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shincheonji
shincheonji
레이블이 부패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부패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12월 3일 일요일

멸망은 홀연히 이른다.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픈 게으른 마음이 추우면 더한것 같다. 
왼종일 뒹굴뒹굴 하다가 불현듯 생각나는 성구가 있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살전5: 3,6 참고) 

멸망이 어떻게 홀연히 오는지, 잠도 자지 말고 깨어 있으라 하시는데 
불면증환자도 아닌데 어떻게 잠을 안 잘 수가 있는지, 알아야 면장을 
하지 않겠는가? 




하늘(영계)에는 두 나라가 존재하지만 사람들은 볼 수가 
없으니 알 수가 없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천사가 범죄하여 땅으로 내어 
쫓김으로 사망의 세력이 주관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한 능력으로 사단을 잡기를 원하지만
신의 생각과 사람과의 생각은 하늘과 땅 차이기 때문에 가늠할 수가 없다.
왜 신은 사단을 6천 년이나 활동을 하게 만들었고, 역사해 오셨는가?

궁금하시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십시오.
이제 올바른 신앙을 할 때입니다. 맹신에 빠져 부패만 조장하지 말고
현명하고 똑똑한 얼을 회복합시다.







2017년 11월 30일 목요일

착하고 좋은 마음은 천국행!



노오란 나뭇잎이 나비가 되어 바람을 탑니다. 누군가는 무심히, 
누군가는 허무를, 어떤이는 새싹돋는 미래를 작정할지도 모릅니다. 

창조주께서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사람에게 주셨지만 창조주의 
하시는 일의 시종은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다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창조주의 선물인 
줄 알아야 하는데 과연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들 가는지 의문이 듭니다.
입으로만 주를 찾고 부와 수만 구하고 있지나 않은지 말입니다. 




만물의 주인이신 창조주께서 떠나셨던 부패한 세상을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하시고 만물중에 드시길 원하십니다. 

사람들의 사고와 생각은 다람쥐일 뿐 더 이상은 볼 수가 없습니다. 
홀연히 이루어가시는 창조주의 계획속으로 복있는 자는 그 길을 찾아 
나아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유치한 의심병에 들지 말고 하늘의 
부름에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천국으로 향하는 길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영원한 생명도, 믿음도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 때가 되면 몰려 온다고 
하셨는데 그 때를 기다리지 말고 지금이 여러분의 때임을 알려드립니다. 
바로 지금!





2017년 11월 5일 일요일

마음의 옷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씻을 수 있나요?



마음의 옷을 씻을 수 있는 방법을 아시나요?
마음의 옷?
마음의 옷은 무엇일까요? 
자신은 어떤 마음의 옷을 입고 있나요? 

마음의 옷은 세상 물로는 씻을 수 없고 오직 교훈의 말씀으로만 
깨끗하게 씻을 수 있을 수 있다라고 합니다. 

아담의 죄로 인하고, 유전으로, 자범의 결과로 신앙의 옷은 부패로 
더러워져 있지만 우리는 자각하지 못하고 무조건 믿기만하는 것이 
신앙하는 것이라고 알고 굳게 믿으며 살아들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지한 심령들을 사랑하사 새언약을 하시고 오늘날에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를 허락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에 
반기를 드는 오만 방자한 마음의 때를 깨끗하게 빨 수 있도록 인도하는 
분은 아버지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찌들은 마음의 묵은 상흔을 감싸 주시는 주님! 
지금 문 앞에 오셔서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신앙은 내 마음이 
내키는대로가 아닌 성경대로 하는것이 정도입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의 좋은 말로는 절대 씻을 수 없는 마음의 더러움을 
열린 계시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씻고 천국 맞을 준비를 합시다. 




신천지는 이 땅의 천국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임하여 오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영접할 보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할 수 없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십시오. 
그리고 또 클릭하시고 신청서를 작성하십시오! 
천국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클릭! 클릭! 






2017년 6월 8일 목요일

예수님은 하룻밤 유숙하는 자 같은 모습이었다.



외모 지상주의란 말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 지금도 별반 다를 것도 없는것 
같지만 말이다. 지하철 안 맞은 편 자리에 앉은 여자분은  이뻐 질려고, 잘 생겨 
보일려고 코와 입을 성형한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아 보인다. 

변화가 아니라 변형인것 같다. 미인의 기준에 부족함 때문인가? 언젠가는 부패하여 
썩어 없어질 것에 돈을 투자하고 고민의 밤과 싸우고 있는 것이다. 내 안에 거하는 
속사람의 원형은 관심도 없으면서 눈에 보이는 것만을 가만 두질 않는다. 키작고  
못 생겨도 돈이라는 것이 모든 것을 상쇄하기도 한다. 




초림 예수님의 모습은 하룻밤 유숙하는 자 같고 벙벙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그렇게 기억하는 사람은 없다. 영화속의 주인공같이 멋짐과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작렬하는 모습만을 연상한다. 참은 성경이 기록하고 있다. 

겉 모습이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다. 얼굴에 보톡스깨나 맞은 얼굴로 누군가의 
부축을 받으며 스쳐  지나는 어르신을 본다. 겉모습의 치장이 생명을 대신 할 수는 
없다. 

화무십일홍이다. 떠나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을 바꿀 시간도 저 사람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는것 같다. 안타깝지만~~




외모에만 집중하다 생을 마감한다면 사람들의 생각은 모자람 아닐까? 잘 생김이 
스트레스였다던 모 정치인은 뭐지?

후패해 사라질 겉사람을 위해 치장하지 말고 우리의 속을 날로 새롭게 변화 받을 수 
있도록 생명의 물로 씻어야 하지 않겠는가?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것은 영원함이라 하셨다.
속사람의 변화를 바라신다면 아래배너를 클릭하시라!
보석보다 귀한 지혜를 소유할 것이다.






2014년 10월 9일 목요일

신천지(Shincheonji), 말로만 강조하는 말세의 징조와 주 재림 !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기독교인들의 소망은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를 알고자 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사람의 생각과 편견으로 하나님과의 거리는 멀어지고만 있습니다.

신약 성경의 약속대로 선천세계(교회)가 부패로 멸망받은 이 때에 주께서 오신다고 
하시고 '인자가 올 때에 믿음가진자(믿음을)를 보겠느냐 ?' 하심같이, 부패된 사람의 
권세를 두려워하고, 사랑하며, 입맞추는 이 때에, 주님께서 오시어 신약의 약속을
다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계21 : 6~ 참고).





마태복음 24장을 보면 하늘의 해, 달,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면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며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하십니다. 

또 사람의 미혹을 주의하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며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온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말 뜻을 제대로 알아 듣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니 어떻게 말세의 징조를 
알며 재림의 주를 기다릴 수 있겠습니까 ?






때가 되기전 예언으로, 비유로 감추어져 있어 누구나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밝히 알려주는 때가 되어 작정만 하면 하나님께서 그 걸음을 인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요 16 : 25~ 참고).

진정 참 하나님의 재림을 기다리신다면 가려진 베일을 더 이상 싸매지 마시고 흑암한 
세상에서 밝은 빛을 찾아 자유를, 그리고 이 땅의 천국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기시길 
바랍니다.

별들이 지는 곳에 주님이 계신다고 한 노래의 가사가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16  : 신천지, 때와 시기에 관하여

http://cafe.daum.net/scjschool/E3qZ/489 : 신천지, 주재림과 세상끝의 구원자

http://cafe.daum.net/scjschool/DK1q/284  : 신천지, 그때에 나타나는 미혹, 난리,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