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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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9일 수요일

한기총 목사님께서 존경받을 수 있는 방법?




M교회의 세습문제는 아직도 미결인가보다. 법의 해석이 맞다, 아니다로 
결론이 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설교하실텐데 대립의 각을 
세운다는게 이해는 안되는 상황이다. 부와 명예 두 마리 토끼를 포기못하는 
사람의 생각들이 끝간데를 모른다.

사랑은 입으로만 떠들고 실천은 없는 아이러니를 수없이 만난다.
공중권세는 사단마귀의 손에서 좌우지되고 세를 업은 기득권들이 판을 친다. 
이제 머지않아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세계가 도래한다. 







성경을 길삼아 신앙을 하는 사람들만이 특혜를 누릴 수 있다. 지금은 누구나 
지식을 득하는 사람들만이 자격요건이 주어진다. 돈없이 값없이 주실 때  
나의 몫을 챙기자. 천국은 교회 목사님을 믿고 가는것이 아니다. 우리 목사님의 
말씀이 아무리 좋아도 세상말에 지나지 않는다.

땅에서 난 이는 땅의 말만을 한다고 하셨다. 미혹의 늪에서 속히 빠져 나와야 한다. 
선악을, 시대를, 때를 잘 분별하여 참 하나님을 찾아 나서자. 
아래 링크와 배너를 클릭하자. 하늘의 복이 기다리고 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49: 한국기독교 총연합회(한기총)
                                                           목사님께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참고)




2018년 8월 28일 화요일

시험을 견디면 주신다는 생명의 면류관은 무엇일까?



시험을 참고, 죽도록 충성하면 주신다는 생명의 면류관은 
무엇일까요(약1: 12, 계2: 10절 참고)? 어떠한 시험을 견뎌야하며 
무엇을 죽도록까지 충성해야 할까요?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는 대적과 싸워 이기면 주시겠다는 12가지 
복이 있습니다. 아십니까? 열심히 믿기만하다 죽어서 가는 천국만 
동경하지 않으셨나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면 주신다는 생명의 면류관은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새 나라에서 하나님모시고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망도 애통도 곡함도 아픔도 없는 이 땅의 천국입니다. 

그렇다면 죽어서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지옥입니다. 헤어날 수 없는 
블랙홀인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 약속의 목자께서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버지의 뜻도, 목적도 
모르고 신앙한다면 바보입니다. 생명의 면류관을 아무나 누구에게나 
주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아래배너를 클릭합시다. 
마음의 문을 열고 문밖에 서서 기다리시는 주를 영접만 하면 될 것을 
바보처럼 헛것에 조종당하고만 있으니 얼마나 애통해 하실까요? 
처소를 마련하면 오시겠다고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이행하려 오십니다. 

우리 다같이 준비하여 첫째부활의 주인공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앙은 현실이며 사실입니다. 뜬구름을 잡듯, 맹신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클릭합시다! 생명의 면류관을 
챙겨야하지 않겠습니까? 사람의 생각은 개념치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신앙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솔릭의 후폭풍이 장대비를 몰고 왔다. 우산이 구멍이 날 것 같다. 
비 피해가 많이 없어야 할 텐데......
성경에도 여러종류의 비가 기록되어 있다. 단비, 가는 비, 이슬비, 
장마비등 때를 따라 주신다. 

비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설마 눈에 보이는 
비를 말씀하지는 않으셨을테니 말이다. 기근의 때에 단비와도 같은 
말씀으로 권면하시는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 땅의 천국을 
찾아 나오라고 부르고 계신다. 

약속의 일점일획도 성취하시는 맹세를 신앙인은 모르고 있다. 
수박 겉핥기식인 신앙이 전부인양 목소리 높힐 줄만 알지 속뜻을 
궁금해 하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궁금해하면 이단이고, 알려주면 
이상한 곳에 빠진 신앙인이 돼 버린다.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깨어있어라 하셨는데 과연 얼마나 눈을 뜨고 오시는 하나님,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을까? 신앙은 맹목도, 맹신도 아니다. 믿고 바라며 종착역이 
있어야 한다. 신앙의 목적이 천국과 영생이라면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야하지 않겠는가? 

언제까지 밤을 동경하며 혼돈속에 갇혀 있을 것인가? 빛은 우리를 
향하여 손짓하지만 자신이 깨어나지 않으면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다. 
대명천지란 말이 있다. 그 은혜속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은가? 
더 늦기전에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참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말이다.

2018년 8월 26일 일요일

이때를 아는가?



"이때라~ 이때라~ " 찬송가를 울리며 차가 지나간다. 무조건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강조하는 멜로디가 밤을 소리치는 것 같다. 조건없는 믿음도 
약속을 지켰을 때 구원이라는 방주를 탈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하긴 교회마당도 밟지 않은 사람도 임종직전 "믿습니다. 아멘" 만하면 
천국간다고 단정하는 맹신의 철옹성을 쉽게 볼 수 있다. 정말 그럴까? 
천국가는 조건은 쉽고도 어렵다. 왜냐하면 약속을 지켜 승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첫째: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야 하고
둘째:  추수되어야 하며
세째:  인 맞아야 하며
네째: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하며
다섯째: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아야 하며
여섯째: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한다.




이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보장받을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천상의 하명이기 때문에 지켜 순종해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밭에 남아 있을 것인지 알곡으로 곳간에 들어갈 것인지는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신앙의 목적을 성취하시려면 죽어서 천국이 아니라 살아 이 땅에 건설되는 
천국을 찾아야 한다. 명심하자.
이때를 아는가?


*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50
                                        : 하나님의 구약과 신약의 예언과 성취



2018년 8월 23일 목요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신앙인의 목적은 처소를 마련하여 오시는 재림 때에 
구원받고 천국에서 영생하는 것이라고 이 시대  약속의 목자께서 말씀하신다. 
자신이 누구의 씨로 났는지 또 새 일의 약속대로 창조되었는지 성경에서 답을 
받아야 한다고도 하신다. 

내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호세아 4장 6절 말씀같이 자신이 성경에서 
말하는 누구인가를 알지 못하면 지옥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성경속에 자신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약속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지 못하면 그 속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이다. 밤 늦도록 기도와 봉사로 드려도 무효할 뿐이다. 모태신앙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약속(예언)의 말씀이 성취되어 실체가 나타났음에도 알지도, 믿지도 못한다면 
자신은 가라지인 증거인 것이다. 단으로 묶여 불살라질 것인가? 아니면 알곡으로 
맺어 곳간으로 들어갈 것인가? 분별하자.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47: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2018년 8월 20일 월요일

천국 비밀의 씨!



마태복음 13장에는 천국 비밀의 씨를 뿌리는 네가지 밭의 
비유가 나온다. 길가밭, 돌밭, 가시떨기밭, 좋은 땅 네 가지 
종류의 밭이 있다. 

한기총소속 목사님께서는 길가밭은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이고, 
돌밭은 초반에만 열심히 하는 사람이고, 가시떨기밭은 자신이 정한 
선까지만 순종하며, 남을 찌르고 헐뜯고 비방하는 사람이라고 말을 
한다. 정말그럴까? 

씨는 말씀이라 하셨고(눅8: 11참고), 하나님의 씨와 사단의 비진리가 
뿌려지는 밭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셨는데 성경은 제껴두고 사람의 
생각만으로 엉터리 단정을 짖는다는 것이 황당할 따름이다. 






네가지 밭의 신천지의 바른증거를 해 드립니다.
길가밭은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여 빼앗기는 자며, 돌밭은 
말씀으로 인한 핍박과 환난이 왔을때 넘어지는 자며, 가시 떨기밭은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를 뜻함이다. 

렇다면 좋은 땅은 무엇일까?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라고 하셨다. 
교회마당만 밟으며 하나님의 뜻도 약속도 모른다면 하나님을 믿노라 
핑계 댈 명분이 없다.







초림 예수님때 제밭에 두 가지 씨가 뿌려져 추수 때가 되어 알곡은 곳간에, 
가라지는 단으로 묶어 불사른다고 하셨다. 한기총목사님의 설교가 좋다라고 
아멘하는 교인들은 가라지인 증거이다. 

때가 되어 비유가 밝히 드러나는데 비진리인 사람의 계명에 미혹되어서야 
되겠는가? 공중권세를 잡은 사단마귀인 용을 잡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실 
날이 가까워오고 있다. 분별의 눈과 귀를 깨워야 할 때다.







2018년 8월 19일 일요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자.




더위가 한 풀꺾인 아침이 싱그럽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 없듯이 
성경의 순리또한도 창조주의 뜻안에서 이루어가고 있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체를 모르고 자신만은 예외일것만 같은 착각속에서 살아들 간다. 

누군가가 얘기한다. 자기는 비우며 살기를 원하며 노력한다고 했다. 
비우고 나면 무엇을 채울거냐고 물었다. 답을 못한다. 비우고 나서 생각한다고? 
과연 비울 수 있을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물과 성령은 무엇일까? 내가 마시는 생수회사의 물일까? 이미 지나간 
마가다락방의 그 성령일까? 우리는 때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선과 악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시대를 모르고 신앙을 한다면 맹신의 늪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똑똑한 신앙인이 되자고 약속의 목자께서는 강조하신다. 






성경을 통달하자. 어떻게하면 깨달을 수 있을까? 아래배너를 클릭하자!  
모태신앙이라고 은근자부하면서 지옥을 향하여 열심히 가는 줄도 모른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예수님께서는 밤에 도적같이, 구름타고 나팔불며 오신다는데 창공만 
바라보며 있다면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날은 비사, 비유가 아닌 
밝히 얼굴과 얼굴을 보는 때임을 알아야 한다. 

들려주고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천국과 구원과 영생을 소망한다면 
클릭하는 수고는 해야 한다. 그리고 두드리고 찾아야 한다. 
천복을 소유하고자 한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