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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6일 금요일

감정의 기복이 없어질 날이 온다고 한다.




감정의 기복이 없어질 날이 온다고 한다. 그렇다면 사망도 눈물도 애통도 
곡함도 아픈것도 없어진다는 것이다. 얼마나 좋을까? 하늘의 거룩한 성과 
하나님이 새하늘 새땅에 오신 그때에는 죽음과 고통이 없어진다고 하셨다. 

공상과학 영화가 아니라 현실에서 우리가 경험하고 누린다는 것이다. 
근거는 만물을 창조하신 주인께서 이 일들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다. 소름끼치도록 확연히 드러났고 실체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큰 그림의 완성을 위하여 열정을 사르는 주인공들이 
쉼 없이 뛰고 또 널리 전파하기에 여념이 없다. 하나의 소망을 위해서 말이다. 
믿기만 하면 가는 천국이 아닌 오는 천국을 맞이하기 위하여 분주한 시간들을 
채워 가고 또 본대로 들은대로 독려하고 계신다. 

진실을 왜곡하고 신의 역사를 훼방하는 자들도 존재하지만 그들도 성경대로 
사명을 다하고 있을 뿐이다. 다만 악의 도구로 쓰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체 
말이다. 그래도 어찌나 목은 곧고 자부심은 하늘을 찌르는지 가당찮다.







회개하지 않으면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다고 하셨는데 느낌은 전혀 없고 
안하무인이다. 대놓고 악의 축임을 공표하고 있는 것이다. 창조주의 거대한 
시나리오 속에 있으면서 혼자 잘난 척은 배가 부르다. 하나님의 눈에는 이들 
모두가 소경이며 귀머거리가 아닐까?

우리는 이 땅의 천국을 소망한다. 감정의 굴곡이 없는 평화를 원한다. 누구나 
외쳐 부르는 우리의 소원은 생각만으로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찾고 두드리고 
열어 주실 때를 깨달아 구원에 이르기를 기도한다.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해 창조하신 천사들을 맞이하길 바란다. 눈물 애통 사망이 
없는 무릉도원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2017년 2월 14일 화요일

신천지, 성경속 나실인은 세 사람밖에 없다?



한기총 소속의 심 모 목사님께서는 성경속에 나오는 나실인은 사무엘과 삼손과 
세례요한 세 사람이라고 말한다. 민수기 6장의 나실인의 법도에는 꼭 집어 나실인이 
누구라는 말씀은 없다. 나실인이 되고자 특별한 서원을 했다면 자기 몸을 구별하여 
이러이러한 법을 지키라고만 하셨다. 

성경역사 6천 여년을 이어져 내려오면서 나실인은 과연 세사람 밖에 없었을까? 
오늘날은 나실인의 삶을 사는 신앙인은 없단 말일까? 그러면 이쯤에서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을 전하는 목회자들이 부지기수로 늘렸는데 이 시대의 
나실인은 아무도 없다는 뜻일까?

생각과 판단은 자유할 수 밖에 없다고 하지만 아닌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천국의 설계도이다. 
이 천국을 찾으라고 주셨는데 천국의 안내자라는 목회자들이 구약의 끝만 붙들고 
자만만 가득히 채우고 있으니 안타깝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천국의 길잡이는 마치 새 것과 옛 것을 곳간에서 내어 오는 
집 주인과 같으라고 하셨는데 천국을 제대로 알기나 하는건지 의심스럽다. 
고작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아직도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 대략 난감이다.

이치에도 맞고 논리에도 맞는 성경을 해독하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처럼 어설픈 
흉내나 도배하는 위선자가 되지 말자. 하나님은 경외의 대상이지 점만도 못한 인간의 
점유물이 아니다. 죄악의 관영함이 극에 달하면 더 이상 인내하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는 쓰나미의 위력에도 당할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이다. 이제는 하나님의 목적하신 바 
뜻을 깨닫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 신약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의 계시 복음으로 
인 맞아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끝을 향하여 쉼없이 전진 해 왔다.
세상 끝, 종말을 마무리하고 새 나라 새 민족을 재창조 할 것이다. 하늘의 거룩한 성이 
하루속히 임하실 것이다. 편협한 사고는 결국은 지옥행이 될 것이다. 
이 땅의 천국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주위를 한번 돌아 보자.




2017년 2월 1일 수요일

신천지, 해 달 별은 어두워지고 떨어졌는데 지구의 종말은 없었다?




멈출 수 없는 시간들은 모든 역사와 사건을 만들기도 또는 덮어가기도 한다. 
하나님의 성경역사는 6천 여 년을 이어져 왔다. 
신약의 예언서인 요한 계시록을 끝으로 성경은 더 이상은 없다. 
왜 그럴까? 궁금해 본 적이 있는가? 

성경에는 시대마다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사건이 있었지만 
지구는 환경만 오염되고 피폐해져 가는것 말고는 멀쩡하게 존재하고 잘 
돌아가고 있다. 세상에는 빨리 처리해야 할 일이 있고, 중요한 일이 있다. 
둘 다 해결을 해야하지만 우선순위가 필요할 것이다.

밤에 도적같이 오신다는 예수님! 언제 어디에 어떻게 오시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아무리 많은 부를 쌓아 놓았던들 오늘 저녁에 주께서 부르시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미련한 것이 인생이라 미래를 볼 수 있는 지혜가 부족하다. 




천국은 좁고 협착한 길이라 하셨다. 약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도 하셨다. 교회는 구경도 못해 본 사람이 임종직전에 주를 영접한다고 
아멘만 하면 천국에 간다고 마음의 위안을 삼는 어리석음이 우리의 자화상이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성경에 기록된 재앙들을 더하며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신다고 하셨는데 쑥별은 세균탄으로, 우박은 핵폭탄으로 
사람의 생각으로 멋대로 풀려한 죄악의 값은 어떻게 감당들을 할런지?

더 늦기전에 회개해야 한다. 천국문이 닫힌 후에 열어 주소서하면 외면만 
돌아 올 뿐이다. 자만에 겨워사는 목회자들의 최후가 경각에 달렸다. 
보이지 않는건 영적 소경들의 몫이다.

이 땅의 천국이 90% 이루어 졌다면 믿을 것인가? 
증험과 성취가 있다면 확인해 볼 가치가 있지 않겠나? 
후회는 항상 뒤따르는 결과물이다. 기회를 잡을 것인지 아니면 자기멋에 
취해 미래를 포기할 것인지는 자신의 몫이다.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 본다.



2017년 1월 2일 월요일

오늘날 목회자들의 자화상!



요한 계시록엔 세가지 비밀과 세가지 재앙이 있습니다.
그러나 장로교의 창시자 존 칼뱅은 계시록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계시록을 가감하면 성경에 기록된 
재앙들을 더하며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신다고 하셨습니다(계22:18~19참고). 

한기총의 대표격인 장로교 목사님들께서는 
어떤 견해들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성경은 왜 몰라도 되는 책이 돼 버렸을까요? 우박이 
핵폭탄이 되고, 네 생물은 사복음서가 되고 일곱인으로 
봉한 책은 에덴동산의 토지문서가 되며 큰 성 바벨론은 
휴대폰으로 둔갑을 하는 오늘날 목회자들의 자화상이 
돼 버렸습니다.

이래도 우리 목사님 말씀이 참 좋다라고들 하니 밤도 한 밤중입니다. 
등과 기름을 채워 다시 오실 신랑을 맞을 준비를 해야하는 때에 
염불하듯 타령만 하고 있다면 심각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받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절절한 권면에 귀 기울이시고
천국을 영접하는 지혜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2014년 8월 4일 월요일

오늘날 신앙인들은 무엇을 소망하는가 ?

오늘날 신앙인들은 무엇을 소망하는가 ?

지금도 임종이 가까운 환우들의 손을 부여 잡고 세상 목자들은 말합니다.
"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  무조건 "아멘"하라고 권면아닌 강요의 수위를 넘나듭니다,
왜냐구요 ? 그래야지만 구원받고 천국간다라고 착각하게 하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과연 평생을 하나님, 예수님도 무관하게 살아 오다가 마지막 결단의 시각에 아멘만 
하면 천국을 간다라고 확신(?)하는 저들의 신앙관은 도대체 누구의 산물일지
생뚱맞기 그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을까요 ?
신약에 약속하신 종합편이 계시록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계시록이 이루어 질때 믿으라고 미리 예언하셨고( 요 14 : 29 ), 한 목자를 
택하시어 보고 듣게 하시고 모든것을 실상으로 나타내고 계십니다.

초림때 구약을 이루신것 같이 (요 19 : 30 ~), 재림 또한 신약을 다 이루신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계 21 : 6~).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신앙인들이 무지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한 것같이
오늘날 또한 약속대로 오신 목자를 이단의 교주라 비방, 핍박, 갖은 악행을 저지르고 있지요. 계시록은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게 봉함하셨다가 때가 되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보혜사를 만나지 못하면 계시록의 숨겨진 비밀을 알수가
습니다. 

이 약속한 목자를 만나야지만 계시록의 성취를 알게 되며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엔 배도, 멸망, 구원의 세가지 비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모른다면 어찌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
교인들은 모두 자기 목자의 말만 신봉하며 교회는 마치 목사들의 기업체가 되어 
교인들을 미혹하며 부패한 말세를 확증시켜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부패한 종교 세상을 끝내시고 새 시대를 창조하실것을 
예언하신대로, 성경대로 이루어 가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신앙인들의 현주소는 무엇을 소망하는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도 못가고 저주와 재앙이 있다라고 기록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오히려 추숫꾼 천사 출입금지라는 푯말을 교회 출입구에다 붙여 놓고 교인들을 
단으로 묶고 있는 한심함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애통하시겠습니까 ?






계시 말씀앞으로 나아갈까 두렵고 말씀에 인맞을까 노심초사하는 어리석음은 누구의 
계략일지 짐작도 못하는 바벨론의 신앙인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계시록을 믿지 않는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고 밖엔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믿는 자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요 약속의 민족이며
원한 하나님의 나라 제사장들과 백성들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과 더불어 새 시대를 열어 이 땅의 천국에서 영생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나라 12지파에 소속될까 염려하는 안타까운 심령들이 
언제쯤이나 깨어 날까요 ?
자는자(순교의 영들)들은 예수님 재림때 깨워 데리고 오신다고 하셨는데
저들은 아무리 깨워도 밤은 흑암중으로 밀려만 가고 있으니 하루속히 빛으로 나아 
시길 기도합니다. 

새 하늘 새 땅 생명이 가득한 빛의 나라로 속히 오십시요.

아버지 하나님의 평화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나면 상급은 차이가 많겠지요. 
구원을 바라신다면, 평화와 자유를 원하신다면, 성경의 약속을 믿고 신앙을 
하신다라면, 약속의 목자의 외침에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말로만 말세가 아니요 태초의 말씀을 소유해야지만 신앙인들이 소망하는 영원한 
자유를 소유할 것입니다. 






★ 계 22 : 18~ 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약속한 목자의 말씀을 직접 읽으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 하십시요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26 ( 계시록 가감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