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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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7일 수요일

부활을 아시나요?



기독교 신앙의 꽃은 부활이라고 말들을 하지만 과연 부활의 뜻을 제대로 
아는 신앙인은 얼마나 될까요? 부활! 무엇이 죽어 있다가 다시 산다는 것인데 
우리는 단순하게 죽어 있던 육체가 멈췄던 호흡을 하고 벌떡 일어난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으신지요? 

마리아의 남동생 나사로처럼 죽은지 나흘만에 예수님께서 불러 살리신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불러 줄 예수님도 안 계시는데 누구의 부름을 받고 
다시 살 수 있을까요? 그러면 빨리 죽어야 하나요? 그런데 죽으면 천국간다고 
하는데 다시 살아나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감춰 두신 뜻을 모르고 앞 뒤도 맞지않는 엉터리 신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앙의 때는 구원과 천국과 부활의 때입니다. 때를 알지 못하면 자신이 
무덤속에 갇혀 죽어 있는지 알지도 못할 뿐더러 무덤을 열고 생명의 산으로 
나와야 하는지도 분간을 못합니다. 

신앙은 성경대로 해야 하는데 혹자는 자신의 잣대에 맞추려고 합니다. 그래서야 
영생이라는 큰 복을 받을 자격을 갖출 수가 있겠습니까?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약속대로 성취된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신앙을 하고 계신다면 온전한 신앙을 
하시길 기도합니다.






2018년 2월 6일 화요일

돈으로 생명을 바꿀 수 있을까?



돈이란 요물은 사람을 부하게도, 가난하게도 하지만 가치까지도 좌우지 한다. 
덕과 지식과 돈이 같이 간다면 금상첨화일지도 모르지만 흔치는 않은 일이다. 
졸부의 근성과 타락이 눈살을 찌푸리기도 하지만 돈은 세상살이 모두를 
주관한다해도 지나친 말은 아닌것 같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생명의 주관은 돈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병철회장도 정주영회장도 생명을 돈으로 살 수 있었다면 죽었을까? 생명의 
연장을 위해서라면 모두를 바치지 않았을까? 




생명의 주관자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시고 
약속을 지키는 자에게 유업을 상속하신다 하셨으니 우리는 먼저 무엇부터 해야 
할까? 약속을 알아야하고 어떻게 지키는지 알아야 하지않겠는가? 언제까지 
문자에 매여 이단타령이나 하고 있으려나? 

성경은 현실이며 사실이며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으련만 
지금의 안전과 평안을 지속하려고만 하니 참 애닯다. 지진은, 화재는 겁나고 
하나님의 역사는 안중에도 없는 무지를 어떻게 해야 하나? 안타까운 마음에 
권면도, 모략도 해보지만 똥고집은 사망을 사모하고 존경해 마지않는 멍청함을 
지켜볼 수 밖에 없다.






2018년 2월 4일 일요일

숨어 계시는 하나님!



봄이 오는 길목 입춘! 
바람은 매섭고 한기가 장난이 아니다. 이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누군가는 성전으로 또 누군가는 겉모냥만 그럴싸한 곳으로 예배를 
드리러 간다. 

아버지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하셨는데 
어디에서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도 모르는 신앙인들은 
오늘도 예외없이 무덤속으로 들어간다.
때와 시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면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신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왜 숨어 계시며 찾기를 원하고 바라시는걸까?

절 모르고 시주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제대로 깨달아 은밀한 
곳을 찾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자!







2018년 2월 3일 토요일

비방, 폄하는 죄의 가중을 더한다.



조선왕조 500년은 얘깃거리가 참 많다. 태조 이성계의 건국으로 
파란만장한 정사와 야사가 풍부하다. 500년 역사도 대하소설이 되는데 
하나님의 역사 6천 여년의 이야기는 얼마나 더 많을까?  

성경 창세기의 첫째 날부터 재창조의 심오한 뜻을 감추어 두신 것을 아는 
종교인들이 얼마나 많을까? 흙으로 빚고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된 아담의 
시작으로부터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예수님, 12제자, 사도바울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실존하는 인물이며 세계사의 한 페이지에 기록된 
인물들이기도 하다. 

그러면 성경은 세계사일까? 한 사람을 택하시고 보여주시지 않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다라고 기록한 성경은 하나님께서 찜한 선민사이다. 허구도, 공상도 
아닌 장래사이다. 알지못하는 무지한 인간들의 사고가 하나님의 나라를 폄하 
훼방하며 완성의 역사를 더디가게 하고 있다. 





하나님같이 높아지고자 하는 계명성이 신을 대적하며 지치지도 않고 마지막 
용트림을 하고 있다. 주의 날이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가 자세히 안다고 
기록하신다. 그리고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쓸것이 없다라고도 하셨다.

빛의 아들들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니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깨어 근신하라 하셨다.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갚지 말게 하고 항상 선을 좇으라 
하셨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라 하셨다. 예수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신다 하셨다.

이래도 성경을 덮어 놓고 변론만 하자는 궤변은 어떤 악한 자의 미혹일까?
창세기의 재 창조의 역사는 하나님의 뜻도, 계획도, 생각도 모르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한 곳을 향하여 비방, 폄하하며 죄를 가중시키지 말고 온전한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한다. 







2018년 2월 2일 금요일

성경은 일도 모르는 거룩한 목자님!



6천 여년을 인내하시며 역사해 오신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께서 오늘날 
이 장구한 역사의 마침표를 찍으려 하신다. 창세기의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어떤 모양이었을까? 

사망도 애통도 곡함도 아픔도 모르는 천국의 모습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겁을 
상실한 인간들이 신과의 약속을 어겼기 때문에 비폐하고 혼란함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장래의 인간을 짐작하시며 미리 일러 주셨건만 사람들은 
인내하지도,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래도 시대마다 한 목자를 택하시고 보여 주시고 들려 주시며 하나님 나라 
천국을 이루고 계신다. 사람들은 미래의 소망을 망각하고 살지만 천국의 
백성들은 영광의 날을 고대하며 산다. 왜냐하면 성경대로 성취되는 논리가 
정연한 실상이기 때문이다. 




혹자는 말한다. 신천지는 사이비 이단이라며 비방한다. 과연 그럴까? 말씀은 
맞는데 목자가 안 믿어 진다라고 한다. 그러면 자기네 목사들은 뭘 보고 믿을까?
인품? 거룩하고 인자한 모습? 주의 종이라고 강조하면서 성경 예언의 말씀은 
일도 모르는 목자를 하늘처럼 떠 받들고 있으니 한심하지 않을 수 없다. 
전통이 정통을 우롱하는 비상식을 이해할 수가 없다. 

모 단아한 수녀님께서 말씀하신다. 666표는 네로 황제를 뜻한다고 온화한 
목소리로 말씀 하신다. 7이 완전수인데 1을 빼면 6이 되며, 흉하다, 흉하다, 
흉하다를 세번하면 흉측한 수 즉 666이 된단다. 그렇다고 네로 황제와 뭐가 
연관이 있다는 말일까? 네로 황제가 흉측하게 생겼었나?

그럴싸하게 들릴 수 있나? 7이 완전수라고 기록한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는 사단마귀도 7을 쓴다.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은 7머리 
10뿔을 가졌다. 신천지는 성경을 짜 맞춘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자기네 목사들은 
짜맞추기도 못한다는 말인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호와의 책은 하나도 빠진것도, 짝이 없는 것이 없다라고 
하셨고,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았다고 기록하셨다. 
근거도, 논리도 없는 엉터리 짜깁기는 이제 그만했으면 좋으련만 바퀴벌레가 
어둠을 좋아하듯 무식을 뽐내고 있으니 애닯다. 깊은 밤에서 깨어 나자. 이 땅에 
신천지의 위상을 높이는 날은 가까웠다.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할 그때에 홀연히 이르는 멸망의 대상이 되지 않으려면 
말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나라 천국은 신천지임을 밝혀 둔다. 
후회하지 말자!






2018년 1월 31일 수요일

신앙인이라면 성경의 지식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



세상의 모든거민, 지상에 거하는 너희여 산들 위에 기호를 세우거든 
너희는 보고 나팔을 불거든 너희는 들을찌니라(사18:3~참고)하셨다.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집에 그 죄를 고하라(사58: 1참고)하셨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14:1~참고)라고 기록하셨다. 

40여 년을 성당에 다녀도, 모태신앙이라고 은근 뼈겨도 하나님께서 
세운 기호가 뭔지, 산들이 어디인지, 나팔이 무엇인지,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이며, 거룩한 곳은 어디인지 아는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하라 하셨는데 이 산은 어디인지 아는가? 




계14장 1절의 어린양과 시온산과 십 사만 사천의 실체를 아는가?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비유로 감춰두시고 징조를 보여 주시며 찾아 
오라고 하셨다. 알고 신앙하는 자만이 천국과 구원의 주인공들이 
될 수 있다. 맹신이 도를 지나면 광신이 된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신앙을 한다고 해서야 체면이 말이 되겠는가? 
무지한 밤에서 깨어 나자. 이제 마지막 나팔인 일곱째 나팔이 불려지고 
있다. 그것도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알아야 면장(免葬)을 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만물 속에 감춰 두시고 찾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경배하자.

성경을 100독 한다고, 필사를 수없이 한다고 알 수 있는 것이라면 666표를 
바코드라고 하겠는가? 그것도 자신이 연구를 했다나 어쨌다나?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목사님께서 말이다. 유명하다고 하는 목회자의 성경지식이 바닥을 
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보시며 얼마나 애통해 하실까? 




그러나 성경은 말씀하신다.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들은 다 믿더라고 하셨다. 자신은 영생을 
받기로 작정된 자일까? 굳이 기독교신자가 아니어도 영생의 반열에 들 자가 
있다는 것인데 언제까지 기득세력을 자랑만 하고 있을 것인가? 

억지나 부리고  외식하는 신앙, 우상숭배에 길들여져 있는 맹신의 늪에서 빠져 
나오자. 손잡아 주신다 하지 않는가?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을 찾으려 노심초사 
하시는 새 목자의 나팔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그리고 이 나팔이 불려지는 
시온산을 찾아 나서자. 진심으로 천국과 영생을 소망한다면 말이다.






2018년 1월 30일 화요일

강제개종목사의 사주에 장단 맞추는 깨춤은 이제 그만!



성경대로 신앙을 하면 사이비가 됩니까?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해야만 한 구ㅇㅇ자매의 죽음은 안중에도 없는 
파렴치한 자칭 정통의 교인들의 맹종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참 하나님을 믿는 것이 이단이면 어떤 하나님을 믿고 계실까요? 
참고로 초림 예수님께서도 이단이라고 핍박받고 갖은 수모를 겪었으며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누구의 사주를 받고 날뛰는지 아니면 
알바비를 많이 줍니까? 정신 차립시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마냥 믿는것이 아니라 아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는데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성경은 신의 글이며, 신의 방법으로 봉함되어 있다가 때가 되면 비사로 
말하지 않고 밝히 일러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하고 있지만 천지도 
분간 못하면서 누가 누구를 이단 사이비라고 정죄할 수 있단 말입니까?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으면 창피는 당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선무당이 사람잡는 
일은 이제 접어 두시고 참 진리로 거듭납시다. 새 천지는 돈을 요구하지도, 
강금하지도, 폭행하지 않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누리는 민주 시민들입니다. 

신, 구약을 통달한 자만이 입교할 수 있습니다. 인신공격도, 정신병원에 
수용시키지도 않습니다. 강제개종목사의 황당한 처사에 회개하라고 기도합니다. 
왜일까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죄의 관영함은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길 바랍니다. 돈에 혈안이 
된 개종목사는 하나님의 심판의 저울에 달면 경한 입김보다 못한 마귀입니다. 
언제 불려 날아갈지 모르고 깨춤을 추는 형상입니다. 굳이 악한 도구로 쓰임을 받는
주인공을 자처할 필요가 있을까요?




영원한 영벌에 처하는 곡과 마곡이 되지 않으려면 회개하십시오. 아직은 하나님의 
손이 펴져 있기 때문에 마지막 기회를 잡으십시오. 성경은 현실이며 사실이며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대명천지에 왜 선한 일을 마다합니까? 시간만 내면 실상의 모두를 알게 하여 
주신다는데 언제까지 사단의 허울에 매여 참을 외면하실런지요? 
신앙은 신앙답게 합시다. 누구의 눈치나 강요에 의해 좌우지 되지 말고 깨어 납시다.

강제개종목사의 사주에 놀아나는 깨춤은 이제 그만 막을 내립시다. 언제까지 앞잡이 
노릇을 하실런지요? 하나님, 예수님, 천국이 강림하실 때 슬피 울며 통곡하지 
않으시려면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확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