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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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8일 목요일

윤리를 거스르는 오늘날의 목회자!



모 목사님께서 남자는  '만나지마' 해 놓고 정작에 목사님께서는 20대를 
성추행 했다는 보도를 접합니다. 일부 목사님들의 비인륜적 기사가 처음은 
아니지만 이 시대의 단면을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죄의 관영함은 
신의 진노를 부릅니다.

성경은 베스트셀러라고 말들을 하지만 얼마나 이해하며 읽고들 있을까요?

요한 계시록에는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시는데 자신은 어느 부류에 속하는지 아시나요? 신의 글이라고 
하면서 단순하게 눈으로 보는 것으로 끝나야 할까요? 이해도 안되고 어려우니 
그냥 덮어야 할까요?

























성경은 비치용이 되면 안 됩니다. 목회를 앞세워 거룩을 치장하며 성도들을 
우롱하는 못된 습성들은 각성해야 합니다. 말씀도 없는 신학대를 나와 개척을 
한다고 자기 식구들만 자리를 매우는 교회들의 실상이 한, 두곳이 아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허울을 접고 샘물처럼 솟아나는 생명수가 흘러나는 곳으로 나아 오십시오.
말씀은 맞는데 이상한 곳이라고 색안경을 쓰고 방관도 비방도 하지 말고 올바른
판단을 합시다.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이루셨듯이 오늘날도 예언하신대로 성취되어
실체가 존재합니다. 직접 확인해 보면 될 것을 카더라방송에 익숙한 어리석음이
자신을 사망의 늪속에 빠져 들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목자는 누구보다도 본이 되는 삶이 되어야 함에도 윤리를 거스르는 기사꺼리는
더 이상 접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희망사항이 되면 어쩌나 염려스럽습니다.
새 나라 신천지는 성경을 통달한 약속한 목자가 계십니다. 천국의 비유를 밝히
드러내 주고 계십니다. 

속히 편견을 버리고 신앙의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신앙의 목적이 
구원과 천국과 영생이라면 선택하십시오.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 즉 결정은 본인의 몫임을 상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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