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추어 두셨던 천국의 비밀을 때가 되면
비사로 이르지않고 밝히 일러주신다고 하셨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국과 어떻게 다를까?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와 길도 다르다고 말씀하셨다(사55:8~9 참고).
오색창연한 아름다움은 아닌것 같고 철따라 각색 과일이 주렁주렁 열리고, 예수님과 손잡고 거니는 그런 곳도 아닌것 같은데 천국을 보았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을 보고 왔다는 것일까?
알아야 면장한다는 말도 있지않은가? 새 천지 약속의 목자는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천국을 보여주고 들려주고 계신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다. 와서 보고 듣고 눈으로
확인해 보라 이 땅의 천국은 어떻게 이루어 지고 있는지를~
6천 년 역사해 오신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의 결실을, 알파와 오메가의 실체를
확인하시고 죽어서 가는 천국의 환상에서 깨어나시길 바란다.
누군가는 종말에 자기네들의 교회가 공중부양하여 하늘로 들려 올라간다고
했다가 열린문이 복음의 선교교회라고 말바꾸기를 하질 않나, 예수님께서 주신
하늘복음은 빛바랜 퇴색한 주술같이 허공을 떠다닌다.
아버지 하나님!
저들의 무지를 용서하여 주시고 속히 깨달아 아버지나라 천국을
찾을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 나라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는 천국을 건설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