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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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3일 금요일

클릭! 첫째 부활의 주인공이 됩시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잘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과, 실수도, 실패도 또한 좌절을  맛보기도 
합니다. 모든 노력의 결과가 보상을 받는다면, 후회가 없다면, 그것만으로도 뿌듯하고  
만족스럽지 않을까요?

신앙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제대로 알고 믿고 깨달아 지킬 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지만 또 다른 하늘의 반란으로 금잔은 음행이 가득한 물섞인 포도주로 변질되어 
부패하고, 죄악이 관영한 세상이 돼 버렸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은 아무도, 누구도 알 수 없는 암흑 세상으로 변해 버렸고 새로운 빛이 
임하여 재림의 때를 알려 주는데도 도대체 감각이 없고, 모태 신앙의 자부심과 교회를 
다닌 신앙의 년수로 믿음의 잣대가 되는 요지경에 이른것입니다. 

천국은 비유로 봉함되어 있었고 때가 이르러 실상으로 예언이 풀어져 가고 있는데 
밤 이슬만 좋아라하는 사단의 속성을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우째스까요? 





성경이 무단히 베스트셀러일까요?
인간의 능력으로는 절대 흉내도 낼 수 없는 이 땅의 천국을 찾는 설계도이기 때문은 
아닐까요? 마지막 나팔에 홀연히 변화 된다고 합니다. 구원은 노정 순리대로 이루어 
가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신의 역사를 거스를 수 있나요? 돈없이 값없이 원하는 자에게 베풀어 주실 때 생명의 
동앗줄을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누군가는 아침 일터에서 미끄러져서, 누군가는 질병으로 
등등 죽음에 이릅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를 당하면 흔히들 얘기 합니다. 
살아있는게 사는게 아니라고.....

그러나 생명의 말씀은 무시하고, 외면하고 핍박하고 이단시 하며 끝간데를 모릅니다. 
구원은 받았다고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새 언약을 알아 믿고 행하는 자라야 약속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좁고 협착한 길을 쉬운 지름길로 안내합니다.

세상의 욕심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잘 하시지 않나요?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영원히 안식할 수 있는 자유를 원하신다면 깊은 잠에서 깨어 나십시오. 
지금은 나라와 제사장의 자격을 갖추는 때입니다. 첫째 부활의 주인공이 됩시다. 
이 땅의 낙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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