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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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2일 금요일

성경(창세기)에 나오는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창세기에 나오는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이 두 나무는 과연 무엇일까요?

 
창세기에 나오는 생명나무!!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영생한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선악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죽는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이 두 나무는 이름부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정말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의 나무라면 
그 나무를 찾아서 생명나무의 실과는 먹어야겠고,
선악나무의 실과는 먹으면 죽는다 하니 선악나무째로 베어버려야 할 거 
같습니다만 성경이 세상의 것을 들어 비유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을 안다면
창세기에 나오는 생멍나무와 선악나무 역시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라는 
것은 아시겠지요? 
이 두 나무가 진정 세상에 존재하는 글자 그대로의 나무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드린 것입니다. 
 
그렇다면 창세기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는 과연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궁금증을 신천지에서 해결해 드립니다!!!
 

하나님은 창조력이 있는 생명체이십니다
천국의 비밀인 하나님의 말씀이며(8:11) 이 말씀 안에는 
생명이 있습니다(1:1-4). 생명의 씨, 말씀의 씨를 심어 
생명나무가 났으며(13:31-32). 
생명의 나무이므로 생명이 있는 생명 과실이 맺히는 것입니다.
 
하나님생명나무의 본체이시고
하나님이신 생명나무의 열매는 곧 예수님이었지요(고전 15:20). 
요한복음 6:51-58과 같이 예수님을 먹는 것은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는 
것이요, 창세기 3:22의 말씀에도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요 열두 제자들은 열두 가지였고
이 가지에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가 맺힌다고 하셨고(15:1, 5, 14:6, 22:1-2), 
야고보서 1:18에서 본바 처음 익은 열매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자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1:13).
 
, 하나님그 목자생명나무이며
성도와 그 말씀생명나무 과실이 되는 것이지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선악나무)는 무엇일까요
이는 나무가 아닌 배도한 신()과 사람입니다.
 

유다서와 베드로후서 2장에서 본바, 배도한 천사가 있고
이 땅에도 배도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초림 예수님 때 가룟인() 유다에게 
하늘에서 사단이 번개같이 떨어져 유다에게 들어감으로 
대적자가 되었고(10:18, 13:2). 
또한 다니엘 4장에서 본바, 귀신의 나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큰 나무였고
실과가 많이 달렸으며, 그 나무의 가지에 새(악령)가 앉아 있었고
나무 아래에는 들짐승들이 있었습니다. 이 바벨론은 계시록 17, 18장과 13장에서 
본바 하나님의 교회들 곧 만국을 음행의 포도주로 먹여 무너뜨린 사단의 조직이었습니다
이로 보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배도한 악의 신과 배도한 사람인 것입니다.
 
성경과 신앙인에게 가장 소중하고 문제가 되는 것은 
위에 말한 두 가지 나무입니다. 하나는 그 과실을 먹으면 영생하는 
나무(생명나무)이고, 하나는 그 과실을 먹으면 죽는 나무(선악나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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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 !


하나님께서는 아담으로 하여금 그 지으신 동산을 지키고 다스리게 하셨지만 에덴동산의
말하는 뱀은 하와를 미혹하였고 그 결국은 아담의 배도로 인한 죄의 값은 우리에게 
사망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화를 자초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 !
우리는 신앙한다 하지만 그 믿고 우러르는 신의 뜻을 얼마나 알고 경배하고 있는지
더 늦기전에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을 단순한 교훈, 역사서로만 알고 신앙을 하는건 아닌지,
주의 이름만 외치고 있는건 아닌지( 마 7 : 21~참고),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 !
신의 뜻과 계획은 전혀 개의치 않고 우리 목자의 말만 믿고 의지하고 있는건 아닌지,
하나님 예수님 이름만 믿으면 천국 간다는 너무도 단순한 어린아이의 신앙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때가 되면 비사로 이르지 않고 밝히 이르시겠다는 (요 16 :25~참고 )말씀은
문자로만 존재하지 않고 실체로 나타나는 문화의 시대가 왔음에도,
영생을 논하면 이단이라고 치부하는 흑암의 논리는 신앙인들의 사고를 편협화된 단으로
묶는 죄악을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들은 자신의 주먹을 믿노라고 호언 장담하는 간 큰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민망스러워 하실지, 인생을 구데기만도 못한 것으로 표현하시기도 했지만, 어둠의 자녀들은 빛을 아주 싫어 합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의 의식하지 못하고 있지요.
길예비 등불의 역사를, 예언하시고 성취하시는 노정 순리를 책 받아 먹은 약속한 
목자로 부터 배워야 할 것입니다.




어둠의 자녀들은 빛을 아주 싫어 합니다.  지금은 모두가 하나되는 염원들로 곳곳에서 
일회성 구호로 그칠지라도 우후죽순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불교를, 천주교가 불교를 상생화 구도로 그림을 그리고 있지요.
사람의 연합이 가능한 것일까요 ? 세계평화 기구인 UN은 유명무실 ?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라면 모르지만요 !

분명 뭔가는 있을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계획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으는 역사가 끝난다면
이 땅에 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완성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넋놓고 구경꾼이 되어야 할까요 ?
아니면 하나님을 맞을 예복,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요 ?

* 신30 : 19~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면 계시록을 온전히 깨달아 실천 신앙하는 참신앙인이 됩시다.

* 계 1 :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 계 22 :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 계 3 :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 : 18~19 내가 이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터이요 /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라고 하셨습니다.




계시록을 알지 못하면 천국도, 구원도, 영생도 없다 하시는데 언제까지 어둠과 짝하며
신천지(shincheonji)를 훼방할 획책들만 꾸미고 계실런지요.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성경을 보고 읽습니다.
창세기 부터 시작은 정말 의지가 확고합니다.
일독을 하고야 말리라, 하지만 레위기쯤에는 복잡미묘한 생각들로 머리가 아파오면서,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잠과 타협하고 말죠.

숱한 경험들이 있지 않으신가요 ? 남의 얘기가 아니라 저의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일요일이면 으례히 가는 곳, 오늘은 어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를 주실까하는
생각보다는 식순에 의한 찬양,예배,기도,식사, 모임(수다)등등 성경은 몇구절 어디를
읽었는지 조차도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은 당연함 ?
그래도 세상의 작은 일에 감동 받은 이야기로 은혜스러웠다고 표현들을 합니다.

말씀은 묵상하면서 한글이지만 혀가 꼬이는 발음들, 도대체 이해 되지않는 문맥들,
왜 이리도 어렵게 말들을 기록 하셨을까 ? 하는 의구심만 가득 또 책장을 덮기를 얼마나
반복했을까요 ?






하나님께서는 과부와 고아를 돌아 봐야 한다고 하시다가 과부와 고아에게 화가 
있을것이라고 엄청난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변덕쟁이신가 ?
물이 바다를 덮음 같다라고 하시는데 물이 어떻게 바다를 덮을 수 있을까요 ?
또 밤에 도적같이 오셔야 하는지 , 죄와 상관없으신 깨끗하신 분이 왜 밤에, 그것도 
도적같이 오셔야 하는지 등등 !

위의 장황한 설명들은 성경이 언약서였다는 것을 모르고 신앙한 탓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 암 3 :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고  하셨듯이 아담도, 노아도, 모세도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못한 역사가 6천 년이어져 온 것입니다.

예수님도 언약대로 출현하셨지만 약속을 모르는 그 시대 선민을 자처하는 서기관, 
바리새인(유대인) 들은 자신들의 정체가 탄로 날까봐 두려워 십자가에 못 박는 하나님의
약속을 그들은 응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성경의 역사가 6천 년이라는 것도 신천지(Shincheonji)에 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신앙인들이 어찌 하나님의 말씀을 열어 (계시)깨닫게 해 주시는
약속의 목자를 비방 대적할 수 있단 말인지 ....

이제는 몰라서 그랬다는 핑계도 소용이 없는 때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가진자들은 심판권까지라도 주셨다 하셨기 때문입니다.





신천기 31년 !  
그 질고의 역사를 우리는 가늠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이루시는 그 실상의 현장에 우리는 택함 받아 왕같은 제사장으로 양육되어져 가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를 넘어 두렵고 떨립니다. 

성경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믿기만 하는 반쪽자리 신앙인이 되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참 하나님을 알고 믿으며, 약속한 목자를 만나야 하며 하나님, 예수님, 순교한 영들이 
임하실 이 땅의 천국 시온산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에서 우리는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미쓰 미련이 되어 기름이 부족하여 사러간 사이에 문이 닫힌지라가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누구의 조종인지도 모르고 한창 잘난 멋에 기고만장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shincheonji) 를 폄하하고 있는 손길들이 있다면 그곳에서 피해 나와야 할 것입니다.

천국은 우리가 죽어 가는 곳이 아니라 이 땅에 하나님께서 오시는 천국이라야 합니다.
성경에는 끝까지 소성받지 못하는  곡과 마곡이 있다 했지만 그 주인공은 되지 마시길
기원합니다.









2014년 9월 11일 목요일

이스탄불 in 부산 2014

이스탄불 in 부산 2014


터키와 우리나라의 우호 협력 증진 및 양국 문화와 역사를 알리기 위해
9월 12일 경주에서부터 시작되는 이 행사는요 경주, 부산, 서울의 순으로
이스탄불 in 경주, 부산, 서울
이라는 이름아래 개최가 된다고 해요.

12일은 경주에서 행사가 있구요.
13일은 부산, 14일은 서울에서 행사가 있어요.

부산에서 있어지는 행사는 9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UN 기념 공원에서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에 대한 추모식이 있을 예정이구요.
당일 저녁 7시 영화의 전당 야외 극장에서는 '이스탄불 in 부산 2014 우정의 밤'
행사가 있을 거라고 해요.

많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터키의 문화를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은 부산, 경주, 서울 어디든 가보실 권해드려요 ^^

기사 출처 : 신천지뉴스(scjnews.com)


신천지, 의의 일군으로 위장하는 교회에게 사랑 실천해

  교회를 다니는 신앙인은 누구나 성경과 찬송가를 가지고 있지요. 이것만 가지고 다닌다고 해서 과연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일까요? 요일4장에 보면 영들을 다 믿지 말고 시험하라고 하시는데요.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고후11장에 보면 놀랍게도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의의 일군으로 가장한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속지 않고 잘 분별하기 위해서는 내 속에 성경 말씀이 있어야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는 기준을 삼을 수 있겠지요? 

  요1:1의 태초의 말씀이 곧 천국 가는 길이며, 호4:6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하신 것처럼 성경 지식이 없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가지 못하는데요. (계22:18~19) 천국을 가느냐 못가느냐의 생사가 달린 중요한 문제이니 모르면 배워야겠지요? 


  약속의 말씀은 분명 이룰 때가 있는데요. 구약과 신약의 약속 또한 정한 때가 되면 반드시 이루어지지요. 사29장의 봉한 책을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쳐 입으로는 주를 가까이 하나 그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났다고 하지요. (사29:9~13) 

  또한 신약 계시록 5장에도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이 있는데, 이 책의 일곱 인을 뗄 자는 이긴자 예수님밖에 없다고 하시지요. 예수님은 이 책을 열어 이루시고, 오늘날 이 땅의 이긴자에게 주어 증거하게 하시는데요.(계1:2, 계10장) 읽는 자는 오직 책을 받은 이긴자뿐이며 그를 통해 계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것이지요.(계22:8, 16) 


  참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교회와 사단이 하나님처럼 위장하는 교회를 구분할 수 있겠나요? 계시를 받은 참 목자가 있어서 성경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말씀의 뜻대로 신앙을 할 수 있는 곳인지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부귀나 명예를 위해서 신앙을 하는 곳인지 제대로 확인해 봐야겠지요? 

  신천지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보좌가 함께하는 이긴자가 있어 하나님의 말씀이 흘러나오는데요.(계3:21) 이는 성령이 함께함을 증명하지요. 신천지 교회와 의의 일군으로 위장하는 사단이 함께 하는 교회를 잘 분별해 참 하나님 앞으로 모두 나아와 회개하고 구원받길 소망합니다. 신천지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계명을 따라 신천지를 핍박하는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는데요. 잘 알지 못하고 한 행동들을 용서해주시고 생명 가운데 나오길 간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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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입니다 ♥  




2014년 9월 7일 일요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무엇인가 ?





우리는 주일이면 습관적으로 교회를 나가고 예배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고 말씀하시고,그리고 참으로
아는 것을 예배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요 4 : 21 ~ 24참고 ).

위에서 본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의 때가 있고, 하나님께서 정한 장소가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계시)으로, 그리고 이뜻을 알고 예배를 드릴 사람들을 찾는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예배를 어떻게 드리고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
하나님, 예수님 믿는다고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는 것인지, 주일만 지킨다고 천국에 
가는 것인지, 막연하게 계시를 주실 때 까지 기다려야만 하는지, 우매한 신앙의 지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는 무엇일까를 고민해 봐야 합니다.
계시록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천국도 구원도 영생도 없다 하셨는데 아직도 계시록을 
논하는 곳은 이단이라고 말하고 있지는 않은지, 영생을 이야기한다고
신천지(shincheonji)를 이상한 곳이라고 비방, 핍박하고 있지는 않은지 나의 신앙관을 
점검해 봐야 할 때 입니다.

여러분께서 정녕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길 원하신다면 하나님께서 예언하시고 
이루시는 성경대로 나타난 신천지(shincheonji)에서 등과 기름을 준비하시고
참으로 아는 것으로 하나님께 예배 드릴 수 있는 똑똑한 신앙인으로 거듭나시길
기도합니다.

도통군자, 신의소생이 드리는 진정한 예배가 하나님께 상달되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자녀다운, 하나님께서 오신 나라의 삶의 가치를 깨달아 평화와 진리와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재료는 오직 신천지(shincheonji)밖에 
없음을 널리 알리는 진정한 태고이후 초락도(太古以後 初樂道), 삼풍지곡 화우로(三豊之穀 火雨露)의 첫 열매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정한 장소는 ?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는?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드리는 예배는 ?
하나님께서 찾는 자는 누구인지 ?
알고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우리는 성경의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 왕같은 제사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계5 : 9~10참고).

세계 모든 사람들은 평화를 갈구 합니다. 그리고 하나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이 모두는 정치나, 법이나, 제도나, 사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계시록이
이루어져야만 실현된다라고 약속의 목자는 강조하고 계십니다. 4분 5열된 세계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재료 말입니다.




마지막 5분 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시인의 표현을 빌자면 고지가 바로 저기인데,
멈출수는 없지 않습니까 ?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두셨을때 오셔야만 진정한 삶의 
가치를 더욱 누릴 수가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큰 환난 이후의 무리는 올 수 밖에 없는 
바람입니다( 계 7장 참고 ).

우리는 육체로는 심판을 받았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할 우리의 조상들에게도 간구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벧전 3,4장참고).




신천지 시몬지파 영등포교회 자원봉사단 "하늘 서당 2기 종강파티 "


신천지 시몬지파 영등포교회 자원봉사단 "하늘 서당 2기 종강파티 " 

주한 외국인들의 쓸쓸한 명절이 아닌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또한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추석특집에 이어 
시몬지파 영등포교회 자원 봉사단의
 따뜻한 사랑나눔 봉사 현장을 자세히 소개할까 해요~
그 따뜻한 현장 지금 만나 보시죠~~ㅎㅎ
 지난 6월 초순부터 진행되었던 하늘서당 2기 수업!!!
 아름다운 마무리 종강파티가 있었어요.^^


       빙고게임을 하면서 각 조별로 특별한 한국어 지식을 뽑내는 시간!!!


정말 짜릿하고 재미있었던 게임은 풍선 터뜨리기였어요~
 완전 짜릿했겠죠~~ㅎㅎ


 하늘 서당 학생들 스스로 진행하는 장기자랑 시간 ^^
노르웨이에서 온 '알렉산더'씨와 말레이시아에서 온 '파라'씨는
자기 나라에 대한 소개를 해주었고요~

방글라데시에서 온 '자심'씨는
한국어로 스피치를 해주었답니다.
"저는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여 한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어를 알려주고 
또한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는 것이 꿈입니다."


멋진 기타연주를 보여준 미국에서 온 '이집트'씨
놀랍게도 '2NE1'의 노래를 라랄랄라~~


그리고 이어서 생일을 맞이한 분들의 생일 축하도 있었답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앞으로 더욱더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쌓고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잘되길 기도드려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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