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선택의 자유가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모두가 다 현명한 판단을
내렸다고는 볼 수 없다. 군중 심리에 편승하여 때로는 이곳으로, 때로는 저곳일까?
고민하기도 한다.
눈으로 볼 수 있게 기록된 경서를 보면서도 우리는 깨달을 수도, 약속이 뭔지도
알 수 없었다.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시기 전까지는 말이다.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을 찾을 때까지 천국은 비밀로 감추어 두시고 오늘날에 이르렀다.
예수님의 보혈의 댓가는 죄사함이며 천국을 소유하는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새벽 기도부터 전도, 봉사 활동 등등, 본 받을 것도 없지 않아 많은 신앙인들은 부지기수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고 바라시는 구원의 처소를 확인해 보지도 않고 핍박하고
이단시한다는 것이다. 만물 속에 감추어 두신 물, 샘, 강, 나무, 풀, 새, 돌, 짐승, 바다등의
속뜻을 모른다는 것이다. 신을 맞을 마음한번 먹기가 태산보다 높은가 보다. 자신도
모르는 단으로 묶여서일까?
민주주의의 선택을 누리면 되는데 남의 눈치나 보는 신앙을 해서야 되겠는가?
한기총과 CBS는 하루속히 회개하고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야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
말씀을 모르고 어찌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있겠는가?
아래 말씀을 확인하시고 진정한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기적의 주인공들이 되시길 바래본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846: 신천지, 새 언약 배도한 한기총과 CBS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