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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0일 수요일

성찬식엔 무엇을 먹나?



세례받지 못하면 성찬식의 성찬은 먹을 수가 없다. 새 신자의 입장에선 기분이 별로다. 
그러나 정작 엄숙하고 숙연한 분위기만 연출할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없다. 
다만 기념을 했을 뿐이다.

성찬식엔 입에 넣자 마자 녹아 버리는 카스테라 한 조각과 한 모금의 포도쥬스가 
예수님의 보혈을 기념하며 존경과 감사의 눈시울을 붉힌다. 애잔한 찬송이 눈물을 
부를 수 밖에 없다. 처소를 예비하여 다시오마 약속하셨는데, 그림자만 붙잡고 순간의 
감상으로 신앙인의 도리를 다 한것 같이 이 날은 유달리 은혜롭다.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 받아 죽어서 천국 가는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한심한 신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보혈의 대상이 누군지, 무엇을 약속하셨는지, 
관심 밖이며 오직 예수의 이름이 전부인 껍데기 신앙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해 돋는데서 부터 시작된다. 태초는 한 시대의 종말과 오버랩 된다. 
부패했으니 새 시대의 창조가 당연하다. 죄의 관영함은 한 시대를 청산하는 것이다. 
예언하시고 이루시는 창조주 하나님, 말씀으로 만물을 주관하시며 통치하신다. 





인생은 구더기보다 하찮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사랑하사 같이 살고자 하신다. 신은 
말(영)로 역사하신다. 볼 수는 없지만 실체가 나타남으로 증명해 주신다. 이 외침이 
메아리가 아닌 호소로 깊이 받아 드려지길 바래본다. 다시 오셔서 구원의 나팔을 불고 
계신다. 실제 나팔이 아닌 비유속에 감추어 두신 사명자를 통하여 증거해 주고 있다. 

코 앞이 천국이면 뭐하나?
그냥 지나치면 그만이다. 두드리고 찾자. 천국은 우리가 살아 가고 있는  이 세상에 
실상으로 드러났고 이루어가고 있다. 설마? 가 사람을 잡는다.





2017년 4월 1일 토요일

성경에 기록한 예언이 이 땅에 이루어 지고 있다.


누군가 위험한가 보다 앵블란스가 급하게 울고 차들 사이로 곡예를 한다. 
별일은 없어야 할텐데.......

지구상에는 약 74억이라는 인구가 피부색, 이념, 사상, 그 나름의 종교관을 갖고 
살아들 간다. 분쟁이 끊임이 없고, 남과 북이 양단되고, 인종차별과 협약이 와해 되고, 
갖가지 사건, 사고들로 하루도 조용하질 않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촛불이, 태극기가 구속으로 마감되어 질까? 
또 대한민국을 책임진다는 사람들은 왜 이리도 많은지,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가지는 않을까 염려스럽다.





성경 마태복음 24장에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하라고 하셨다. 신이 인도하시는 산은 어디일까?
또 멸망의 가증한 것은 무엇이며 거룩한 곳은 어디일까? 교인이라 자처하는 신앙인들이 
과연 이 뜻을 깨닫고 산으로 도망하는 솔선을 하고 있을까?

신앙세계는 아직 캄캄한 밤이다. 성경은 문자에 매여 연구하고 깊이 생각만하는 
목회자들의 연구대상일  뿐이다. 천상천하 아무도 알지 못하는 것들을 보고들은 
목자(이긴 자)께서는 사력을 다해 전파하고 계시지만 정작 반겨 맞아야 할 대상들은 
밤만 좋아라 하고 있다. 

초림때 사도바울이 이방인에게로 전도 여행을 떠났듯이 지금도 별반 다를바가 없다.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전파되고 나면 그제야 끝이 오리라 하신 말씀이 
이룰 것이다. 미리 알려주시고 그 약속을 이루시는 창조주 하나님, 





손톱이 자라듯 홀연히 이루어 가신다. 인생들이 느끼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사랑으로 
옷입혀 깨닫기를 모략으로 베풀어 주신다. 얼마나 더 인내해야 할까?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한순간의 선택이 영원한 생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면 도시락은 싸지  못할 망정 귀를 열고 눈을 크게 뜨고 복을 나누는 
천사를 찾아야 할 것이다. 듣지 못했다 핑계 대지 못하도록 언론에, 공중에 날마다 
전하는 부지런한 손길들이 있다. 

하늘 역사는 속히 이루는 것이기에 회복의 결국을 보려 한다.
혼인기약이 이르렀는데 안전하다 평온하다 할 겨를이 없다. 서두르자 이 땅의 천국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음을 상기하자!




2017년 3월 21일 화요일

말씀의 장대비는 내리고 있습니다.



세상은 봄 비가 내립니다. 
이 비를 맞고 산천초목은 우후죽순같이 새 옷으로 단장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에도 말씀의 장대비가 내려 우리의 심령을 깨끗이 씻어 주고 있습니다. 

6천 년 간 묵혀 왔던 맑은 포도주를 아낌없이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 탄식하시며 
떠나가신 하나님, 만물 속에 드시고자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아무 한것도 없는데 택하여 불러 주시고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
무지하여 밤을 의지한 세월을 보상해 주시는 하나님,

우리는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 할까요? 일 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 약속을 지키는 
자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 
말씀앞에 숙연하여 하늘을 봅니다. 창 밖엔 봄비가 추적거립니다. 




그러나 마음은 말씀의 장대비로, 은혜의 풍성함으로 가슴은 먹먹해 집니다. 
실상은 실체로 증거되어 지고 눈으로, 귀로, 보고 듣고도 이 말씀을 부인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참이 거짓으로 도용되고 오해와 편견의 대상이 된 이 부패한 종교 세상을 
심판하시고 새로운 세상 신천지를 창조하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2천 여 년 전 사도요한이 환상으로 본 요한계시록이 오늘날 우리의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셨던 신약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들로는 상상불가의 사실들이 이루어졌고 또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인할 수 있을까요?마음 한번 먹기에 따라 천국과 지옥은 나눠집니다. 자신의 눈으로 
볼 수 없다고 외면하시나요? 하나님께서는 돌들로도 역사하실 수 있지만
떠나간 탕아들을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서두르십시오.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황당한 한기총, 회개는 언제?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는것이 당연지사이지만 아무런 관련도 
증거도 없는 황당한 짜집기식의 언론의 폐해는 끝간데를 모르고 
날뛰기를 하고 있는 형국이다. 

방송도, 기자도 매수에 현혹되어 윤리와 공정은 강건너 불구경이고 
하루살이같이 연명하는 행태가 안타까울뿐이다. 

보이지 않는 역사라고 겁없이 종횡무진 하지만  골수와 폐부까지도 
찔러 쪼개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인내를 이제는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하나님의 씨도 모르는 신앙인!



사람들은 믿는 신앙이 뭐냐고 묻는다. 불교, 기독교, 카톨릭, 여호와의 증인, 
대순진리, 남묘호랑개교다 하며 각각의 답을 한다. 
신앙! 믿고 우러러 바라보는 것이다. 무엇을 믿고 경외하는 것인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이신데 믿는 신들은 이리도 각양각색인가?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왜  하나님은 사단마귀를 만드셔서 이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는가라고 한다. 

과연 하나님께서는 사단마귀를 양산하셨는가? 
미리 알려주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니 성경에 밝히 알려주고 
계시지는 않을까? 

흐미하고 어리석은 완고함은 뒤로하고 거듭나는 올바른 신앙인의 길을 
선택하시길 권면드립니다.








2015년 7월 31일 금요일

신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


천지 만물의 창조주는 하나님이시다.
생명이시고 선과 사랑과 진리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그래서 성경을 기준으로 신앙해야 한다.

창세기에 나오는 뱀인 사단은 선악과를 먹으면
나님같이 된다고 미혹하여 사망이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다,



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먹는 날엔 정녕 죽으리라 하셨는데
그런데 누구는 선악과를 먹어야 된다고 말한다. 무엇일까 ?
아는 것이 힘이고, 알아야 면장한다는 말도 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자는 사단에 속한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소속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
하나님과 사단의 정체를 분명히 알고 신앙하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자.

신천지,하나님의 정체와 사단의 정체 



2015년 5월 23일 토요일

이 세계와 만물의 주인은 누구신가 ?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사람들은 하기 좋은 말로 하나님은 왜 어찌하여 인류세계를 고통과 
생노병사를 있게 하셨냐고 쉽게들 말한다.

더욱 황당한 것은 하나님을 믿지도, 교회를 다니지도 않은 사람들이 
흥분하며 얘기들을 한다. 왜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만 믿으려 하고 
자신들이 필요한것들만 얻으려 하는가 ?
과연 그럴까 ?


인류 세계의 주인이 아닌 자의 배도에 의한 형벌의 대가는 죽음이었고 
고통이었다

배도하고 세계를 주관해 온 사단이 하나님과 사람이 통하는 계시 통로를 
막아 깨달음이 없게 함으로 거리가 멀어졌고창조주 하나님과 창조의 
깊은 것(천국 비밀)을 알지 못하게 된 것이었다

이것이 무지이며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하게 
된 것이다(호 4:6).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78





2014년 9월 12일 금요일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 !


하나님께서는 아담으로 하여금 그 지으신 동산을 지키고 다스리게 하셨지만 에덴동산의
말하는 뱀은 하와를 미혹하였고 그 결국은 아담의 배도로 인한 죄의 값은 우리에게 
사망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화를 자초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 !
우리는 신앙한다 하지만 그 믿고 우러르는 신의 뜻을 얼마나 알고 경배하고 있는지
더 늦기전에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을 단순한 교훈, 역사서로만 알고 신앙을 하는건 아닌지,
주의 이름만 외치고 있는건 아닌지( 마 7 : 21~참고),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 !
신의 뜻과 계획은 전혀 개의치 않고 우리 목자의 말만 믿고 의지하고 있는건 아닌지,
하나님 예수님 이름만 믿으면 천국 간다는 너무도 단순한 어린아이의 신앙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때가 되면 비사로 이르지 않고 밝히 이르시겠다는 (요 16 :25~참고 )말씀은
문자로만 존재하지 않고 실체로 나타나는 문화의 시대가 왔음에도,
영생을 논하면 이단이라고 치부하는 흑암의 논리는 신앙인들의 사고를 편협화된 단으로
묶는 죄악을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들은 자신의 주먹을 믿노라고 호언 장담하는 간 큰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민망스러워 하실지, 인생을 구데기만도 못한 것으로 표현하시기도 했지만, 어둠의 자녀들은 빛을 아주 싫어 합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의 의식하지 못하고 있지요.
길예비 등불의 역사를, 예언하시고 성취하시는 노정 순리를 책 받아 먹은 약속한 
목자로 부터 배워야 할 것입니다.




어둠의 자녀들은 빛을 아주 싫어 합니다.  지금은 모두가 하나되는 염원들로 곳곳에서 
일회성 구호로 그칠지라도 우후죽순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불교를, 천주교가 불교를 상생화 구도로 그림을 그리고 있지요.
사람의 연합이 가능한 것일까요 ? 세계평화 기구인 UN은 유명무실 ?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라면 모르지만요 !

분명 뭔가는 있을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계획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으는 역사가 끝난다면
이 땅에 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완성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넋놓고 구경꾼이 되어야 할까요 ?
아니면 하나님을 맞을 예복,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요 ?

* 신30 : 19~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