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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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일 금요일

성경은 윤리 도덕책이 아닙니다.



착하게 살아라! 바르게 살아라!
성경을 마치 윤리 도덕책인것처럼 설교하며, 
이제는 내면의 자신을  깨울 때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자고 있는 내 속의 나를 어떻게 깨워야 하는지는  
말해 주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우리 목사님은 너무 바쁘셔서 
말할 시간이 없다구요? ㅎㅎ

교회는 모여서 가르침을 받는 곳이라고 하는데 시간타령을 하신다구요? 
그 목사님은 정계에 관심이 많으신지 아니면 TV출현이라도 하시는지? 
몰라서 핑계를 대는건 아닌지? 교인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연구해도 답할 
수 없는것이 성경임을 더 잘 알고 있겠죠? 





그래서 설교는 이것입니다가 아닌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더 연구해봐야 
한다등 자기생각을 더한 사람의 계명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길 원하고 계시는데 믿는사람만 천국이고 믿지 않으면 
지옥인 엉터리 유포는 거부감만 더할 뿐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참 하나님과 예수님을 얼마나 알고 계실까요? 혹 이름만, 성경귀절 
조금? 아니면 많이 암송하시나요? 





 지금의 때는 아버지께서 보내신 또 다른 아들이 역사하는 때입니다. 
첫째부활의 주인공들을 청하고, 택하는 때임을 알려드립니다. 
뜬구름만 잡지 말고 제대로 된 신앙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날로 부패되고 짝퉁과 한 통속이 되어 참 하나님을 외면하는 내 속의 나를 
벗어 버리고 영원전부터 태중에 나를 짓기도 전에 작정한 특별한 소유임을 
자각하시고 맑은 생명수가 흘러 나오는 샘을 찾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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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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