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은 꽃잎을 떨어 뜨리고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렸네요!
계절의 순리같이 신의 역사 또한도 이 땅의 천국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양 살아 가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신도 확인 할 수 있게 경서라는 성경속에 당신의 형상을 감춰 두고 계십니다.
찾고자 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려고 말입니다. 한량없는 사랑으로 말이죠.
영벌과 영생도 자신의 몫이라면 어느것을 선택하시렵니까?
죽어서 가는 천국도 신의 씨로 거듭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처음듣는 말이라구요?
이 궁금함을 확인의 계기로 삼읍시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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