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shincheonji
shincheonji
레이블이 예복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예복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4월 10일 월요일

요한 계시록은 몰라도 되는 책인가?



요한 계시록을 증거하신 이가 속히 오시며 모든 자들에게 이 은혜가 있기를 
바라며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멘!으로 성경의 장은 끝이 난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과 생각과 계획을 기록해 두셨는데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신앙인들의 모습은 어떠한지를 돌아 보아야 한다. 재림을 기다린다고 하면서, 이 세대는 
안오신다고 하면서 각자의 자부심으로 천국의 소망을 키워가고 있다. 

신천지는 이기는 자들에게 주시는 12가지 복을 얻고자 자신의 십자가를 감당한다. 
죽어서 가는 천국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저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신천지는 성경대로 이뤄지는 천국을 증험과 성취로 확인해 가지만 저들은 사람의 
계명으로 비진리를 먹으며 맹신의 늪에 빠져 있다. 자신의 영혼이 음행의 포도주에 
취해 있는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오직 문자 예수에게 매여 눈물로 자신의 신앙을 대변이라도 하듯이 말이다.
신천지는 약속의 목자께서 먼저 이기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재 창조 
하시고자 한다. 우리는 그 뜻을 따라 성경대로 신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라면 한번쯤은 알아 봄직도 하련만 눈 뜬 소경들이 
너무도 많다. 때와 시기를 잘 알아야 할텐데~ 아직도 어두운 밤을 좋아라하면 
안되는데~ 등과 기름을 준비하여 희고 깨끗한 예복을 갖춰 입어야 하는데~ 
미운 일곱살이 되어 지질이도 말을 안듣는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묵과할 수 있었지만 밝히 알려 주시는 계시의 때가 되었는데 
계속 모르쇠는 곤란하다. 일단 천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그리고 판단하면 
되지 않겠는가? 말씀에 갈급함을 채워 줄 수 있을텐데~

천국은 믿기만 하면 가는 곳이라서 임종 직전에 주를 영접한다고 아멘만 하면 천국으로 
가는 것일까? 정말 그렇게 믿으며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눈뜬 소경들이 많다. 
언제까지 이 어리석음을 되풀이 할 것인가? 정신을 가다듬자! 

죽어서 가는 천국을 소망하지 말고 이 땅에 이루어 지는 천국을 찾자. 제발!



2016년 11월 5일 토요일

혼인잔치 입장권은 왜 흰돌입니까?




결혼의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예식장 구하기도 쉽지 않다는군요.
성경에도 마태복음 22장, 25장, 요한계시록 19장에는 혼인잔치가 나옵니다

성경에 기록된 혼인잔치에는 등과 기름과 예복을 준비해야 하고, 나의 소와 
살진짐승을 잡아 놓고 사람들을 청하는데,
한기총소속 목사님께서 계시록2장 17절에 나오는 흰돌을 혼인잔치 입장권이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며 이미 본인과 교인들은 흰돌을 다 받았다라고 설교 하시는데 
그 증거를 보여줄 수 있을까요?

그런데 돌만 받으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혼인잔치집이 어디인지 언제 결혼식을 
하는지 신랑, 신부는 누구인지 또 중요한 것 하나! 잔치집의 증표는 마련해 두었는지 
증거할 수 있을까요? 





보고 들은것이 없이 자기의 생각대로 이럴 것이다, 저럴것이다라고 성경을 잘못푸는 
오류를 언제까지 되풀이 하실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하늘의 
것을 말한다라고 합니다(요3:31~34참고).

보고 들은대로 증거하시는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신 약속의 목자의 말씀에 
귀기울이시는 현명하고 똑똑한 신앙인이 되시길 권면합니다. 

하나님, 예수님을 믿노라 하신다면 제대로 알고 믿어야  하지않겠습니까?
하루 속히 돈없이 값없이 드릴 때 생명수의 말씀에 흠뻑취해 보시길 당부드립니다. 

아래 동영상을 꼭 시청하시고 깊은 흑암에서 빠져 나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6년 9월 8일 목요일

새천지의 바른 증거, 똑똑한 신앙인의 자격 요건!



나의 미래는 나의 과거에서 바탕이 된다는군요. 그러나 우리는 말로만, 
정작에 행동은 따르질 않는 우를 범하기 일쑤입니다.
마음으로만 원인 앉은뱅이가 되기 십상입니다. 일년전이나 후나 똑같은 생각,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늘이 인정하는 신앙인!
호흡하듯이 기도하는 신앙인!
영광을 드리는 예배는 기본인 신앙인!
그리고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진실을 깨달아 자신의 소속을 알아야 하며 자신은 소속감만 있는지, 
얼마나 열심내어 순종하고 있는지, 신앙점검을 해야 할 때입니다. 
첫째부활의 주인공이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온전한 신앙인으로 거듭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등과 기름과 예복을 준비하여 신랑이 올 쌔 깨어있는 신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일용할 양식은 넘쳐 나는데 카더라 방송의 올무에 갇혀 악한 도구의 
일회용이 되지 마시고 참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야만 천국을 볼 수도,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새언약은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져 실상으로 나타난 계시말씀입니다. 
옛말에 알아야 면장(免葬)을 한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알고 믿고 
깨달아야 죽음도 면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맹목과 맹신의 세 불리기만을 해 왔기에 이제는 
빛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목자의 나팔소리를 길 삼아 
진리의 샘 앞으로 나와야 할 때입니다.





구원의 나팔은 마지막 나팔 즉 일곱째 나팔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비유가 아닌 실상을 확인하고 믿어야 합니다.
가감없이 밝히 일러 주시는 생명의 말씀앞으로 나와야 할 때입니다. 
천국문이 닫힌 뒤에는  두드려도 소용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도무지 너를 
알지 못하노라 하시기 전에 서둘러야 합니다.

신천지 교리비교 100문항을 참고하시어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시길 권면합니다.






2015년 2월 13일 금요일

그 옛날 명절 !




꽃신 신고 
천방지축 자랑질하던 어린 시절 !
지금도 아련한 그 옛날이 새록 새록 떠오르며

신정보다는 구정이 정감이 가고
지천에 널부러진 선물 꾸러미도 
지척까지만 옮겨지는데,

나날이 가벼워지는 마음의 무게는 그 옛날의 추억으로
시간이 멈춘다.

신영이는 아직도 수다를 즐기는지, 
천복이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영이도 생각난다.
코찔찔이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라




2014년 11월 20일 목요일

참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은 ???

언제 누구에게 오시는가요 ???





"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6천 년간의 목적과 결론은 계시록이며, 계시록에서 약속하신것은
이긴 자이며, 이긴 자가 있는 이 곳에서 하나님, 예수님도 천국도 만날 수 있고, 구원도
영생도 이 곳에서 있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과 선민과의 약속이며 믿음이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

천국 ! 하나님의 나라 ! 이 땅에 이루어지는, 우리 눈으로 확인 할 수 있고, 나 자신이
천국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재림을 기다리는 신앙인이라면, 바라던 소망을 이루실려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를 찾고 약속의 목자 이긴 자가 있는 곳으로 나아 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등과 기름과 예복을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등 ?

기름 ?

예복 ?

뜻을 풀어 깨닫는 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 Click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40

2014년 9월 12일 금요일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 !


하나님께서는 아담으로 하여금 그 지으신 동산을 지키고 다스리게 하셨지만 에덴동산의
말하는 뱀은 하와를 미혹하였고 그 결국은 아담의 배도로 인한 죄의 값은 우리에게 
사망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화를 자초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 !
우리는 신앙한다 하지만 그 믿고 우러르는 신의 뜻을 얼마나 알고 경배하고 있는지
더 늦기전에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을 단순한 교훈, 역사서로만 알고 신앙을 하는건 아닌지,
주의 이름만 외치고 있는건 아닌지( 마 7 : 21~참고),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 !
신의 뜻과 계획은 전혀 개의치 않고 우리 목자의 말만 믿고 의지하고 있는건 아닌지,
하나님 예수님 이름만 믿으면 천국 간다는 너무도 단순한 어린아이의 신앙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때가 되면 비사로 이르지 않고 밝히 이르시겠다는 (요 16 :25~참고 )말씀은
문자로만 존재하지 않고 실체로 나타나는 문화의 시대가 왔음에도,
영생을 논하면 이단이라고 치부하는 흑암의 논리는 신앙인들의 사고를 편협화된 단으로
묶는 죄악을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들은 자신의 주먹을 믿노라고 호언 장담하는 간 큰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민망스러워 하실지, 인생을 구데기만도 못한 것으로 표현하시기도 했지만, 어둠의 자녀들은 빛을 아주 싫어 합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의 의식하지 못하고 있지요.
길예비 등불의 역사를, 예언하시고 성취하시는 노정 순리를 책 받아 먹은 약속한 
목자로 부터 배워야 할 것입니다.




어둠의 자녀들은 빛을 아주 싫어 합니다.  지금은 모두가 하나되는 염원들로 곳곳에서 
일회성 구호로 그칠지라도 우후죽순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불교를, 천주교가 불교를 상생화 구도로 그림을 그리고 있지요.
사람의 연합이 가능한 것일까요 ? 세계평화 기구인 UN은 유명무실 ?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라면 모르지만요 !

분명 뭔가는 있을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계획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으는 역사가 끝난다면
이 땅에 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완성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넋놓고 구경꾼이 되어야 할까요 ?
아니면 하나님을 맞을 예복,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요 ?

* 신30 : 19~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