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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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8일 목요일

온전한 것과 내세의 능력은 무엇일까?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증거한 것이 폐하고 얼굴과 얼굴을 
대해 본다고 바울이 기록하고 있다(고전13: 9~12절 참고). 
온전한 곳은 어디일까? 그리고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할 수 없다라고도 하셨다(히6: 4~6참고).  
이 내세의 능력은 무엇일까? 약속의 목자께서는 말씀하신다. 

온전한 곳은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말한 것이며, 내세의 능력은 약속한 
예언이 육신이 되어 나타낸 것 곧 요한 계시록의 성취와 그 실체들이라고 
하신다. 신약의 약속이 계시록일진대 이를 이룬 것을 보고도 믿지 않는 자는 
거짓 신앙인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뜻도, 예언도, 실상도 믿지 않는 자가 신앙을 한다고 말 할 수 있을까? 
그러나 우리 신앙인의 현실은 어떠한가? 참을 이단이라고 폄하하고 비방하는 
한기총과 CBS방송의 편파 행위는 과히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표현이 부족하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생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기에 
인내하며 기다려 주시는 것이다. 온전한 곳이 이루어져 얼굴과 얼굴을 볼 때에 
약속한 것들을 보지도 알지도 못한다면 어찌 신앙을 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온전한 것과 내세의 능력을 비판만 하지말고 추수되어 인맞아 12지파에 속하여 
생명나무의 잎사귀가 되어 만국을 소성시키는 제사장의 반열에 들 수 있도록 
신앙의 눈높이를 가늠해 보자. 천국은 결코 멀리 있지도, 말로만 갈 수도 없는 
곳임을 깨달아 구원에 이르는 길을 찾아 나아 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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