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shincheonji
shincheonji

2018년 7월 29일 일요일

천국과 낙원은 다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 가실 때 옆에 있던 행악한 자 중에 한 사람은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눅23: 43절 참고). 
이 낙원을 어느 고상한 목자님께서 천국가는 대기소라고 설교를 한다. 

그렇다면 낙원과 천국은 다른 곳일까?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낙원에 계신데 우리는 천국가기만 소망하지 않았던가?
아직 천국에는 예수님께서 계시지 않는데 우리만 가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정말 그럴까? 






근거도, 본 것도, 들은 것도 없이 이럴 것이다, 저렇지 않을까? 하는 사람의 
계명으로만 선량한 심령들을 죽이고만 있는지 한심할 따름이다. 낙원은 
고린도 후서 2장 4절에 나오는 세째 하늘 즉 영계 하늘을 뜻한다. 

계시록 21장 2절에 이땅에 임하여 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천국)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세가지이다. 처음 하늘과 둘째 하늘과 세째 하늘이다. 
알고 싶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자. 

천국도 낙원도 구분못하는 신앙인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제발 밤에서 
깨어나자. 기회는 왔을 때 잡는 것이다. 아멘!




2018년 7월 28일 토요일

지하철 여성 배려칸!





지하철은 여성 배려칸이라는 곳이 있다. 근데 실한 젊은이들이 많이 

보이는 것은 왠일 일까? 한커플은 머슴아가 딸아이 어깨에 기대어 
자는지, 척을 하는건지 꼴불견이다. 

너무도 생각없이 편리한대로만 살고들 있다. 배려칸은 왜 만들어 놓고 
무엇을 보호한다는 것일까? 근데  운영시간이 있다. 07:00~09:00, 
18:00~20:00시다. 운영시간은 의미가 있나? 지금은 20:00시가 넘었다. 
그래서 건장한 젊은이들이 타고 있나? 생각없이 타는 것 같은데......ㅎㅎ

모두들 잘난 맛에 사는데 관심을 끊자. 그러려니 해야지 굳이 스트레스와 
씨름할 이유는 없다.

2018년 7월 26일 목요일

생명책을 아시나요?




성경에는 생명책이 있으며, 이 책에 녹명되어야만 하늘의 시민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책을 아십니까?
누구든지 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운다고 하십니다
(계20: 15절 참고). 이 생명책은 무엇일까요? 

신앙을 한다고 큰소릴 쳐대지만 정작에 알아야 할 근본도 모르는 특히 
오늘날의 목자님들은 회개하고 각성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이는 이 생명책은 천국의 호적입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하나님의 제1계명을 어기는 신사참배의 원흉인 장로교는 
천지도 분간 못하면서 정통이라고 개골거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제개종
교육을 빌미로 무지한 가족들을 이용하며 자신들은 법망을 교묘히 빠져 
다닙니다. 

오래지 않아 진실은 드러나고 신사참배의 지극 정성이 부메랑으로 돌아 
갈 것입니다. 사람들의 눈과 귀는 왜 신앙에서만 감기고 듣지 못할까요? 
시간도 역사도 홀연히 변화하며 흐르고 있습니다. 

시대 분별, 영 분별을 깨닫지 못하면 유황불못으로 끌려 들 것입니다. 
한번은 죽어야 한다는 참 뜻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인 맞을 수 있도록 
클릭합시다.










2018년 7월 24일 화요일

세인하지(世人何知)!




세인하지(世人何知)란 말이 있다. 세상 사람이 어찌 알겠느냐는 뜻이다.  
한마디로 모른다는 말이다. 무엇을 모른단 말일까?
태고이후 성취되는 초락도를 모른다는 뜻이다. 

조선시대 예언가 남사고의 예언대로 우주가 생긴 이래 처음있는 가장 
즐거운 말씀의 도를 모른다는 말이다. 최고 진리의 말씀을 모른다는 것 
아니겠는가? 

그리고  사말생초(死末生初) 신천지(新天地)라고 했다. 죽음이 끝나고 
새로운 재창조의 역사가 펼쳐지는 새 하늘 새 땅 신천지라고 예언했다.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너무도 닮아 있다는 것이 신비롭다. 






사람들은 예언은 잘도 믿는다. 하지만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를 외면한다. 
무슨 심보일까? 천운의 기회를 놓치지 말았으면 좋겠다. 모든 눈물을 
씻기시며 사망도 애통도 곡하는 것도 아픈것이 다시 없는 새 나라 
새 민족을 창조하신다고 기록되어 있다(요한계시록 21장 참고).

천지만물을 지으신 창조주께서 부패한 세계를 끝내시며 새로운 재 창조의 
세상을 꾸며가고 계신다. 허황된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예언을 믿고 예언대로 나타난 실상을 보고 믿고 깨달아 천복을 소유하는 주
인공이 되자고 권면한다. 

인터넷 바다에 빠져있지 말고 구원의 손길을 붙잡자. 천국과 지옥은 자신의 
판단에 달려있다. 돈없이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고 계신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자. 이 땅의 천국으로 안내할 것이다.

클릭! 클릭! 클릭하자!




2018년 7월 22일 일요일

빈 깡통은 소리만 요란하다.




지식이 깡통인 사람들은 말한다. 신천지는 총회장을 교주라고 한다고~ 
그러나 신천지명칭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깡통을 두드리면 소리밖에 나질 않는다. 

반대를 위한 이유를 댈려면 성경을 제대로 알고 트집을 잡던지, 
성경대로만 갈 뿐인데 신천지 예수교회를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신천지는 굳이 해명할 필요를 느끼지는 않지만 굳이 지식이 없음을 
강조함이 답답하다. 

신천지의 교주는 예수님이시다. 명칭에서도 보시다시피 말이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 그리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임하여 오실 나라이며, 하나님께서 안식하실 나라이다.





거짓말로 치장하며 고상한 척 떠들어 봤자 빈 깡통인것을 세상이 
바라보기 시작했다. 부패와 몰락의 끝이 보이는데 아직도 사람을 교주라고 
한다며 지식이 없는 소리를 하고 다닌다면 유황불못으로 인도하는 사자가 
여차하면 집어 삼키려고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사람이 교주라면 종교일 수가 없다. 흉내나 내는 사이비일 뿐이다.
성경대로 신앙을 하는 신천지예수교가 사람을 교주라고 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들은 이제 그만 멈추어줬으면 한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가치도 없는 설왕설래에 개념치 않는다.


성경공부나 합시다. 클릭!



2018년 7월 21일 토요일

한기총의 부패와 몰락이 가까이 왔다.




달의 몰락이라는 노랫말이 떠오른다. 달을 좋아했던 여자의 변심을 
그린 노래인것 같다. 탐스럽고 이쁜 저 달이 좋아라 입버릇처럼 
조잘대던 여자에게 무참히 차여버린 남자의 쓸쓸한 회한이 묻어나는 
노랫말이다. 달이라도 따다 줄듯 사랑했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은 일방적인 상념으로 치닫고 현실은 나락으로 떨어지며 
회한이 몰려오며 지는 달에 원망을 담아 사랑을 노래했을까?

하나님을 믿노라, 사랑하노라 외쳐 대고 있는 저 조무랭이 개종목사들도 
한순간 미혹의 꺼풀을 벗어던진 무지들에게 차일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이쁘고 탐스럽다던 달과 같이 서편에 질 것이다. 

서서히 몰락하는 한기총의 일면이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일장춘몽의 
사슬에 매여 형장의 이슬같이 스러질 것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외치고 있다. 비유속에 감춰졌던 천국이 밝히 드러나고 있다.







생각만으로 죄사함을 받고,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타인의 영혼을 지옥의 
구덩이로 몰아가고 있는 한심한 목회자들의 자화상은 불태워야 할 것이다. 
신을 대적한 사단의 습성을 버려야 한다. 성경의 의문은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계시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경험하지 못한 신세계를 체험하려면 찾고, 구해야 하지 않겠는가? 
감나무밑에 누워있는다고 감은 떨어지지 않는다. 요행도 바라지 말고, 
어설픈 흉내도 내지말고 말씀앞에 당당해지자. 몰락의 위기도 감지하지 
못한다면 종말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로 클릭! 클릭! 
영원한 생명의 복을 받읍시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30: 신천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의 부패와 몰락

2018년 7월 18일 수요일

하늘팟! 강추한다.




신천지 예수교회를 이단이라고 한다. 한기총의 개목(강제개종목사)들이, 
그래서 모두가 따라쟁이가 돼 있다. 성경을 통달하면 이단이 되는 
이상한 논리에 세상은 흥분한다. 개뿔, 쥐뿔도 모르면서 말이다.

박사는 지식이 많은 것이 상식인 줄 알았는데 신학은 별개인 것 같다. 
성경은 약속한 목자, 약속한 성전, 약속한 신학이 담겨져 있다. 
1도 모르면서 잘난 척들을 하고 있다. 사도바울도 그 화려한 스팩을 
다 버렸다. 예수님의 고상한 지식앞에서.....







한기총 목사님들은 거짓말만 하지 말고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모 목사님께서 어느날 새벽 기도를 마치고 혼자 예배당에 앉아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를 했단다, 그날은 이상하게도 기도를 
마치고 일어서는데 그렇게 죄 때문에 매일을 빌었지만 씻어지지 않았던
마음에 죄가 사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그 후 놀랍도록 성경에서 죄가 사해진 말씀이 보이고 자신이 의롭고, 
거룩하게 됐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예수님의 보혈은 어디로 증발해 버리고 죄사함 받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의 목사님께서도 기도로 죄사함을 받으셨는지 여쭤봐야 겠다.
무엇을 더 들을 수 있단 말인가? 생각만으로 죄사함 받을 수 있다면 
신앙을 하는 이유가 존재할까? 어이가 없다. 너무도......







앙의 밤은 죄의 온상이 되어 깊어지기만 하는데 누구도, 아무도 깨어 
있기를 거부한다. 한동안 깨어 있어라는 전단지로 활동하던 교단이 있었다. 
얼마나 눈을 떴을까? 보아도 보지 못하면 어쩌나? 신앙의 밤은 2천 여 년의 
역사를 자랑만 할 줄 알고 밤의 깊이를 가늠할 줄을 모른다. 

큰 환난 중에 흰무리들이 몰려 나온다고 하셨다. 상식과 지식을 자랑하는 
목사님들께 하늘팟의 대담을 들어보기를 강추한다. 세상의 눈치, 코치 볼 
필요없이 아래 주소를 클릭만 하면 된다. 

아는 척도 뭘 알아야 하지 않겠나? 신천지예수교회는 무지한 신앙의 밤에 
취해 있는 무지들에게 빛을 찾아 나오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돈없이 값없이 
원하는 자에게 생명수 샘물을 전하고 있다. 일단 들어보고 판단하자. 
결코 내 생각으로는 절대 죄를 사함받을 수 없다. 

클릭하자!

http://bit.ly/2voj69V 




2018년 7월 17일 화요일

반(종교), 반(사회), 반(국가)! 사실일까요?



이 세상에서 죽음과 세금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라고 벤자민 플랭크린은 말합니다.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세금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죽음은 확실한 
것은 아닐것 같은데 믿을 수 없다구요?

당연한 것이 아님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눈으로만 읽고 내가 필요할 때만 
인용하는 정도로 우리들의 성경에 대한 무지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아는 지혜를 알려 주심에도 무신경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한1서 5:13절 참고). 또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요한복음 17:3절 참고)2천 여 년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을 읽기만 한다고 말씀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초림의 12제자들도 
예수님께서 밝히 알려 주셨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이고 더 좋은 
부활을 사모하며 기꺼이 목숨바쳐 사명을 감당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떨까요? 목숨을 담보로 신앙하지 않습니다.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인데 막연하게 이름만 안다고 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목적하신 뜻과 계획을 제대로 알아야만 신앙의 종착지인 천국에 
이를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온전한 깨달음과 말씀체가 되지 않으면 지옥의 밥이 되고 맙니다. 자신은 
성경이 말하는 누구인가를 깨달아 정체성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남들은 다 
죽어 가는데 자신이 영생할 수 있다면, 복의 통로가 될 수 있다면 도전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천국도 영생도 구원도 뭔가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소유할 수 없음을 아시길 
바랍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를 이단이라고 거품무는 한기총 목자님들! 정통과 
이단을 판단하는 기준은 어디에 근거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식이 없는 사람같이 
하지 말고, 거룩한 흉내만 내지말고 온전한 깨달음으로 저 죽어가는 영혼의 
동앗줄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천지 예수교회가 반(종교), 반(사회), 반(국가)이라구요?
사실이라면 신천지 예수교회가 급성장할 수 있을까요? 구습에 매인 사단마귀의 
종노릇은 그만 탯줄을 끊으시고 성경대로 신앙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신천지 
예수교회 약속의 목자께서는 받을 재앙을 피해 나아오기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계18: 4절 참고).

귀있는 자들은 회개하며 천국으로 나아 오시길 기도합니다. 서기동래하여 
동성서행의 역사를 마무리 하려 하십니다. 진리는 하나라고 말들만 하지 말고 
자유케하는 진리를 영접하십시오.







2018년 7월 15일 일요일

하늘 팟 1주년 맞이 초특급 게스트 출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다 아는 양 떠들어 대는 
사람을 고상하게 표현하면 지식이 아주 없는 
사람이라고 누군가 얘기한다. 차~암 맞는 표현인 것 같다.

지식이 없는 사람! 이름하여 강제개종을 일삼는 
개종의 뜻도 모르는 개종목사들이 아닐까 싶다. 
하늘 팟 1주년 맞아 초특급 게스트가 출연하여 무식을 
일깨워 줄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를 지식도 없으면서 맹비난하는 무식이 
계시다면 이번기회에 유식을 충전하길 바란다. 
남의 얘기라고 근거도 없이 논하고 계시다면 하늘의 
법에 심판받을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세상은 정보의 홍수 속에 떠밀려 다니고 있다. 참을 찾아야 한다.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지식이 없는 무식한 자가 되지 말고 
품위있는 사고를 갖자. 하나님께 인정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http://bit.ly/2voj69V

2018년 7월 13일 금요일

하늘 팟! 특종 신천지예수교회 VS 한기총





카더라 방송에 익숙한 여러분께 진실을 확인시켜드립니다.
거짓말은 언젠가는 들통이 나질 않겠습니까?
들어 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침묵으로 일관하던 언론이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역풍이
불어 오기전에 준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늘 팟'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남녀노소 폰으로 게임하는 실력이면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아는게 힘이라 했듯이 단순하게 카더라가 아닌 이런 저런 근거로
"신천지 예수교회는 이단이 아니더라"라고 고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를 비방, 훼방할 줄 만 아는 한기총의
부끄러운 민낯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비겁하게 뒷방노릇이나 하는 한기총의 여론을 신천지예수교회의
총회장님께서 직접 반론하십니다. 귀 기울여 청취하십시오.
천운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2018년 7월 12일 목요일

한국기독교 총 연합회(한기총)를 고발합니다.



햇빛은 달콤하고, 비는 상쾌하고, 바람은 시원하며, 눈(雪)은 기분을 
들뜨게 만든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만 있을 뿐 세상엔 나쁜 
날씨는 없다고 존 러스킨은 말한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던가? 아침부터 기승을 부리는 더위를 
짜증내기 보다는 날마다의 날씨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쉽지는 
않겠지만..... 

출애굽 당시 낮에는 구름, 밤에는 불기둥으로 선민들을 지켜 주시던 
그 여호와께서 이 지구에 드시려 6천 여년을 일해 오셨다. 사람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는 자에게 영생의 복을 
주시고자 하신다. 





지구를 떠날 수 밖에 없게 만든 주범인 용(龍)을 잡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고자 보여 주시며 믿으라 하신다. 강퍅한 인간의 마음이 
교만에 의지하며 사그라들 줄을 모르고 날뛰며 있다. 

창조주의 뜻을 알지 못하는 무지는 미혹의 밤에 갇혀 혼자 잘난 척 
용트림을 하고 있지만 이제 얼마나 갈까? 그 부류에 편승해 오만방자한 
한국기독교 총연합회라는 일명 한기총, 언제까지 기세등등할 수 있을까?

신천지 예수교회를 멋대로 짜깁기하여 CBS 기독교 방송과 도모하여 
거짓말을 양산하고 전파하여 많은 사람들을 눈멀고 귀 막게 하였다. 이 죄를 
어떻게 사함 받을 수 있을까? 





신천지 예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사실만을 전하고 있다. 진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우리 목사님이 최고인 교인들의 자유를 사취(詐取)하지말고 
회개하자. 한기총 목회자의 양심선언을 기대해 본다.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몰려오듯이 용이 잡히면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온다. 깨어나야 한다. 시대의 트랜드에 편승도 좋지만 
영생의 소망으로 갈아타기 하면 안될까?


http://bit.ly/2JgMEtR: 한기총 해체 촉구 규탄대회및 기자회견

2018년 7월 10일 화요일

오늘날 방주는 어디에서 타야 하는가?



오늘날의 방주는 어디일까?
성경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아담의 시대를 지나 노아의 역대기가 
나온다. 바다에 있어야 할 배를 아라랏산 꼭대기에서 짓기 시작했다. 
그 시대 사람들은 노아를 정상이라고 생각했을까? 

그리고 그 배를 타야 된다고 외쳤다. 하지만 고작 8명의 식구들만 
구원받았다. 홍수에 떠밀려 가면서 방주를 타지 않았음을 얼마나 후회했을까. 
그렇다면 오늘날의 방주는 어디에서 짓고 있으며 어떻게 해야만 탈 수 있을까? 



누가 방주를 타야만 한다고 외치고 있는가? 사도바울은 말했다. 마지막 나팔이 
불려질 때 홀연히 변화된다고 했다. 마지막 나팔도 알아야 한다. 무조건 믿기만 
하면  모든게 형통할거라 오류들을 범하고 있지만 누구도 틀리다라고 참견을 
못한다. 벽창호같은 굳은 믿음에 갇혀있으니 말이다. 

마지막 나팔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번째 나팔이다. 이 나팔소리가 불려지는 
곳이 또한 작금에 타야 할 방주이다. 노아와 같은 목자가 하늘에서 온 계시책을 
받아 먹고,들려 주며, 보여주고 계신다. 이 목자가 계신 곳으로 가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 





신앙의 목적이 구원과 천국이라면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신은 빛을 찾으셨다. 재창조의 시작이었다. 아담도, 노아도, 모세도, 
솔로몬도 이루지 못한 옛약속은 예수님께서 다 이루셨다(요19: 30참고). 

유월절 밤 약속하신 새 언약은 예수님께서 보내는 사자가 이루신다(계21:6참고). 
신앙은 하나님의 뜻이 기록된 성경대로 해야 한다. 언제까지 눈 뜬 소경같은 
신앙을 할것인가? 지혜의 신이 문 밖에서 기다리신다. 
버선발로 나서야 하지 않겠는가?





2018년 7월 9일 월요일

태초의 말씀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약속한 나라와 민족은 어디일까?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지키고 행하는 자만이 구원과 천국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름만 부른다고, 믿는다고 고백하고 간증해봐야 다 무효하다. 
구약의 모압백성을 보면 알 것이다(사16:12절 참고). 알아야 
면장(免裝)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똑똑해지자.

태초의 말씀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자. 클릭!
태초의 말씀을 눈으로 보고 깨달아 구원과 천국을 소유하는 
새 나라와 새 민족에 속하자.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25: 태초의 말씀(道)








2018년 7월 8일 일요일

영원한 생명수의 샘은 어디에 있을까?



이른 새벽에 길을 나섰나보다. 얼굴이 상기된 노부부가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다. 건강을 위해, 장수를 위한 습관적인 행동일 것이다. 
언젠가는 가야 할 곳은 알지만 가기는 싫은 인지상정을 안다. 

그러나 가기 싫은 곳을 굳이 가야 할 이유는 없다. 다만 그 길을 모를 뿐,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려면 생명수 샘을 찾아 나와야 한다. 아무리 외쳐도 
귀 있는 자만 듣는 현실을 안타까워 할 수 밖에 없다. 

만국소성의 기간은 천년이라고 약속해 놓으셨다. 앞으로 천 여년을 
이 복음을 전해야 한다. 큰 환난중에 몰려 나온다고 했다. 첫째부활의 
행운을 잡으려면 지금 나와야 하는데......




민답하다. 영원한 생명의 길을 안내한다. 
아래 배너로 클릭하자! 04006~

밑져봐야 본전이란 말도 있지 않은가? 들어 보고 스스로 판단해 보길 바란다. 
우리 교인이,  목사님이 자신을 천국으로 인도하지 않는다. 죽어서 가는 천국은 
예수를,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다 간다. 유리바닷가로 나아 가지 않으면 천국은 
볼 수도 , 갈 수도 없다. 

아침마다 산행을 한다고 생명을 연장할 수는 없다. 천국을 소망하는가? 
무엇을 망설이는가? 
바로 지금! 클릭하자! 04006으로 ~



2018년 7월 7일 토요일

나라사랑 평화나눔 제5회 행사!



                  ( 부산문화회관 뒷편 소재)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다녀왔다. 진정한 평화의 영웅이 주인공이 
될 날을 고대하며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주최하고 다수의 뜻있는 단체의 
후원으로 행사가 치러졌다. 

손도장 태극기에 한 손 보태었다. 벌써 5주년이란다. 나라사랑 평화나눔 
동부지회장의 개회사 중 이제는 전쟁의 영웅이 아닌 평화의 영웅이 
나타날 날을 고대한다고 한 말이 감동이다.

진정한 평화의 영웅이 나타나야만 세계는 평화의 산실이 될 것이다. 
세계는 한반도의 평화를 염려하지만 정작 우리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이 평화의 길을 발목잡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작은 힘이 보태어져 평화의 바람이 생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벽돌을 
쌓듯 하나 둘 놓여져 갈 때 우리는 마음을 모아야겠다. 초림 예수님께서도 
평화의 일을 전하셨다. 오늘날의 목자또한도 평화를 위해 세계 곳곳을 
누비고 계신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평화활동에 너도 나도 동참해야 한다. 촛불시위가 
역사의 한 획을 장식했듯이 평화나눔의 행사도 우리의 마음과 행동이 
또 한 새로운 역사의 한 획을 긋기를 소망한다.





2018년 7월 4일 수요일

종교의 시작은 두가지 나무로 부터~



세상엔 수많은 종류의 나무가 존재한다. 소나무, 향나무, 전나무 등 
침엽수를 비롯해서 활엽수에 이르기까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러나 성경은 단 두가지 나무로 인해 종교가 생겨났다고 한다. 

이 두가지 나무는 뭘까? 박수를 치는 나무? 아니면 하늘에 닿을 듯  
고가 높은 나무? 아니다. 그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죽는 것과 영생하는 
실과를 맺는 나무, 즉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다. 그러면 이 두가지 나무는 
저 산에나 들에  뿌리를 내린 눈에 보이는 나무일까?




성경속에 존재하는 나무인데 신앙을 한다고 큰소릴 쳐대는 박사도, 
목자도 아무도 모른다. 오직 예수님께서 택하여 보내신(계22:16절 참고) 
약속한 목자외에는 알 수가 없다. 신천지인들은 이 목자에게서 배우고 
그리고 깨달아 천지도 모르는 밤들에게 밝게 전하고 있지만 무지의 틀을 
좀처럼 깨고 싶어 하질 않는다. 

밭에 두 사람이 있어 데려감을 당해야 하는데 멍청하게 바라만 보아야 할까? 
가면 안된다고 비난이나 하는 오늘날 신앙의 현실이 안타깝다. 성경은 홀연히 
이루어진다고 했다. 그리고 예언하셨던 모든 것을 일점일획도 빠뜨리지 않고 
이루신다고도 했다. 신의 이름을 걸고 약속하신 것을 사람이 믿지 못한다면 
그 결국은 유황불못이라 했던가? 





노아가 100여 년간 산에다 방주를 지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단 8식구만 방주를 탔다. 롯때도 3사람, 예수님의 12제자, 목숨걸고 전하였지만 
극히 소수의 사람들만 구원의 반열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은 목숨을 담보로 할 이유는 없다. 문밖에서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님을 영접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옛것을 버리고 새 옷을 입으면 된다. 
아주 쉽다. 이것도 못하면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할 수 있겠는가? 마음의 문을 열자. 
돈없이 값없이 주실 때 맘껏 받고 누리자. 영생하고 싶지 않은가? 
사망도 고통도 곡함도 아픔도 없는 극락의 도를 찾자. 시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