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생각, 많은 일들이 스러지고 지나간다. 신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그래서 선택은 스스로 해야 한다. 생사 복화를 주관하시는 창조주께서 살기 위해서라면
생명을 택하라 하셨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지만 생명에 자유할 수 있을 것인가는 생각을
못한다. 늙어서, 아파서, 판단의 실수로 가야하는 길은 정해져 있다라고 단정짓는다.
그러나 신이 낙원을 창조하실 때는 다스리고 충만하며 번성하여 지키라고 주셨다.
영원히 말이다. 하지만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에덴동산의 문은 닫혀 버렸다.
신과의 약속을 져버린 것이다. 그 때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지상은 낙원의
세계로 분쟁, 비방, 전쟁이라는 등의 단어조차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자업자득이라는 말이 있다.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은 결과로 신은 6천 여 년을
인내하시며 기다려 오신 것이다.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긴 여정을 이제는
결단하려 하신다. 신이 창조하신 세계를 제 것인양 주도한 사단마귀를 무저갱에
가두고 만국을 생명의 말씀으로 소성시키려 하신다.
거저 주시고자 하여도 듣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 무지한 심령들을 위해 그래도
기회를 주고자 하신다. 약속하신 그 예언을 이루고자 홀연히 실상으로 나타내고 계신다.
보고 들은 증인이 이것들을 증명하고 있다. 그것도 육하원칙에 의거 들려주고 계신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생명의 빛으로 오시며 성경이 말씀하시는 영생을 알게 하실 것이다.
무조건 주여 주여 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깨달아 행함으로 참 신앙을 하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글을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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