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으로 모든일이 되어 진다면 세상은 참 살만한 곳이 될까요?
아니면 0판 오분전이 될까요? 각종 별별 사람들이 아웅거리며 살아 가는데
좋은 생각만 하고 산다고는 보장을 못하니 염려는 스럽네요!
그러나 신이 통치하는 시대가 온다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까요?
누군가는 죽어서 가는 천국이라도 소망하며, 또 간 크고 통큰 배짱은 사후를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신은 보이지 않게 역사하심을 깨닫게 되는 날 자신의 눈과
귀를 의심하는 동시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현실과 마주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맹세코 이루신다는 창조주의 약속은 이 시대 이 나라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감지하시기 바랍니다. 바람이 불기 전 몰려 올 행운을, 쉽게 말만하는 천복을
잡으시길 당부드립니다.
신의 각본대로 우리는 주인공이 되기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합니다.
그저 쉽게 되는 일은 없습니다. 허나 돈없이 값없이 원없이 주시는 말씀에
청종하신다면 스팩도, 이력도 부질없는 나라와 제사장의 복을 누리실 것입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하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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