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를 바라는 마음이 지나치면 우리는 욕심이라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이 마음을 결코 지나치다고 생각하지 않는 연유에서
사건의 발단은 시작된다.
에덴 동산의 하와(이브)도 뱀의 말을 듣기 전 선악과는 전혀 먹음직도, 보암직도,
탐스럽게 보이지도 않았다. 그것을 먹는 날에 눈이 밝아져 하나님같이 된다는
미혹에 욕심이 앞섰던 것이다. 이 욕심으로 인해 죄가 들어오고 사망이 왕노릇하는
세상이 돼 버린 것이다.
하와의 선택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재 창조의 역사로, 비유로 감춰두시고 때가
되기 전에는 아무도, 누구도 알지 못하는 묵시의 시대로 덮어 두신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렇게 보여 줄 것이다 말씀하시고 그대로 때가 되면 이루시는
분이시다. 정녕, 맹세하여, 결단코 약속을 실행하시는 분이시다.
안타깝게도 택한 사람들만 알게하시는 분,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천국 복음이
증거되고 전파되면 그제야 끝이 온다라고 말씀하셨다. 듣지 못했다 핑계는 대지
못 할것이다. 이 세상이 어떻게 신의 각본대로 일점일획도 가감없이 움직여간다는
사실을 미물보다 못한 인간의 예지력이 어찌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도 못한 사람들을 벌레또는 짐승에 비유하셨다.
신께서 자유 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사람들은 제 멋대로, 각양각색의 모냥대로
잘났다고 착각하면서 살고들 있다.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 할 때다. 사람의 죄 때문에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만물속에
드시고자 하신다. 믿지 못할 일들이 사실로 우리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보여주고 계신다. 밑져 봐야 본전이란 말도 있지 않은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할 때다. 천복을 거저 주신다 하지 않는가? 심각하게 고민하자.
카더라 방송은 카더라일 뿐이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 오지만 그 행운을
잡는 자는 대박이다.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을 것 같다.
아래 자료는 한기총이 얼마나 말씀이 없는가를, 사람의 계명인 주석으로 신앙인의
심령을 죽이는 행위를 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알려 주고 있다.
이 땅에 임하시고자 6천 여 년을 역사해 오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헤아릴 수 있는
혜안을 가져야 할 때이다. 천국은 가까이 왔다. 직접 확인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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