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걱정과 고민을 속시원하게 해결해 준다고 하네요.
어느 영통한 철학관의 홍보 문구입니다.
다같은 하루를 살아도 누구는 걱정없이 맘 편히, 즐겁게 보내는데
당신의 삶은 어떠시냐고? 묻는다면 어떤 대답을 할 수가 있으신지...
어떻게 이 모두를 속시원하게 해결해 줄 것인지 궁금은 하지만 신빙성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왜냐구요? 그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에만 보이는 노인성을 보기위해 관광객들이 모여 온다고 합니다.
건강과 장수와 부를 빌기 위해서 말입니다.
뭔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한 우리의 심리 탓일까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영의 세계는 육체를 집삼아 좌우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6천 여 년을 인내하신 하나님의 성신은 이제
이 세상으로 오시고자 하십니다.
눈에 안 보인다고 태평할 시간은 없다는 것입니다. 잠자지 않는 택한 백성들이
하나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제발 좀 깨달아 이 땅의 천국을 찾기를 바랍니다.
때가 차면 천국문은 닫힙니다. 죽어서 가는 천국은 보지도 않고 잘도 믿고 소망하면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천국을 보여 준데도 거부하는 사람속의 존재는 과연 누구일까요?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외치고 계십니다. 성경을 얼마나 아는지 시험을
쳐서라도 확인 하시고자 하십니다.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을, 실체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구약은 약 3,500여 년 전에, 신약은 약2,000여 년 전에 기록 되었다면 이 세월을 이길
장사가 있을까요? 영어는 교과목이라 열심히 했지만 정작에 회화 한마디 하려면 두려움이 밀려오던 것과 비슷하다면 비교가 될까요?
오뉴월 하루 볕도 무섭다고들 얘기합니다.
신약 계시의 때는 얼마되지 않았다고 말 할 수 있나요?
차제하고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며 신은 임해 오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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