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처럼 신의 역사 또한도 순리를 거스르지 않으며 모두를
포용하러 하신다. 그러나 사악한 존재의 찌끼가 남아 마지막 용트림을 하고 있다.
새천지는 보았고, 들었고, 그리고 승리하였다. 하여 하나님의 성경역사는 이 땅에
터를 다지며 신을 맞을 준비에 바쁘다. 누군가 나를 위해 천국을 권유한다면
자신의 잣대에 맞추지 말고, 눈치도 보지말고 따라 나오길 바란다.
수많은 사람들이 시간과 노력과 숱한 돈을 투자하지만 과연 얼마나 만족한 결과를
얻었는지 묻고 싶다. 하늘 역사는 마음과 믿음과 성실함으로 동참하면 된다.
의심의 여지없이 오직 앞으로 전진하기만 하면 된다. 옆길도, 샛길도 필요없다.
인도하시는대로 따라가면 된다. 앞서가시는 약속의 목자의 행보에 발맞춰 나가면 된다.
이제는 비방도, 핍박도,이단도 질릴 때가 되지 않았나? 모두가 혁신을 외치고 있을 때
혼자라도 묶인 단을 끊고 뛰쳐나오자.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했던가? 결단은 이 땅의 천국을 소유하는 주인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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