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shincheonji
shincheonji

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일간지도 이제 신천지를 주목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거룩한 폼을 잡고 기껏 한다는 일들이 성경에 기준한 
신앙을 하는 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 어깃장을 놓는 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일명 한기총)의 실상을 밝혀둡니다. 

며칠전 아침 뉴스에 모교회가  아들에게 세습을 한다며 반대하는 시위를 하는 
장면을 접했습니다. 교회가 기업도 아닐진데 웃기는 얘기 아닙니까? 
온갖 부정부패의 온실의 일상이 되다시피한 한국교계는 열심내어 신앙하는 
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나팔을 불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모든것이 백일하에 드러날 수 밖에 없는 시대인것을 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염려스럽습니다. 이제는 일간신문(중앙지)에도 신천지 기사가 실립니다. 

                                                                                                                
         (중앙일보 기사 참고)                      ( 매일경제 기사 참고)
                                

                                                  
기쁜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방적이며 편협한 시각들이 하루속히 사라지길 바랍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할 것이 아니라 공정과 형평을 고려한 본연의 자세를 촉구합니다. 

신천지는 승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드러나게 마련이니까요.^^
초림때 오신 예수님을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경외하듯이 재림또한도 
믿을 수 밖에 없는 것은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들이 있는 팩트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신천지를 바로 보는 시각이 필요한 때입니다. 

신천지가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지각이 있는 언론과 
방송이 공정성을 회복하길 바랍니다. 종교의 적패청산은 누가 합니까?
깨어 납시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6천 년 역사의 목적은 천지 창조입니다.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 지고 새 하늘 새 땅을 창조하시는 것입니다. 
궁금하시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합시다. 쿨릭! 클릭!








2017년 11월 7일 화요일

사랑합니다!



이성간의 전유물인양 사용하던, 그것도 은밀히 둘만의 속삭임으로 고백하던 
"사랑해"라는 말이 유행처럼 누구나  자연스럽게, 스스럼 없이 표현들을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랑해", "사랑한다", "사랑합니다" 등,

성경에서도 믿음, 소망, 사랑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체험해 보셨나요? 인간의 사랑표현은 일방적일 수도, 계산적일 수도 있고, 
순간의 감상일 수도 있지만 생명과 사망의 열쇠를 주관하시는 신의 전능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성경은 천국의 설계도이지만 제대로 찾고자 하는 이도, 보여 주고 들려 주어도 
수수방관을 지나 삿대질이나 하는 무지한 인생들만 득실거리고 있습니다.

이 땅의 천국은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 자들이, 영원한 생명을 믿는 신앙인들만이 
알고 믿고 그리고 약속을 지키려 애쓰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진정 참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누리고 싶다면 아래배너를 클릭하십시오! 

천국!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자신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믿기지 않으시다구요? 
주님이 문 앞에 와 계시다면요?








2017년 11월 6일 월요일

열심의 믿음으로 천국을 갈 것인가? 지옥행 열차를 탈 것인가?




신앙은 죽어 천국을 가기 위함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단언할 수 있는가? 
왜냐하면 천국은 이 땅에 건설되고 있기 때문이다. 

신앙도 똑똑해야 한다. 흐리멍텅해서는 죽을 수 밖에 없고 천국은 
구경도 못할 것이다. 성경은 천국을 비밀로 감추어 두시고 때가 되어 
밝히 알려 주시는 약속한 목자를 통하여 밝히 증거해 주고 계신다. 

상식과 이치에도 맞고 논리에도 맞는 열린 계시의 말씀을 세계 만방에 
전하고 계신다. 그런데 한국교계는 교인들이 알까 전전긍긍하며, 
거짓말 일색으로 작전이 유치찬란하다.




사람들은 지옥 유황불못의 심판을 짐작도 못하며 단으로 묶이고 또 묶여만 간다. 
깨어 있으라 하셨건만 칠흙같은 밤에 취해 있다. 죽어서 천국은 말하기 좋은 
사람들의 판단이고 전혀 근거가 없다. 당연지사의 끝은 지옥이다. 

이제라도 자고만 있는 혼들을 깨워보자. 애써 봉사하고, 기부하고, 공들인 
시간들이 안타깝지 않은가?
단언컨데 천국은 신천지에 임하여 오심을 밝혀 둔다.

이단의 오명은 예수님께서도 감수하셨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깨어 나자! 어린양의 혼인기약의 잔치에 참예할 
차비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2017년 11월 5일 일요일

마음의 옷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씻을 수 있나요?



마음의 옷을 씻을 수 있는 방법을 아시나요?
마음의 옷?
마음의 옷은 무엇일까요? 
자신은 어떤 마음의 옷을 입고 있나요? 

마음의 옷은 세상 물로는 씻을 수 없고 오직 교훈의 말씀으로만 
깨끗하게 씻을 수 있을 수 있다라고 합니다. 

아담의 죄로 인하고, 유전으로, 자범의 결과로 신앙의 옷은 부패로 
더러워져 있지만 우리는 자각하지 못하고 무조건 믿기만하는 것이 
신앙하는 것이라고 알고 굳게 믿으며 살아들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지한 심령들을 사랑하사 새언약을 하시고 오늘날에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를 허락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에 
반기를 드는 오만 방자한 마음의 때를 깨끗하게 빨 수 있도록 인도하는 
분은 아버지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찌들은 마음의 묵은 상흔을 감싸 주시는 주님! 
지금 문 앞에 오셔서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신앙은 내 마음이 
내키는대로가 아닌 성경대로 하는것이 정도입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의 좋은 말로는 절대 씻을 수 없는 마음의 더러움을 
열린 계시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씻고 천국 맞을 준비를 합시다. 




신천지는 이 땅의 천국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임하여 오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영접할 보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할 수 없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십시오. 
그리고 또 클릭하시고 신청서를 작성하십시오! 
천국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클릭! 클릭! 






2017년 11월 2일 목요일

누가 반사회, 반국가, 반종교인지 팩트를 확인합시다!




요즈음 시사화되고 있는 것은 팩트라고 말하는데 얼토당토않은 거짓말에 
피해를 입는 신천지! 언제까지 인내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기독교 총 연합회(한기총)는 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 말합니다.
정녕 신천지가 반국가라면 나라에서 제재가 왔을 것이고, 반사회라면 국민들이 
고소, 고발을 했어도 벌써 했을 것이고, 반종교라면 성경을 통달할 수 있을까요? 






권세와 지위로 포장한다고, 힘을 과시한다고 진실이 드러나지 않겠습니까? 
한 나라의 대통령도 탄핵되는 차제에 마귀의 세력도 기우는 석양일 수 밖에 
없음을 밝혀 둡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강조하는 우리동네 교회목사님들 또한도 교회문 앞에 
신천지 이단들은 출입을 금지한다라고 써 붙여 놓고 있는 현실도 안타깝습니다.

제대로, 사실대로 알아 비방, 비판의 목소리보다는 팩트에 입각한 판단을 
기대해 봅니다.







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잠자고 있는 신심을 깨웁시다!



하늘은 높아 청명하며 스산한 바람은 옷깃을 여미는 가을이 왔습니다.
산은 옷을 갈아 입기 바쁘고 노랗게 익은 벼들은 추수의 손길을 기다리고,
숭고한 자연의 섭리에 숙연해 집니다. 
계절의 수레를 이끄는 손은 누구일까요? 

지천을 밝히며, 늘려 있는 빛과 비와 공기의 고마움과 소중함도 의식치 않고 
당연한 것처럼 누리며 삽니다. 누구나, 아무나 무한대로 사용하면서 감사함을
생각해 보셨나요?

의식없이 누리기만 하는 우리의 뻔뻔함도 사랑하시는 창조주!
빛과 비와 공기를 선인이나 악인이나 공평히 주시는 창조주!
무한대로 퍼부어 주시는 창조주의 사랑을 상기합시다. 

빛과 비와 공기가 없는 세상을 상상이나 해 보셨나요? 
이 가을이 짙어 스러지기 전에 잠자고 있는 자신의 신심 깨우기에 전력을 
다하여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