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후에 오실 미륵불을 기다리는 신앙인들이 있습니다.
미륵불을 아십니까?
내세에 성불하여 중생을 제도한다는 보살께서 지금은 천인(天人)을 위하여
설법을 하고 있다는군요.
신약 성경 베드로 전서 3장 19절 말씀에는 예수님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도
복음을 전파하고 계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뭔가 닮은 점이 있지 않나요?
부처를 믿는 사람이 미륵불을 기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언제, 어떻게, 어디에 오실지는 아무도 모르는 미륵불은 나와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천 년 후의 일이니까 무관할까요? 사찰에는 성경속에 감추어진
비밀들이 의식처럼 즐비합니다. 주지 스님도 해석할 수 없는 속 뜻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불이문, 동판, 용수대, 보제루, 용, 사천 왕의 형상, 십우도등 곳곳에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달해야만 알 수 있는 것이라면 믿으실런지요?
창조주도 한 분, 나라도 하나! 이 세상은 하나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은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의 계시복음이 전파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신의 역사는 택한 한 목자를 통하여 밝히 증거해 주고 계십니다.
믿거나, 말거나 선택은 자유 의지이기 때문에 기다려 주시는 것입니다. 만민이
구원받길 원하시는 창조주의 깊은 사랑을 헤아려야 합니다.
니종교 내종교 할 시간이 없습니다. 약속을 이루시는 신을 찾아 영원한 생명을
소유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천 년 후의 일도 맹신하면서 코 앞에 이른 복을
외면 하시렵니까?
대웅전에는 현세불인 석가모니불, 미래불인 미륵불, 과거불인 제화갈라불을
모시고 있다지요. 우리에게 낯선 글로 채워진 불경은 어렵기만 하고, 성경의
예언도 어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만약에 이 뜻을 해석해 주는 이가 계신다면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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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계신곳이 천국이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