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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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0일 토요일

복된 땅, 복된 나라는 어디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사랑을 기억할 것이다. 그 때의 아련함으로 그 느낌을 
고집하며 새로운 인연을 외면하는 어리석은 사람 또한도 없을 것이다. 
예외는 있으려나?

신앙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는 불현듯 나는 생각에 자신을 추스려 본다. 근데 
신의 뜻도, 계획도, 목적도 모른체 성경을 100독, 200독 했다는 자부심으로 
버티기를 하는 끈기에 박수는 보내고 싶다. 

알지 못하던 때에는 가능했던 신앙이기때문에 하나님께서도 허물치 않으신다고 
하셨다. 그러나 오늘날은 시대가 다르다. 비유로 감추었던 천국의 비밀이 밝히 
열리는 때를 맞아 이 소식은 세계로 퍼져나 가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한국기독교 총 연합회의 목회자들은 이 소식이 자기교회 
성도들이 알까봐 쉬쉬하며 이단이라는 올무에 가두며 죄의 관영을 주관하고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사자 진리의 보혜사는 이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는 
일에 충성되고 지혜로우시다. 오직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건설하고 
전파하는 일에 총력을 다하고 계신다.

비리와 부패는 한기총의 거룩한 목회자들의 주 특기가 되고 신천지는 진리의 성읍, 
공의공도의 나라 천국을 완성시켜 가고 있다. 신앙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개종교육이라는 허울좋은 핑계로 연약한 심령들을 부추기며 하나님의 나라를 폄하, 
비하하는 한기총의 거룩한 목회자들의 개념을 상실한 부도덕은 상상불가다. 





손바닥으로 햇빛을 가릴 수 없듯이 6천 년 묵혀온 죄의 무게는 조만간 무너질 것이다. 
귀신도 자기의 잡힐 때를 알고는 있다. 마지막 큰날의 전쟁을 위하여 아마겟돈으로 
왕들을 소집했지만 이미 게임은 끝났다. 

오직 예수의 믿음은 신앙의 첫사랑이다. 이제는 처소를 마련하여 다시 오시는 
예수님께서 언제 어디에 어떻게 오시는지 알고 등과 기름도 넉넉히 준비하고 
예복도 깨끗이 빨아 신랑 맞을 채비에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성경대로 가셨다가 
다시 오시는 예수님! 성경을 많이 읽기만 한다고 알아 뵐 수 있을까? 




봉함된 책이 열려 감추었던 만나가 이 시대의 기근을 해결 할 수 있는 재료가 
된다면 찾아 나서야 하지 않겠는가? 값없이 받으라고 하신다.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하신다.

첫사랑의 아련한 기억만 간직할 것이 아니라 또 다시 찾아 오실 영원한 생명의 
복을 나눠 주실 사랑을 맞을 곳으로 찾아 나서자.
눈도, 귀도, 마음도 활짝열고 모두를 맡기자.다 이루어 준다고 하지 않으셨는가? 

얼마나 복된 때에 복된 곳에서 우리는 현존하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나라! 기대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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