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릭의 후폭풍이 장대비를 몰고 왔다. 우산이 구멍이 날 것 같다. 비 피해가 많이 없어야 할 텐데...... 성경에도 여러종류의 비가 기록되어 있다. 단비, 가는 비, 이슬비, 장마비등 때를 따라 주신다. 비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설마 눈에 보이는 비를 말씀하지는 않으셨을테니 말이다. 기근의 때에 단비와도 같은 말씀으로 권면하시는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 땅의 천국을 찾아 나오라고 부르고 계신다. 약속의 일점일획도 성취하시는 맹세를 신앙인은 모르고 있다. 수박 겉핥기식인 신앙이 전부인양 목소리 높힐 줄만 알지 속뜻을 궁금해 하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궁금해하면 이단이고, 알려주면 이상한 곳에 빠진 신앙인이 돼 버린다.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깨어있어라 하셨는데 과연 얼마나 눈을 뜨고 오시는 하나님,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을까? 신앙은 맹목도, 맹신도 아니다. 믿고 바라며 종착역이 있어야 한다. 신앙의 목적이 천국과 영생이라면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야하지 않겠는가? 언제까지 밤을 동경하며 혼돈속에 갇혀 있을 것인가? 빛은 우리를 향하여 손짓하지만 자신이 깨어나지 않으면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다. 대명천지란 말이 있다. 그 은혜속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은가? 더 늦기전에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참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말이다.
신천지에만 하나님이 계시고 신천지 12지파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박할 사람이 있습니까? 용기있는 사람은 신천지의 문을 두드리시길 바랍니다. 증험과 성취를 증거 해 줄 수 있습니다. 신앙인이 허당부당해서야 되겠습니까? 자신이 믿고 경외하는 신의 뜻과 계획을 알고 신앙을 해야지 얼뜨기 신앙인은 되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적에게 감추시기 위하여, 예언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하여 봉함되었던 묵시가 때가 되어 펼쳐져 계시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실상의 시대를 살고 있음에도 눈을 감고 있다면 소경아니겠습니까? 들을 귀라도 있어야 하는데 귀있는 자들 또한도 신천지 12지파뿐입니다.
신앙을 맹목이나 맹신으로 하는 때는 이미 지나가고, 실상의 증거들이 밝히 드러나고 있음을 깨닫길 바랍니다. 2천 여년 전에 오셨던 천국은 예비한 처소를 마련하시고 오라고 청하고 계십니다. 성경대로 신앙을 하고 계십니까? 성경속에 작은 의문이라도 생겨서 답을 구한 적이 있습니까? 두드리고, 찾고, 구하면 천국의 문은 여러분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고 말들만 하지 말고, 추수꾼 천사들을 출입금지 시키지 말고, 편견과 아집을 버리십시오. 여러분이 살 길을, 다른 사람이 가고자하는 길도 훼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신앙인의 소망의 종착역은 이 땅 신천지임을 밝혀 드립니다. 오늘도 만국소성을 위한 한 페이지를 메웁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37: 신천지 예수교회 12지파의 정체
사람들은 맹목적인 신앙을 한다. 교회나 성당이나 절이나 신앙을 한다. 모두는 무조건 믿기부터 한다. 눈으로 확인 할 수 없는 신은 자신들이 다니는 곳에 상주한다고 착각을 하며 맹신한다. 과연 그럴까? ㅏ망, 여유를 부리며 호기롭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일까? 만석꾼도, 천석꾼도, 이병철 회장도 죽음을 피해 갈 수는 없었다. 법없이 착하게 살아도 몹쓸 짓을 해도 결국은 사망의 길을 피할 수 없다. 아담은 930살을 살았고 므두셀라는 969세를 향수했다.
그러나 지금은 기껏 100세를 운운한다. 그것도 최근의 일이다. 아담의 범죄로 인간의 수명은 점차 줄어 들었고 오늘날은 왜 고령사회로 변화하고 있을까? 의학의 발달일까? 지구는 혼탁해져 가는데? 성경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게하려 하지만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신을 보여 하나님이라 가장하는 완악한 존재로 인해 눈과 귀가 막혀 있는 것이다. 하지만 때가 되어 택하신 한 목자를 통하여 밝히 증거해 주는 생명의 말씀을 길따라 나오면 영생과 천국과 구원은 말씀을 받고 지키는 자들의 소유가 될 것이다. 기대되지 않는가? 장수하고 싶은가? 영생하고 싶은가?
무지한 인간들은 혼돈하고 공허한 흑암중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른다. 부지불식간 지나는 천사의 음성에 귀 기울여 보자. 천국이 가까이 왔다. 죽어서 가는 천국은 지옥을 가장한 유황불못이다. 꼭 죽어서 지옥맛을 봐야 직성이 풀릴까? 맹신은 사망이다. 정신차리자! 이 땅의 천국을 찾기를 바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