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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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신천지(Shincheonji), 주 기도문 ! 언제까지 습관적으로 외우고만 있으렵니까 ?





마태복음 6장은 일명 기도장, 떡장이라고도 합니다.
기독교 신앙인이라면 주 기도문을 모르고, 암송을 못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말고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기도를 하지 말고,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 부언하지말라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방인은 누구이며 중언부언하는 것은 무엇일까를 한번쯤 고민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일상적인 생각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이방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왜 굳이 그 시대 사람들은 다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사람들한테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그러면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는 보이기위한 외식적인 기도와 이방인같이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어떤 기도를 드려야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상달하여 주시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우리는 습관처럼, 주문을 외듯 주기도문을 암송합니다. 유창하게 줄 ~ 줄 ~ 줄~~~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기도문을 주실때의 뜻과 목적은 제대로 알고 드려야 옳은 
기도가 되지 않겠습니까 ?

전문을 외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한 구절, 한 구절이 기도제목의 나열이 될 수 
있도록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신비한 창공 어느 곳에 하나님이 계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영의 세계와 처음 하늘과 새 하늘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구분할 수 있어야 성경을 통달한 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나라이 임하옵시며~

임하는 나라 재림의 역사를 약속하고 계십니다.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정하신 때, 오늘날 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나는 때에, 신약예언의 말씀이 계시되어 나타난
실상의 말씀을 나눠 주시는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할 것이며,

♣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는 사랑에 빚진 자가 되지 말아야 하며,

♣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악에서 구하옵소서

핑계와 불순종의 굴레에서 자신을 이기며, 사단의 행실을 벗어나는 것이 악으로 
부터의 구원함이며,그리하여 서로 사랑하며, 용서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갈 때 
아름 다운 신앙의 조직으로 지어져 가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될 것입니다.

언제까지 습관적으로 주문외듯 외우고만 있으렵니까 ?
현명하고 똑똑한 신앙인으로 거듭나 아버지 하나님께 상달되어 지는 기도의 주인공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06 : 말씀과 기도

http://cafe.daum.net/scjschool/E3qZ/297 : 주 기도문과 그의 나라와 그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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