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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0일 수요일

마지막 나팔은 어디에서 불려지고 있는가?



무지외반 수술을 앞둔 친구의 끝간데 없는 걱정을 덜어 주고 싶은데 
말뿐인 위로가 전부이다. 내가 아파보지 않으면 수술의 두려움과 불안과 
긴장은 친구만큼은 느낄 수가 없다.
뼈를 갂아내는데 어떻게 담담할 수 있냐고 토로한다. 맞는 말이다.
죽어서 가는 천국은 당연하고, 뼈를 깎는 아픔은 현실이다. 

아담의 범죄로 사망이 공중권세를 잡고 활개를 쳤지만 세상은 변하고 있다. 
4차산업, 인문학, 힐링, 레져등 많은 세상의 문화는 사망으로 나아가는 것을 
당연함으로 세뇌시켜 놓고 있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은 영원한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 깊이 존재하기에 
뭔가를 갈망하며 분주하기만 하다. 참을 만나지 못한 안타까움이 
손짓하며 불러도 손사래만 친다.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는 존재는 누구일까? 모든 사람을 흑암한 가운데 빠뜨린 
존재는 누구일까?

우리가 죽어서 가는 천국이라는 곳은 어디일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아버지나라 천국을 볼 수 없다고 하셨는데 믿으면 무조건 천국인 
결론은 누가 단정지어 놓고 사로잡고 있는 것일까? 짝퉁이 판치는 세상에서 
참은 어디에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범죄로 떠나가신 이 땅을 회복하시고 임하시길 
원하시며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둔한 자의 심령을 두드리며 
깨어나라 하신다. 언제까지 허황된 땅의 문화에 젖어 살 것인가? 

마지막 나팔에 홀연히 변화 받으려면 어디에서 나팔이 불려지고 있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때가 가까울수록 권면의 말을 수용하고 마음의 
완악을 제하자. 멸망의 길로 접어 들기전에 말이다. 





니고데모도 천국을 보고자 예수님앞으로 밤에 찾아 왔다. 그러나 
천국은 때가 오기전까지는 비유속에 감추어져 있었다. 

소망은 누구나 꿈꿀 수 있다. 그러나 소망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클릭한 길을 따라 용기내어 걸어보자. 두려움이 경이로움을 
만날것이다. 04006번으로 신청하시고 마지막 나팔이 불려지는 
곳을 찾아가자!










2017년 4월 29일 토요일

신앙은 짝퉁을 믿는 것이 아니다!



공항은 연휴의 특수를 누린다고 뉴스는 전파를 탄다. 말 그대로이다.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특혜는 아닌것 같다. 누군가는 이들을 보며 복도 
많다라고 할 수 있지만 과연 그럴까? 

복! 이 복은 과연 무엇일까? 
성경에 기록된, 신이 사람에게 주시고자 하는 복이 진짜 복이 아닐까? 
복자를 파자하면 한 사람이  네가지 밭을 보여 주는 것이 복이다. 밭은 무엇이며 
또 보여주는 사람은 누굴까?




신은 사람들에게 죄사함의 방법과 흑암에 빠져 허우적대는 고통과 영원한 생명을 
찾는 자에게 주신다고 하셨다. 알고 믿고 깨달아 행하는 자에게 이 엄청난 복을 
허락하신다. 생명을 주관하는 창조주의 뜻을 피조물들이 어찌 대적할려고만 꼼수를 
부리는지 상상불가다. 이 세상이 짝퉁의 놀음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의 역사는 눈에 보이는 육체를 도구 삼아 일을 하신다. 짝퉁또한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성경은 참 하나님을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라고 하셨다.
참이 있다는 것은 거짓이 있다는 것이다. 신앙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하는 것이다. 

가자 가자하니 따라 가고 착하게, 바르게 살아라 한다고 우리 목사님 말씀이 참 좋은 
것이 아니며 신앙은 하나님의 뜻과 생각과 계획을 제대로 알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재림은 하늘의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고 난 뒤에 임하신다고 하는데 이 뜻을 
알려주고 있는가? 




세상말에 절도 모르고 시주한다는 말이 있다.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어 따라 장가는 
우를 범하지 말자. 밝히 알려 주는 곳을 찾아 들어보자. 인간은 신의 능력을 흉내도 
낼 수 없다. 군중심리에 편승하여 눈 앞의 천복을 놓치는 바보가 되지 말자.

요강에도 복, 숟가락에도, 이불 깃에도, 베개닛에도 복을 수 놓았던 조상들의 염원을 
좀 이루어 드리자. 이 땅에 이루어지면 하늘의 영들도 기뻐하지 않겠는가?




2017년 4월 15일 토요일

짝퉁과 정통의 차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이 땅에 하루속히 완성하여 아버지 하나님 모시고 천년,
만년 함께 살고자 기도하는 하나님나라 백성들이 존재한다. 누구는 비방, 폄하하며 
자신들이 정통인양 치장하지만 짝퉁은 언젠가는 그 본 모습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 

어떻게 해서라도 들통나는 그 날들을 연명하고픈 간절함이 있을 뿐이다. 사람도 아닌 
신의 흉내를 감히 도용하다니 간 큰 존재임은 틀림이 없는것 같다.

6천 여 년을 인내하신 하나님의 나라 회복을 감히 누가 훼방할 수 있을 것인가? 
보이지 않는다고 부인할 수 있을까? 초림 ,예수님은 어떻게 믿을 수 있었나?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보내주마 하신 내 사자 곧 약속의 목자 
이긴자를 통하여 이 땅의  천국은 이루어지고 있다. 듣던지 아니 듣던지 소리없이 
그리고 일점일획도 가감없이 재 창조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오명으로 치부해버리는 사이에 재림의 역사는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신의 역사가 한 목자를 통하여 밝히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믿노라하는 신앙인들이여! 눈뜬 소경이 되지말며, 귀있는 귀머거리도 
되지 말며 올바른 신앙을 하자.





성경대로 이룬다는데 왜 딴지를 거는가? 같은 성경을 보는데 누구는 말씀을 깨달아 
천국의 백성됨에 부족함이 뵐까 노심초사 노력 또 노력하며 실력 채우기에 여념이 
없는데, 빨리 와서 배우고 깨달아 같이 가자는데 무슨 배짱으로 앉은뱅이 신앙들을 
하고 있으니 안타깝다.

이제 때가 얼마남지 않았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이 땅에 건설되고 있다. 사단 
마귀의 놀음에 장단 맞추지 말고 눈을 뜨고 귀를, 가슴을 열자.

정의는 언젠가는 승리의 깃발을 드날린다. 그 날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깨달았으면 
정말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