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 가실 때 옆에 있던 행악한 자 중에 한 사람은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눅23: 43절 참고).
이 낙원을 어느 고상한 목자님께서 천국가는 대기소라고 설교를 한다.
그렇다면 낙원과 천국은 다른 곳일까?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낙원에 계신데 우리는 천국가기만 소망하지 않았던가?
아직 천국에는 예수님께서 계시지 않는데 우리만 가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정말 그럴까?
근거도, 본 것도, 들은 것도 없이 이럴 것이다, 저렇지 않을까? 하는 사람의
계명으로만 선량한 심령들을 죽이고만 있는지 한심할 따름이다. 낙원은
고린도 후서 2장 4절에 나오는 세째 하늘 즉 영계 하늘을 뜻한다.
계시록 21장 2절에 이땅에 임하여 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천국)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세가지이다. 처음 하늘과 둘째 하늘과 세째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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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도 낙원도 구분못하는 신앙인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제발 밤에서
깨어나자. 기회는 왔을 때 잡는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