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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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4일 금요일

신천지, 행복의 시작은?



ㅇㅇ의' 행복시작 라이브'라는 간판이 보인다. 
행복은 '시작' 해야만 되는 것일까? 이름모를 가수의 노래를 듣는다는 것이 
행복일까? 요즈음 사람들의 노래 실력이 가수를 능가하는 가창력의 소유자가 
많기는 하지만 글쎄요다.

성경에도 노래가 나온다.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 그리고 영원한 복음인 새 노래이다. 이 노래가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양일까?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데 
교회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사람들은 우째쓰까?

교회를 다닌다고 노래의 이면적인 뜻을 알까? 새로 나온 찬양이 새노래라고 일컫는 
현실이 증명해 주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비유로 감추어 두시고 
때가 되면 밝히 알려 주신다고 하셨고, 그 일이 이룰 때 믿게 하려고 미리 
기록했다라고 하셨다. 





옛말에 노래를 못하면 시집을 못간다라고도 하지 않았는가? 
단순한 유행가를 빗댄것 같지만 정말 그럴까?
성경의 비유를 깨닫지 못한다면 결코 알지 못하는 노래의 진실, 뭘까?

마음을 활짝 열고 알고자 한다면 도움의 손길은 늘려 있다. 그 손길을 뿌리치지만 
않는다면 하늘의 복인 구원과 천국과 영생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신의 역사는 보이지 않는다고 단정지어 말하면서 급하면 찾는 아버지 하나님!

믿지도 않으면서 복을 바라기만하는 우리의 이기심을 알고 계시며 기다려 주신다. 
해달별이 어두워져 떨어지고 세상 끝이 오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하셨는데, 해달별은 이미 떨어졌고 새시대는 
열려 새 민족을 재창조 하시며 성읍에서 하나, 족속중에서 둘을 찾아 부르고 계신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외치며 계신다.
직접 확인하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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