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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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일 월요일

하나님께서 보시는 선악은 무엇일까?



아이가 태어나면서 첫번째 할 수 있는 건 우는 것이다. 그리고 먹을 것을 찾고, 
자고, 싸는 것이다. 부모들은 마냥 이뿌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어느듯 사람을 
알아보고 눈을 맞추며 재롱을 피운다. 

그러나 인지기능의 작동이 활발해 지면 어른들의 잔소리 아닌 훈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하면 안되는 것들도 많고 해야 할것은 더 많다. 착하고 바르게 사는건 
기본 윤리임에도 세상 소식은 나쁜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 선악 분별의 개념을 
상실한 것같은 사고들이 범람하고 있는것 같다. 





신이 보시는 선악의 관점은 어떤 것일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다. 하지만 하와가 권하여 먹은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도 930세 까지 살았다. 
에덴동산이기 때문에 특례가 있었나? 범죄한 아담의 무엇이 죽었다는 말일까? 

아담의 범죄는 사람들의 수명을 단축시키며 공허함과 흑암과 고통의 죄값을 
감당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 주신 약속을 알고 
믿고 깨달아 주시고자 하는 복을 소유하라는 것이었고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는 
자에게는 비밀로 감추어 두시는 것이었다. 





신께서 주신 능력을 가진 범죄한 천사즉 사단마귀가 하나님의 새 천지의 역사를 
또 다시 대적하는 불상사는 없어야 하지 않겠는가? 공중 권세를 이제는 놓아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보이지 않는 신의 역사는 눈에 보이는 육체를 도구 삼아 일을 
하신다. 

자신속에 누구의 영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지 확인 해 보아야 한다. 신의 관점의 
선악은 착하고 바르게 사는 것이 아니다. 신을 알지 못하는 무지가 악이며 약속을 
알지도 지키지도 않는 것이 죄이다. 

창조주의 각본대로 이루고 또 인내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생각과 계획을 제대로 
알고 깨달아 행함으로 확실한 참 신앙인으로 거듭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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