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햇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계 8:10~11 참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쑥이라는 이름을 가진 큰 별은 정말 한기총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세균탄이 맞습니까? 2천 여 년 전 사도요한이 본 것은 햇불같이 타는 큰 별을 보았고, 목사님이 보시기에는 왜 세균탄으로 보여 질까요?
혹 사도요한과 목사님은 동급이시란 말씀은 아니시겠죠? 그리고 더욱 황당한 것은 이 세균탄은 서울 하늘에 타~앙하고 터져서 사람들이 콜레라 또는 흑사병으로 죽는다구요? 언제 이런 일이 있었는지 아니면 일어날 일인지 명확한 설명은 하지를 않으시는군요.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또 어느 때는 이 창조한 만물을 세균탄으로 멸절시키려고 하시는 걸까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이 지구는 멸망의 끝을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께서 친절히 설명하시는 교리비교 영상 100항의 상세 반증을 경청하십시오. 세상에는 참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들은 엄청나게 넘쳐 나는데 유독 신앙을 주도하는 목회자들께서는 분별의 지혜를 망각하신 것 같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목회를 하신다면 성경을 제대로 알고 신앙인들이 옳은 판단으로 천국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하십시오. 천국은 가는 것이 아니며 임하여 오신다고 하신 하나님의 뜻을 자신의 판단이 아닌 성경적인 깨달음이 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하지만 차별을 하고 있다는 표현입니다. 신천 신지는 새 하늘 새 땅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 천국인데 거부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소속이 아님이 확연한 사실입니다. 온통 바닷물로 뒤덮인 비진리의 흙탕속에서 편견과 오해로 참을 무시하는 교만을 버리고 회개해야 합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백성들은 언젠간 멸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묵과할 수 있었지만 밝히 알려 주시는 때가 지금인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결과는 천지 차이인 것입니다. 똑똑한 신앙인이 됩시다. 불러 주실 때에 달려 갑시다. 이 땅의 천국 신천지로 말입니다. 오늘은 구정입니다.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맘껏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주유소 명판에는 정품만을 판매하겠다는 커다란 문구가 눈에 띈다. 짝퉁이 많다는 말인데.... 정품만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신앙세계에도 정통과 이단이 존재한다. 기준이 뭘까? 당연히 성경이 되어야 함에도 신학박사, 좀 한다는 목사들의 주관적인 해석이 교인들의 영혼을 갉아 먹고 있다. 참은 이유없이 이단이 되고 진리를 전하는 목자는 갖은 수모와 굴욕을 인내해야 했다.
진리는 하나라고 말들은 하지만 진리가 무엇을 뜻하는지 잘 모르고 살아 가고들 있다. 요한복음 14장 6절의 말씀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다. 곧 예수님께서 진리였던 것이다. 눈으로 보여줘도 믿지 않는 신앙인의 사고가 아이러니다. 약 2,000여 년을 전파한 생명의 복음은 이 시대에 추수의 역사로 영원한 안식을 준비하고 있다. 묵시의 긴긴 밤은 끝나고 여명이 밝아 오고 있다. 자신이 아직도 오리무중에 헤매고 있다면 정신을 차리자. 그리고 깨어나자. 영원한 불못을 동경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자만의 찌끼는 어떻게 하면 씻어낼 수 있나요? 신앙은 지식, 믿음, 행함입니다. 제대로 알면 믿어지게 되고 내가 좋으니 상대방에게 전해 주고픈 것 아니겠습니까? 잘못된 것을 참인 양 오도하는 것은 죄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뜻을 잘못 행하였을 때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세상의 잘못도 자책하며 반성도 해야 겠지요. 하나님의 뜻을 변궤하는 자는 죄업을 쌓는 일입니다. 천국이 가까이 왔을 때는 깨어 회개하며 근신 해야 할 것입니다. 밤의 지식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참 지식을 찾아 묵은 것은 벗어 버리고 씻어야 할 것입니다.
내 속에 하나님의 예언하신 말씀이 실상으로 나타날 때 확인 할 수 있는 혜안을 가졌다면 신천지인입니다. 세상의 일리가 나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목자의 나팔소리를 길 삼아 진리의 말씀 앞으로 나아오는 걸음이 자신을 천국으로 인도 할 것입니다. 날이 이를 때 그릇을 기울일 자를 보내어 그릇을 비게 하고 그 병들을 부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렘48:12참고). 내 속에 자신도 알 수 없는 교만의 씨앗과 자만의 찌끼가 남아 있다면 청정수와 같은 샘물로 씻어야 합니다. 만민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신앙의 목적과 소망을 꿈꾸신다면 신천지의 교리 비교 영상에 눈과 귀를 집중 하십시요! 천국은 아주 가까운 곳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적 사기꾼이란 말을 들어 보셨나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은 눈으로 보이는 육체를 들어 역사를 합니다. 약속하시고 그 예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말입니다. 보지도, 듣지도 못한 악한 세력 또한도 이 땅의 육체를 들어 온갖 저주와 몹쓸 짓거리들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자신들의 생각과 계명으로 가감하며 죄를 가중시키며 있습니다. 참 진리로 성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여야 함에도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일말의 의심도 않은 체 믿고들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는 자가 영적 사기꾼이 아니고 뭐란 말일까요?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며 겉 모습만 거룩한 척 하는 것이 주의 종일까요?
천국은 비유로 감춰 두셨고,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시는 작금에 새 천지에서 전파하는 교리비교 영상에 집중하십시오! 여러분을 이 땅의 천국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하늘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임하여 오는 곳, 바로 하나님의 나라 말입니다. 마음의 문은 자신밖에는 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위의 눈치나 카더라 방송에도 신경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영생의 소망을 붙잡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하박국 2:14참고)
물이 바다를 덮을 수 있을까요? 섞일 수는 있겠지만 덮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며 세상에 가득한다는 것이 또한 의문을 부릅니다. 뭘까요? 분명 물과 바다는 다르다는 뜻일찐데 정말 뭘까요? 생각없이 눈으로만 읽어 내린 결과물 일까요? 무조건 읽기만 하면 계시를 주기 때문일까요? 너무 많이 알아 목사 되기 두려운 때문일까요? 자신의 어설픈 교만으로 왜곡한 주석 탓은 아닐까요? 맹신의 결과물은 아닐지요? 서로의 탓만 할 줄 아는 이기주의의 병폐 일지도 모르죠. 신의 글을 사람의 생각으로 멋대로 풀려한 죄악의 본보기 일지도 모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때가 되어 책을 받은 약속의 목자가 나타나면 오랜 맑은 포도주는 신통 방통의 맛으로 우리의 눈을, 귀를 즐거이 노래하게 할 것입니다. 그 신나는 곡조는 지금 신천지에서 불려지고 있지만 밤을 좋아라 하는 사단의 지배하에 있는 철없는 신앙인들이 내 몰라라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때가 되어야 의문의 모든것이 풀리는 것을 모른 체 소경된 신앙의 모습이 최고인양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 댐을 자각하지 못한 무지를 회개해야 할 때 입니다. 참된 신앙인이 되려면 인류 최고의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받을 재앙에 동참하지 말고 나와야 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누군가는 영생의 면류관을, 누군가는 영벌을 감당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 얻길 바라시는 창조주의 무한한 인내의 사랑을 체험하시길 기도합니다.
천국을 다녀온 어느 여집사의 간증에 천국엔 노숙자가 꽃밭에서 생활한다고 한다. 천국에 노숙자가 있다면 뭔가 이상하지 않나? 요즘 천국엔 아파트도 건립을 한다는 황당한 간증도 있다. 더욱 한심한 것은 이런 간증들에 교인들이 아주 밝은 모습으로 아멘을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이루시는 천국은 사망도, 애통하는 것도, 곡하는 것도, 아픈것도 있지 않는 천국 창조인데 아무리 꽃밭이지만 노숙자가 있다는건 뭔가 억지 주장인 것 같지 않나? 예언하고 성취하시는 성경대로의 여정에 꽃밭은 존재하지 않는다. 밤은 깊어 칠흑인데 어찌 광명한 빛을 볼 수가 있단 말일까?
소경이 인도하는 천국이 신앙인이 소망하는 그 천국일까? 이 천국의 비밀을 알아서는 안되는 존재들에게 감추시기 위한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아야 한다. 살아 역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의 나팔소리는 울려 퍼져가는데 정작에 들어야 할 사람들은 귀머거리가 되어 감각이 없다. 어이할꼬!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있을 때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의심도 하지말고 소망의 끈을 붙잡기를 간절히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