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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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신천지 정보] 더치 커피


찬물 또는 상온의 물을 이용하여 장시간에 걸쳐 우려낸 커피를
더치 커피라고 한답니다.
더치 커피라는 명칭은 네덜란드풍(Dutch)의 커피라 하여 붙여진
일본식 명칭이고, 영어로는 '차가운 물에 우려낸다.'는 뜻으로
콜드 브루(cold brew)라고 한다고 해요.

 
제조 방식은 전용 기구에 분쇄한 원두를 넣고
찬물 또는 상온의 물에 짧게는 3~4시간,
길게는 8~12시간 정도 우려내 커피 원액을 추출하는 것인데요
추출하는 방식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다고 해요.
 
점적식은 용기에서 우려낸 커피가 한 방울씩 떨어지게 하는 방식인데요.
한 방울씩 떨어지는 방식 때문에 더치 커피를 '커피의 눈물'이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침출식은 용기에 분쇄한 원두와 물을 넣고 10~12시간 정도
실온에서 숙성시킨 뒤 찌꺼기를 걸러내 원액을 추출하는 방식이라고 해요.
커피의 눈물이라는 이름이 익숙한 것으로 봐선 점적식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추출하기 때문에
뜨거운 물로 짧은 시간에 추출한 일반 커피에 비하여
쓴맛이 덜하며 순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어떤 조건에서 추출했느냐는 것도 이 더치 커피의 맛을 좌우하겠지요?
 
더치 커피는 원액을 그대로 마시는 것보다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뜨거운 물이나 얼음물 또는 따뜻한 우유나 차가운 우유에
1:3 ~ 1:5 비율로 희석하여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쌀쌀한 가을 날씨, 오늘 하루만큼은 더치 커피 한잔 어때요?

참고 문헌 : 두산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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