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에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본뜻은 도둑질한 놈이 오히려 매를 들고 주인에게 달려든다는 말이라고 합니다.
한기총이라는 집단에 적합한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신천지를 반사회 반국가
반종교 행위를 한다고 폄하 비방하는 자유를 누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종교를 주신 주인의 뜻대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서는 뒷전이고 눈에 보이는
돈과 권력과 명예에 급급해 하는 목회자들의 한심한 작태가 오늘날 신앙의 현주소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외치는 천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신앙은 성경대로 이뤄지고 천국도 이 땅에 건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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