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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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8일 목요일

나를 찾아 오시는 님, 아리랑!



아리도록 고운님, 아리랑! 
사무치게 그리운 님, 아리랑! 
참 나를 깨닫는 즐거움의 아리랑, 

하나님께서 세상을 여는 뜻을 가진 아리랑! 
쓰리도록 가슴 저미는 쓰리랑! ^^

구전으로 내려오는 우리의 민요 아리랑! 언제, 누가 만들어 부른 
노랜지도 모르는 아리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래가 되었고 그리고 
애잔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먹먹함이 배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하나님께서 보호하는 나라임을 아십니까? 애국가의 가사를 
떠올려 보십시오.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져 실상으로 나타나는 때에 우리는 
살아 가고 있습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금강산 찾아 가자 일만 이천봉,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만물속에 감추어 두시고 하나님을 찾기를 바라시는 창조주 
하나님! 동해도, 서해도, 여름도, 겨울도 있는 나라 대한민국, 주기도문에 
기록했듯이 하늘에서 이루시고 이 땅에 임해 오고자 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이 땅은 무지합니다. 감각도 없습니다. 소경같은 신앙을 귀머거리 같은 
맹신으로 무장하고 마냥 하늘을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어떤 곳은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찾고 두드리고라고 하신 뜻은 문자에 매여 책 속에 갇혀 
있습니다. 

안타까움은 신의 몫이어야 하는 현실을 언제까지 묵과할 수 있을까요? 
아리도록 사무치게 그리운 고운님께서 새로운 세상을 여시며 오신답니다.

반겨 맞을 준비를 합시다. 이 땅에 오실 새 나라는 값없이 돈없이 나아 오기를 
바라십니다. 자신을 찾아 아리랑 고개를 넘어 넘어 오시는 그 분을 하루속히 
만나 뵐 수 있도록 달려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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