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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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7일 금요일

[신천지 뉴스] 세살 버릇 여든까지, 올바른 칫솔질로 치아 건강 지키기

   다양한 의료보험 제도로 진료비 부담이 적어지고 있음에도 늘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진료가 있지요? 바로 치과 진료인데요. 보통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많은 지출을 하기도 하죠.

  이를 막기위해서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미리 청결한 치아 관리로 구강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구강청결을 위한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 치간 칫솔 사용법을 알고 있으신가요?

매일 습관처럼 하는 양치라 무슨 방법이 따로 있겠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작은 습관 하나가 평생 맛있는 걸 건강한 치아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가 하는 중대한 문제이기에 체크 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_^

  칫솔질은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 식사 후 3분 이내로 하는 것이 좋고, 치약은 되도록 많이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고 해요. 아이들은 밥먹고 나서 바로 양치하는 습관 들이기가 쉽지 않은데 더 노력해야 겠네요.

  칫솔질을 할때 위아래로 닦거나 옆으로 닦으면 치아 사이 음식물이 끼고 치아마모가 생길 수 있는데요. 그래서 부위별로 어금니 앞, 뒤와 앞니 앞, 뒤를 나눠 닦아주는 게 좋다고 해요.

특히, 앞니는 치석이 잘 생기는 곳이기에 좀 더 칫솔질을 신경써서 할 필요가 있지요. 또한 혀에도 세균이 많아 안쪽에서부터 살살 닦아주면 세균과 입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네요.

  칫솔질만으로는 구강청경을 지키는 데 한계가 있는데요. 치아 사이 세균과 음식을 제거를 위해 치실을 하지요.

  치실은 자신의 치아에 맞는 치실 40~50cm정도로 끊어 양손 집게에 두 번 정도 감고 3~5cm정도로 짧게 잡아 이 사이에 잇몸이 닿을 때까지 살살 넣은 뒤 5회 정도 위아래도 닦아주어야 하지요.

  치간 칫솔도 음식물과 치아 사이 세균 제거와 잇몸 마사지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빡빡하지 않으면서 너무 헐렁하지 않은 크기를 골라 치아 사이아에서 앞뒤로 닦아주면 좋지요.

  보통 치약을 많이 해야 개운한 느낌을 받는데 물로 많이 헹궈야 화학물질이 남지않는다고 해요. 치약을 많이 짜서 사용하는게 건강에 썩 좋은 건 아녔네요.



** 출처
신천지 뉴스 http://me2.do/FQs0Ck7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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