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말세라는 말을 종종 한다. 말세, 세상이 끝난다는 말인데
언제 세상이 끝난 때가 있었던가? 특히 종교인들이 세상끝이란 소리를 잘 한다.
어떤 세상의 끝이란 말일까? 뜻도 모른체 무조건 종말이라고 망발을 하고 다니는
것은 아닌지.....
마태복음 24장에는 해달별이 어두워져 떨어지고 난 뒤에 세상 끝이 온다고 했고,
계6장에도 같은 표현이 있다. 큰 환난 후에 구름을 타고오시는 예수님,
끝내신 세상은 이 지구의 종말은 정녕 아닐것이다.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위에
계신다고 하지 않으셨던가?
때가 되어 밝히 알려 주시는 계시의 말씀에 청종하자.
땅에 속하여 땅의 것만을 양산해 내지 말고 진짜 바로 알아보는 성경과 신천지를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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