 마련하여 다시 오마 약속하신 예수님께서 신약 즉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알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고, 추수되어 인 맞고, 
12지파에 속해야 하며,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아야 하며, 
생명책에 녹명된 자만이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죄사함도, 구원도, 천국도, 영원한 생명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소경같은 신앙은 이제 그만하시고 똑똑한 신앙인이 됩시다.
아래배너를 클릭합시다. 






2018년 8월 3일 금요일

사람은 영원히 살 존재로 창조하셨다.



어르신들이 말씀하신다. 자는 잠에 가고 싶다고.....
죽음의 모습이 복이 되는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잘 죽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강연도 있고, 죽음에 대한 생각을 바꾸었다는 사람도 생겨난다. 

창조주께서는 사람들을 늙고, 병들고, 죽게 만들었을까? 성경을 주신 까닭도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하신다고 기록해 주셨다(요일5: 13절 참고).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930살보다 아니 지금까지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이 열매를 먹고 정녕 죽어 버렸다. 감히 신과의 언약을 져버린 것이다. 
이로 인해 신은 사람을 떠나셨고 저들은 신을 배도한 사실도, 버림받은 줄도 
몰랐다. 노아도, 모세도 언약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고, 솔로몬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앗수르와 바베론에 의해 멸망당하였다. 


이사야서에 예언하신 아들 예수님도 팝박받고 십자가를 지시기 전 유월절 밤 
새 언약을 하시고 돌아가셨다. 오늘날 신앙인들이 새 언약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지키고 있을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셨는데 십자가의 
죽음만 애도하는 성찬의 의미는 무엇일까? 

정안수를 떠놓고 우리자녀들의 복을 기원하던 기복과 무엇이 다를까? 
盲神(맹신)의 틀을 부수고 나와야 한다.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한다면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일까? 등잔밑이 어두워서야 제대로 된 빛이라 할 수 있겠는가? 

오늘도 성경의 성구를 암송하며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한 마음이 우러난다면 
자신이 참 하나님의 자녀인지를 확인 해봐야 한다. 자신이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는 대상이 사단마귀라면 정신을 차리려나?





맹신도, 기복도 신앙이 아니라면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 자신이 어떤 죽음을 
맞이해야 좋을지 고민따위는 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의 길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천국도, 영생도, 이 땅의 성경에 약속한 목자를 만나지 않으면 유황불못으로 
향하는 지름길에 서서 방황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신은 보이지 않는 영으로 계신다. 그러므로 택하여 안수하신(계1: 17절 참고) 목자가 
필요하다. 대언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경을 어렵다고. 난해하다고 
책장을 덮었던 성도님이 계시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고 궁금증을 해결하며 
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을 누리자. 아멘!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창조하셨지만 그 창조된 나라의 부패로 인한 멸망과 적은 씨를 통한 
재 창조의 역사를 통하여 영원한 나라 천국을 통치하시고자 함을 
기록하셨다. 

처음 하늘 처음 땅은 이방을 들어 몽둥이 삼으셨고 사로잡힌 자 
중에 회개의 기회를 주시며 밀 1되 보리 3되의 적은 씨를 불러 내어 
새나라 새 땅의 터를 잡으시고 창대한 천국을 건설해 가는 것이다. 

세례요한도, 예수님께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외쳤다. 누구의 
천국이 진짜일까? 시대마다 하나님께서는 한 목자를 통해 역사 해 오셨다. 
창조와 재 창조의 비밀을 신앙인들은 몰랐다. 

지금도 모른다. 성경을 소설책처럼 읽고 어렵다고만 한다. 성경을 읽는 자를 
만나 의문을 풀 생각조차 하지 않으며 신흥이단이라 치부하며 핍박을 일삼고 
하는 일마다 훼방한다.





얼마나 어리석고 통탄 할 일인가. 참은 언젠가 드러날 일인데 그 틈새를 
이용한 꼼수에 선량한 신앙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악한 세력의 
극치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진리의 역사도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께서 이 세상을 새롭게 하여 드시고자 하신다. 
보이지 않는 신의 역사라고 무시할 수 있을까? 신께서 계획하시고 이루신다 
하지 않으셨는가? 성경대로 이루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신 것처럼 새 하늘 
새 땅도 만들어 가신다. 

아는 사람만 아는 세상을 말이다. 사망도 눈물도 애통도 아픔도 곡함도 없는 
무릉도원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살 날이 가까워 오고 있다. 회개의 기회를
주실 때 감사하며 나아가자. 구원은 배도와 멸망의 사건을 본 자만이 증거 할 
수 있음을 깨닫는다면 말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Adam's apple, 금단의 열매!





아담은 선악과를 왜 먹었을까요?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는데 겁도 없이 설마하고 꿀꺽했을까요? 
결론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한 것이며, 뱀의 미혹을 분별하지 못하고 
너희의 눈이 밝아져 하나님같이 된다는 그럴싸한 말에 뱀과 하나가 돼 버린 
것입니다. 

먹지 말아야 할 선악과를 먹고도 930살을 향수하였습니다.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역사는 달라져 있었겠죠. 사망도 애통도 곡함도 아픔도 없는 
지상 낙원에서 하나님 모시고 평화의 세계를 누리며 살 수도 있었는데 세상은 
온통 혼돈과 흑암이 제 것인양 큰소릴 쳐대고 있으니 아담은 죄값을 톡톡히 
치르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말입니다. 








그렇다면 아담의 범죄는 무엇으로 사함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셔도 사망은 왕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그 피의 효력을 기다리며, 
지키며 신앙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강림하실 때에 부끄러운 구원을 받을 자가 
되지 말고 첫째 부활의 주인공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맹신의 수치를 벗어 버리고 하늘의 것을 덧입는 영광을 고대합시다. 신의 
역사는 홀연히 이루어 짐을 알아야 하며, 흙인 아담이 생기로 생령은 되었으나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함으로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배도의 길을 가는 
되풀이는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역사를 알게 하신 이유는 거울과 경계를 삼아 
바보같은 신앙의 되풀이는 하지 말라고 주신 것입니다. 무지한 밤에서 깨어 
나야 할 때입니다. 역사속의 아담이 어떤 인물이었는지도 모르고 어리석게는 
인류의 조상이라고 말하는 목자밑에서 신앙을 하는 현실을 똑바로 알아야 
하겠습니다. 

아담을 주관하고 있는 영은 시대마다 육체만 바꿀 뿐 하나님의 흉내를 귀신같이 
내는 사단 마귀인 것을 깨달아야 할 때임을 알려드립니다.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실 하나님, 예수님께서 오실 곳을 찾아 나아갑시다. 

찾고 구하고 두드리지 않으면 아버지 나라 천국을 볼 수 없음을 분명히 알려 
드립니다. 클릭하십시오! 천국을 안내할 네비게이션입니다....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세례요한의 믿음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 세례요한의 믿음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목회하는 신앙인이라면 
닮고 싶고 존경해 마지않는 세례자 요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어떤 자로 비춰질까? 세상일에 참견하다 참수 당한 요한, 
정말 순교자일까? 

천사가 일러 가로되 저가 주 앞서 가서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하셨다.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올것을 예언하시고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하셨다. 약속의 목자였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증거 하였고,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외친 
주역이었다.




과연 세례자 요한은 흠모할 만큼 훌륭한 인물이었을까? 신앙의 기준은 
성경이어야 한다.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고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자라도 저보다 크다하셨고(마11: 11~12참고), 

세례요한의 때 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하고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라고 하셨다. 
과연 세례요한은 천국에 있을까? 그토록 사모하고 존경할 만한 인물일까? 
세례요한은 빛이 오기전에 길을 예비하는 길예비사자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고 배도하였다. 




성경의 역사는 배도, 멸망, 구원의 노정순리로 이루어져 간다. 오늘날 
재림때의 길예비사자는 누구일까?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해 줄 약속의 
목자는 누구일까? 

이렇게 명확하게 밝히 드러나는 성경의 비밀을 알고 싶지 않은가?  
세례요한을 존경해 마지않는 여러분들의 고정관념을 위해 기도한다. 
지금은 깰 때이다.








2017년 6월 9일 금요일

창조주께서 주신다는 복은 영생이었다.



사람들은 영생을 믿진 않지만 오래 건강하게 살고는 싶어 한다. 죽지 않고 
살아가면 그게 영생인 것을 굳이 부인하려 든다. 말도 안되는 소리, 얼토 
당토 않은 말들로 허투루 여긴다. 가진 자는 좋아라 하며, 하루가 역경인 
자는 경악할 일인가? 

그런데 성경에는 신께서 신을 믿는 사람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복이 영생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정작에 신을 믿는 사람조차도 감각이 없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알고 믿고 지키는 자에게 유업을 상속케 하신다 하셨으니 이 복이 영생인 것이다. 
우리는 말한다. 신은 살아 역사하신다고.....

세치 혀의 말이 신의 말씀을 경외하지 않으며 죄의 관영을 주관하고 있다. 그 
결국을 직감하지 못하는 교만으로 채워져 있다. 신의 노정 순리는 배도, 멸망, 
구원의 차례대로 반복 되어져 왔다. 
그것도 홀연히 말이다. 안다고 하는 자에게 도리어 죄가 있다라고도 하셨다. 
선지사도들과 순교한 영들이 얼마나 안타까워 하실까? 무지한 심령들을 
보면서 말이다. 깨어있는 신앙을 해야 한다. 깨어라를 외치고 강조하던 교단이 
있었다. 그들은 얼마나, 무엇을 깨워 신앙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은 무엇일까?
예언하시고 그대로 성취하시는 창조주의 무한한 사랑을 아는가? 보여주고 들려 
줘도 외면하고, 폄하하고, 역사를 훼방하는 현실은 지극히 성경적이다. 어두움의 
자녀임을 인정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으니 말이다. 

구원은 노정순리 대로 나타나며 그래야만 천국도 영생도 유업으로 받을 수 있다. 
영원한 생명을 택할 것인지 아니면 영원한 지옥 형벌을 택할 것인지는 목사님도,
절친도, 이웃도 아닌 자신이 선택해야 한다. 

사람들은 평생을 두마리의 개들에게 끌려 다니고 있다라고 한다. 뭘까? 편견과 
선입견! 웃자고 하는 소리만은 아닌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고 그 곳에 
진리가 있을까? 예수님께서는 12명의 제자들로도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셨다.

예수님의 오신 이후 BC와 AD로 나뉘어 지고, 이스라엘의 역사를 부인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이스라엘의 역사가 곧 성경역사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직도 
유대인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예수님을 영접하지도 않았고, 지금도 엘리야를 
기다리고 있으니 깊은 밤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일까?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과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말씀하셨다.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신다 하셨다(살후2: 1~3 참고).

배도와 멸망의 노정을 알고 있으신지? 이 일 후에 구원자는 강림하신다는데 
기독교인들이 믿기만하면 구원이라고 하는 이 말은 무엇을 근거로 하는 것인지 
요원해 진다. 

정통이라고, 구원 받았다라고 목에 깁스하신 목회자들께 질문하고 싶다. 구원의 
노정순리를 육하원칙에 의거 증거할 수 있으시냐고?








2017년 2월 26일 일요일

우리에게 도래할 신앙의 환타지는?



봄은 해마다 꽃샘  추위와 함께  온다. 시셋말로 밀당인가?
아버지나라 천국도 징조와 조짐을 먼저 보여 주신다. 해달별이 어두워져 떨어지고, 
등불의 역사가 시작되면 선천은 끝이 나고 후천 곧 새로운 역사가 동방에서 홀연히 
나타나 성경의 약속을 이루어 가신다.

성경속에 기록된 하나님과의 약속도 모르는데 너 구원, 나 구원, 모두 구원 받았다고 
자신있게 말 할수 있는가?

하나님의 영광을 얻을려면 먼저 배도의 일과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않는다 하셨는데 요한계시록의 비밀인 배도, 멸망, 구원을 아는가? 
천국과 구원은 교회만 다닌다고 답이 있는것이 아니다. 찾고 구하고 두드리라 하셨다. 




막연한 기대감이나, 밤새 기도원에서 구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온전하고 바른 신앙을 
하자. 신이 사람과 함께 한다면 어떤 새로운 세상을 누리는지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신은 전지 전능하다고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신과 혼연일치가 되는 신인합일을 꿈꾸자. 

추상적인 메아리가 아니다. 곧 도래할 신앙의 환타지가 펼쳐질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기업이다. 세속의 유희에 안주하지 말고 신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 보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부르고 계신다. 




2015년 9월 25일 금요일

만국효자 예수님 !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 : 17~참고 ).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을 배도한 아담 ! 이로 인하여 
하나님은 떠나가시고 사단이 통치하는 만국이 되었고, 이를 회복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를 지게 하셨고 6천 년 일해 오신 하나님 ! 
이제 안식하고자 하신다.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세상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하니( 계 11 : 15 ~ 참고 )

만국효자 예수께서 피 흘리심으로 죄사함의 길은 열렸고 참하나님의 나라가 태동하기 
시작하였다.




많은 선지자들의 예언이 실상으로 나타나는 계시록 성취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성경에 예언된 약속을 지키며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에서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한다,

언제까지 칠흙같은 어두움을 부둥켜 안고 밤이 좋소이다만 외쳐 되지 말고 빛을 찾아 
나와야 한다.
밝은 빛을 보아야 영생의 습관을 기를 수가 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30 :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 나라




2015년 7월 12일 일요일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전쟁이 ?



우리 신앙인들은 죽어서 천국을 가고 싶어 하고 그렇게 믿고 신앙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전쟁이 있다라고 하신다 ???

곧 하나님과 사단의 전쟁, 이 전쟁은 세상의 전쟁이 아니며 하나님의 나라(영계)에서
배도한 천사장이 하나님과 비기려고 하다가 땅으로 찍힌 사단과의 전쟁인 것이다.

아담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못하고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가 들어오고
하나님의 6천 년 역사는 이 사단을 잡기위해 일해 오셨다.




사단의 권세는 근본부터가 죄였기때문에 사람들을 결국은 사망으로 이르게 한다.
초림때 예수님께서는 이 죄를 사하시기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이 십자가에서 흘린
피의 효력은 오늘날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지키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된다.
믿으면 구원, 죽어서 가는 천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지구촌의 80%가 종교 분쟁으로 세상은 혼탁해져 죄악이 판을 친다.
하나님의 나라 전쟁은 누가 종식시킬수 있는가 ?
성경의 예언대로 실상으로 나타난 약속의 목자만이 하나님의 나라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하나님과 사단의 전쟁의 시작과 끝을 확인하고 싶지 않은가 ?
막연한 하나님, 예수님을 믿고만 있으면 구원 받았다고 언제까지 착각속에 신앙을 
할 것인가 ?




형식적인 신앙은 신앙이라 볼 수 없다라고 하신다.
여러분은 어떤 신앙인이 되고 싶은가 ?

아래 주소로  클릭 ! 클릭! 클릭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02


2015년 6월 29일 월요일

알아야 면장(免葬)한다 !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믿지 못한 자는 죄인이 되어 
구원받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이 말은 예수믿고 교회만 다닌다고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왜 ? 깨달아야 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신천지를 근거도없이 비방하고 핍박하는 자칭 정통교단의 목사님들은 
요한 계시록의 비밀인 배도, 멸망, 구원의 일을 아십니까 ?
아신다면 육하원칙에 의거 증명하실 수 있으신지요 ?




무엇을 보고 들었는지 증거할 수 있으신지요 ?
알아야 면장(免葬)을 한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
알고 깨달아 소원하시는 천국도, 영생도, 구원에 이릅시다.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총회장님의 말씀 '요한 계시록의 배도, 멸망, 구원의 길'

2015년 5월 23일 토요일

이 세계와 만물의 주인은 누구신가 ?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사람들은 하기 좋은 말로 하나님은 왜 어찌하여 인류세계를 고통과 
생노병사를 있게 하셨냐고 쉽게들 말한다.

더욱 황당한 것은 하나님을 믿지도, 교회를 다니지도 않은 사람들이 
흥분하며 얘기들을 한다. 왜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만 믿으려 하고 
자신들이 필요한것들만 얻으려 하는가 ?
과연 그럴까 ?


인류 세계의 주인이 아닌 자의 배도에 의한 형벌의 대가는 죽음이었고 
고통이었다

배도하고 세계를 주관해 온 사단이 하나님과 사람이 통하는 계시 통로를 
막아 깨달음이 없게 함으로 거리가 멀어졌고창조주 하나님과 창조의 
깊은 것(천국 비밀)을 알지 못하게 된 것이었다

이것이 무지이며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하게 
된 것이다(호 4:6).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78





2015년 5월 6일 수요일

신약의 성취 요한 계시록 !


요한계시록의 비밀은 배도, 멸망, 구원이다.
살후2장에 본 바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구원은 이르지 않는다고 하셨다.

신약은 구약을 이루신 예수님께서 약 2,000년 전 장래에 이룰 것을 미리 알린
예언의 말씀이다.

오늘날 신앙인들은 재림을 기다린다고 말로만 떠들고 있는건 아닌지,
이 시대 전무후무한 성경의 실상을 보여주고, 들려줘도 외면만 하고 싶은
한기총을 위시한 정통을 가장한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처하는 사람들 !



하나님을 믿기나 하는 걸까 ?
믿는다고 착각하는건 아닐까 ?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 지고 있는데 캄캄한 밤하늘만  소망하고 있는건 아닐까 ?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내 사자를 찾고 만나야 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로 클릭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74 





2015년 1월 1일 목요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들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들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

어떤 사람이 말합니다. 하나님은 왜 편애 하시냐 ?
그러면 니네는 믿지도 않는 사람을 챙기고 싶냐 ? ㅎㅎㅎ 조크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들이 제대로 알고 믿고 깨달아 
하나님이 계신 나라로 찾아 오길 바라시는 간절한 마음으로 피조물들에게
주셨는데 이 미련한 피조물들이 천지를 구분을 못하고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잘난 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겁없는 피조물들이 신에게 적대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애써 매도하며, 신앙을 자신이 편한대로 하고,
위안의 대상으로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조물을 창조하신 창조주는 하나님이신 것을 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이 땅에 건설되어 지고 있고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는 강림하십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기 때문이지요.
성경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글이기 때문이고, 말씀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부지불식간 천사는 당신을 찾아올지 모릅니다.

새해를 맞은 각오와 다짐이 많으시겠지만 무엇보다 우선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어디에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야 합니다.
무조건 카더라 방송에 익숙해져 있겠지만 그것 또한 누구의 역사인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배도하고 하나님이 되고자 하늘을 이탈한 범죄한 천사가 있음을
알고 있으십니까 (사 14 : 12 ~,벧후 2 : 4~ 참고) 
얄팍한 지식으로 성경을 다 아는 것처럼 하는 때는 아니구요 통달을 할 때임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 통달 막연하지 않습니까 ?




신천지는 모든것을 알려 드립니다.
왜냐구요 ? 
신천지에는 하나님의 책을 받아 먹은 약속의 목자 이만희 총회장님이 계시기때문입니다.
또 꼬투리 잡아 어떻게 유치하게 비난을 해 볼까 궁리하지 마시구요 청양의 맑은 기운을
닮아 새롭게 거듭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시다.

어차피 신앙을 하실려면 제대로 알고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천국과 영생을 유업으로 주신다는데 노력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하나님의 자녀 천국의 아들들이 다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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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신천지(Shincheonji), 시온산, 증거장막 성전, 새 하늘 새 땅 !




시온산, 증거장막 성전, 새 하늘 새 땅은 하나님의 나라 이 땅의 천국입니다.
이름하여 신천 신지 !
성경대로 출현한 하나님의 나라 이 땅의 천국 ! 시온산, 증거장막 성전, 
새 하늘 새 땅 ! 신천지(Shincheonji) !

누군가는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폄하 발언하며 온갖 비방과 핍박을 일삼고 알바까지
동원시켜 인터넷을 달구고 그것도 모자라 1인 시위를 부추기며 성경의 악한 
주인공들이 되지못해 안달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초림 때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같이 천국 문을 닫고 들어 가지도, 
들어가려 하는 자도 막은 것 처럼 말입니다(마 23 : 13~ 참고).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 해 봅니다(전 1 : 9~참고).
구원의 역사는 예수님의 강림하심과 그 앞에 모임이 있다 하셨는데 자신은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 

계시록 13장의 실체들이 전 대통령 시절 삼청교육대가 위력을 떨칠 당시 경기도 
과천에서도 이단 정화라는 명목으로 장막성전에 정통이라 하는 장로교 목사가 
약 3,000명이나 되는 성도들 앞에서 장막 성전 목사에게 안수를 받고, 그 목자는 
전도사 17명에게 목사 안수를 하는 웃지 못할 일들이 자행 되었고, 그 자리에 
모인 모든 성도들을 일어서게 하여 오른손을 들어 장로교 교리가 정당하다는 
맹세를 하게 했습니다.





그 시절 장막성전 일곱목자와 교인들은 피로 하나님께 언약하였지만 또 다른 
맹세를하는 배도의 행위를 한 것이고, 바다에서 올라온 일곱머리 열 뿔가진 짐승 
곧,용에게 권세를 받은 자칭 정통목자는 멸망자인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을 직접 목격한 증인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이시고 그리고 그 증거를 
갖고계십니다. 세상의 법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를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시온산, 증거장막 성전, 새 하늘 새 땅 !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생명수의 강이 흘러 넘쳐나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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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7일 일요일

신앙의 완성의 복은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신앙의 완성의 복은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신앙의 완성, 필연적인 복은 나라와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바람의 길을 알 수 없듯이 하나님께서는 만사의 일을 이루어 가실때 
사람들이 모르게 이루어 가신다.

지나간 모든 혁명도 그 시대 사람들은 알지 못했던 것처럼 신앙의 완성을 위한 
상황적인 요소 또한 우연으로 빙자된 필연으로 병행하는 역사라고 말씀하신다.

신앙의 세계에서 궁극적인 목적, 신앙의 완성은 제사장이라고 하신다.
신앙의 완성 조건은 말씀과 기도라고 말씀하신다.
구원과 영생의 조건 곧 제사장의 조건인 것이다.





말씀으로 완전하게 인맞아 무장하지 않으면 나 자신을 이기지 못하고 사단마귀와
싸워 이기지 못하고 나태해진다. 형통한 일도 어려운 일도 우연은 없다라고 하신다.
핍박, 오해, 환난이 온다, 바람이 부는 것이다. 이 바람을 이겨 내려면 말씀으로 
장해야 한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살아 남는자, 끝까지 견디고 믿음을 지키는
자가 똑똑한 신앙인일 것이다. 무장해야 할 말씀은 무엇일까 ?

태초의 말씀이다. 즉 배도, 멸망, 구원의 비밀인 진리이다(*요 8 : 42 ~참고).
신앙은 죽고 싶을 정도로 아픈 고통을 느껴 봐야 한다고 하신다. 편안한 천국은
없다라고 하신다.





생명에 관한 문제의 해답이 있다면 만방은 몰려 올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이 흡족할 만한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사명이 명령인 것처럼 거룩한 명령을 생명처럼 지켜야 할 것이다.
부활의 소망을 바란다면 타작마당의 알곡을 곡간에 들이실때 키질 당하지 않아야
다. 쉬지말고 '열심있는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  제사장이라는 것은 바로 '목자'를 말하는 것이다, 목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말씀으로 인(印)을 맞아야 한다.
     

★  사람이 말씀으로 완전하게 무장하면 나태한 것이 없어진다. 그러나 말씀이 
     없으니까 이지기 못하고, 감당하지(이기지) 못하니까 나태해지는 것이다.
     

★  우리 신천지 성도들은 충만한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무엇이 어떻게 (성경대로) 이루어지는지 모르므로, 그저 멍하니
     있다가 나중에는 이런 저런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견디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  우리는 하나님께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도 기분이 좋으셔서 
     우리를 위해 더 많이 일해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열심 있는 기도'를 해야 한다.

2014년 4월 17일 목요일

신천지,신약성취(2)


신약성취
본문: 계21:6

그러나 그들이 배도의 행위를 회개하지 않으므로,
예수님은 일곱인으로 봉한 책을 펼치면서,
범죄한 일곱사자의 선민 해와 달과 별들을 심판 하신다.

이로써 2천년간 역사해온 선천 세계(영적 이스라엘,기독교 세계)가 끝나고
하늘(선민장막)에서 쫒겨난 선민은 이방 소굴에 들어가
그 생명이 삼분의 일씩 죽게 된다.

이 사실을 일곱나팔로 알리고 추수하여 인치는 역사가 시작된다.
인 맞는 수는 144,000명이며,
이후 각 교회에서 나와 예수의 피로 죄복을 씻은 흰무리들이
몰려오게 된다(계7장)

이 열두지파가 신약에 약속한 신천지 예수교가 되고 (계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