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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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사망을 피하는 방법은 없을까?



사람들은 맹목적인 신앙을 한다. 교회나 성당이나 절이나 신앙을 한다. 
모두는 무조건 믿기부터 한다. 눈으로 확인 할 수 없는 신은 자신들이 
다니는 곳에 상주한다고 착각을 하며 맹신한다. 과연 그럴까? 
ㅏ망, 
여유를 부리며 호기롭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일까? 만석꾼도, 천석꾼도, 
이병철 회장도 죽음을 피해 갈 수는 없었다. 법없이 착하게 살아도 몹쓸 
짓을 해도 결국은 사망의 길을 피할 수 없다. 아담은 930살을 살았고 
므두셀라는 969세를 향수했다. 




그러나 지금은 기껏 100세를 운운한다. 그것도 최근의 일이다. 
아담의 범죄로 인간의 수명은 점차 줄어 들었고 오늘날은 왜 고령사회로 
변화하고 있을까? 의학의 발달일까? 지구는 혼탁해져 가는데? 

성경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게하려 하지만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신을 보여 하나님이라 가장하는 완악한 존재로 인해 눈과 귀가 
막혀 있는 것이다. 

하지만 때가 되어 택하신 한 목자를 통하여 밝히 증거해 주는 생명의 말씀을 
길따라 나오면 영생과 천국과 구원은 말씀을 받고 지키는 자들의 소유가 
될 것이다. 기대되지 않는가? 장수하고 싶은가? 영생하고 싶은가?




무지한 인간들은 혼돈하고 공허한 흑암중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른다. 부지불식간 지나는 천사의 음성에 귀 기울여 보자. 
천국이 가까이 왔다. 

죽어서 가는 천국은 지옥을 가장한 유황불못이다. 꼭 죽어서 
지옥맛을 봐야 직성이 풀릴까? 맹신은 사망이다. 정신차리자!
이 땅의 천국을 찾기를 바래 본다.






2017년 12월 28일 목요일

신이 살아 역사하심을 믿는가?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신은 살아 역사하신다.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그것은 바로 성경의 약속대로 6천 여년의 노정이 순리대로 이루어져 
요한계시록이 실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혹자는 계시록을 풀면 이단이다, 큰일난다, 절대 안된다라고 무식한 소리들을 
하지만 실체들이 존재하며 이치에 맞게 일점 일획도 변궤없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죄의 습성이 눈과 귀를 막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선의 본성을 악이 짓누르고, 미혹함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창조주의 각본대로 
세상은 돌고 돌아 끝맺음하려 하신다. 안식하고 싶으신 것이다.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이 영생의 복을 허락하시며 임하고자 하신다. 




신의 나라는 사망도 애통도 아픔도 곡함도 없는 평화의 나라다. 궁금하지 않는가? 
하나님, 예수님을 애타게 부르짖다 죽어서 간 천국이 유황불못이라면 그때는 
후회 할 수도 없다. 이미 끝이니까.......

호흡하고 그나마 잘났다고 어깨에 힘 좀 쓸 때 호기심이라도 발동해 보자. 세상의 
일락만 쫓지 말고 창조주의 깊은 뜻을 찾아 나서자. 성경에는 미혹자들이 말하는 
상징수가 아닌 실제의 수가 있다. 

창조주께서 일일이 계수하시는 인맞은 자들의 수는 실 수다. 이렇게 명확하게 
밝히 드러나는 성경의 비밀을 캐어 보자. 보물지도는 멀리 있지 않다. 한번 
마음 먹으면 극락이 눈 앞에 보일 것이다. 마음의 구름을 제하고 빛나는 낮을 
체험해 보자. 기독교는 체험신앙이라고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직접 경험해 보자.






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신천지가 한기총과 CBS방송에게 고한다!



거짓과 허울이 득세하는 세상에 참이 실체를 드러내면 거짓은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날까봐 전전긍긍하다가 참을 폄하, 음해, 비방하며 세상의 권력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술수를 부린다. 그러나 참은 절대 서두르지 않는다. 

그리고 회개와 각성을 권면한다. 기다려 주고 인내한다. 신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가 신천지라면 
국가가 나서지 않았겠는가? 




한기총과 기독교 방송인 CBS는 왜 신천지를 유독 주목하는가? 
진리의 보좌가 임했기 때문이다. 에덴동산의 하와를 미혹했던 옛 뱀이 
용이 되어 궁중권세를 휘두르며 왕노릇을 했지만 이제 잡혔다. 그리고 
잔챙이들이 소금뿌린 미꾸라지 같이 끝을 장식하고 있는 것이다.

참을 모르는 신앙신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참이 수면으로 떠오를 때 땅을 치며 
후회하지 말고 신천지를 비방하지 마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는 신천지를 
음해하고 비방하는 한기총과 CBS이다. 신천지가 하는 행사나 봉사활동을 
훼방하는 유아같은 생각은 각성하라! 




참 하나님은 신천지에 계신다. 그리고 신천지는 승리했다! 어떻게 감히
신의 능력에 도전한단 말인가? 어림없는 발상은 막을 내려야 한다.
갑절로 갚아 주시는 신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이 땅에 이루어 지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신천지임을 밝혀 둔다.
반론을 제기하고 싶으신가?
성경대로 맞서 보자. 용기가 없으시다면 아래 배너로 클릭 하시라!







2017년 12월 26일 화요일

사랑이 넝쿨째 쏟아지는 천복은 무엇일까?


지구가 자전을 하지 않았다면 밤도, 사계절도 우리는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다. 누가 이 우주를 창조했단 말일까? 
창세기의 첫째 날의 빛과 넷째 날의 빛은 어떻게 다를까?

막연하게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로 교인들을 미혹하고도 전혀 
회개나 반성의 여지는 없다. 제 잘난 멋으로 거룩함을 포장하며 
주의 종을 강조하며 교인들을 지옥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부를 자랑하며 웃고 떠들어 보지만 결국은 사망의 길에 서 있다.


 


의심은 마음의 고름이며 근심은 마음의 주름, 욕심은 기름진 
때라고 한다. 무엇이 두려운가? 카더라방송은 담대하고 남의 눈치는 
두려운가? 신앙은 신과의 소통이다. 참 신과 대화하고 싶지 않은가? 

생사복화를 주관하시는 창조주와 연결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근심과 의심의 고름은 신, 구약을 발라 치유케 하며, 욕심의 기를진 때도 
회개와 거듭남으로 씻어 보자. 사랑이 넝쿨째 쏟아질 것이다. 보이지 않는 
신은 우리의 육체를 집삼아 역사하신다. 천복을 마다하는 바보는 되지 말자.





2017년 12월 24일 일요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의 주체는 누구인가?



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떠드는 한기총과 CBS의 어이없고 
대범한 뻔뻔함에 할 말을 잃었다.
그러나 신천지도 더 이상 지켜 볼 수 만은 없어 힘을 모았다.
진실은 언제가는 반드시 드러날 수 밖에는 없지만 기다릴 수 없다.
하루라도 빨리 정확한 판단으로 분별력을 되찾자.
신천지는 저들이 말하는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는 절대, 기필코 아님을 
밝혀 둔다.




성경도 자신들의 계명으로 해석하는 무지한 목자들의 참 모습을 
자신의 눈과 귀로 듣고 보아 참과 거짓을 분별하시길 바란다




2017년 12월 23일 토요일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자!


생각은 실체가 없는 그림자 같아서 끝간데 없는 생각의 구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누군가는 말한다. 실체가 없는 그림자가 존재할까? 
율법은 장차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라고 하셨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아직도 율법을 신성시하며 구약 성경을 외우고 있다. 
성경을 모르는 무지가 아직도 그림자에 매여 생각의 미혹을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의 신앙인들 또한 무엇이 다를까? 




초림때 오신 예수님은 잘도 믿으면서 재림의 주인공은 알려고도, 알려줘도 
외면하며 잡히지 않는 그림자만 붙들고 맹신하고 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알고 믿기를 바라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제사와 
번제보다 하나님을 알기를 바라신다고 하지 않으셨는가(호6:6절 참고)?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는 신앙을 하자. 100%의 신뢰할 수 없는 인터넷 
정보는 잘도 믿으면서 왜? 성경속의 진실은 거부하려고만 하는가? 
영원한 생명의 복이 싫은가? 자신이 성경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으니 안타까울 수 밖에......






2017년 12월 20일 수요일

마지막 나팔은 어디에서 불려지고 있는가?



무지외반 수술을 앞둔 친구의 끝간데 없는 걱정을 덜어 주고 싶은데 
말뿐인 위로가 전부이다. 내가 아파보지 않으면 수술의 두려움과 불안과 
긴장은 친구만큼은 느낄 수가 없다.
뼈를 갂아내는데 어떻게 담담할 수 있냐고 토로한다. 맞는 말이다.
죽어서 가는 천국은 당연하고, 뼈를 깎는 아픔은 현실이다. 

아담의 범죄로 사망이 공중권세를 잡고 활개를 쳤지만 세상은 변하고 있다. 
4차산업, 인문학, 힐링, 레져등 많은 세상의 문화는 사망으로 나아가는 것을 
당연함으로 세뇌시켜 놓고 있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은 영원한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 깊이 존재하기에 
뭔가를 갈망하며 분주하기만 하다. 참을 만나지 못한 안타까움이 
손짓하며 불러도 손사래만 친다.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는 존재는 누구일까? 모든 사람을 흑암한 가운데 빠뜨린 
존재는 누구일까?

우리가 죽어서 가는 천국이라는 곳은 어디일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아버지나라 천국을 볼 수 없다고 하셨는데 믿으면 무조건 천국인 
결론은 누가 단정지어 놓고 사로잡고 있는 것일까? 짝퉁이 판치는 세상에서 
참은 어디에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범죄로 떠나가신 이 땅을 회복하시고 임하시길 
원하시며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둔한 자의 심령을 두드리며 
깨어나라 하신다. 언제까지 허황된 땅의 문화에 젖어 살 것인가? 

마지막 나팔에 홀연히 변화 받으려면 어디에서 나팔이 불려지고 있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때가 가까울수록 권면의 말을 수용하고 마음의 
완악을 제하자. 멸망의 길로 접어 들기전에 말이다. 





니고데모도 천국을 보고자 예수님앞으로 밤에 찾아 왔다. 그러나 
천국은 때가 오기전까지는 비유속에 감추어져 있었다. 

소망은 누구나 꿈꿀 수 있다. 그러나 소망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클릭한 길을 따라 용기내어 걸어보자. 두려움이 경이로움을 
만날것이다. 04006번으로 신청하시고 마지막 나팔이 불려지는 
곳을 찾아가자!










2017년 12월 18일 월요일

내 속에 잠자는 영혼을 일깨우자!



미래 과학자들은 10년이나 20년 후에는 죽음을 정복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고  예측을 한다. 믿어도 될까? 
어떻게 사람이 죽음을 면할 수 있을까?

여기에서 잠깐! 사람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성경을 
기록하신 까닭도 사람들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다. 
성경을 믿지 않는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무슨 연유로 사망을 정복할 수 
있다고 했을까?

성경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과 목적을 기록해 놓으셨다면 알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겠는가? 공상과학이 오랜시간을 걸쳐 현실로 나타나듯이 예언하시고 
이루시는 신의 역사도 우리는 믿어야 하지 않겠나?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의 역사는 내 속에 잠자는 영혼을 깨워야만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사람은 신의 손바닥안에서 유영하고 있음도 
감지 못하고 있다. 기이하고 놀라운 경이를 남들보다 발빠르게 체험하고 
내것으로 만들자. 주인이 쓰시겠다고 하시면 우리는 순종해야 않겠는가?

밤속에 헤매이며 간고해 하지 말고 광명한 빛을 찾자. 결코 멀리 있지 
않음을 알려 드린다. 04006번으로 클릭! 클릭!








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하나님께서 돈을 좋아 하실까요?



나는 돈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니 있는대로 내라고 
하는 모교회 목사님의 설교 대목입니다.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돈이 왜 필요 하실까요? 

천국의 설계도를 돈없이 값없이 받으라고 하시는 분이 세상의 것을 탐하실까요? 
교회재정이 어려우니 찬조를 부탁한다는 말이 설득력이 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어째 모냥새는 좀 빠지는 것 같습니다. 





무수한 제물도, 헛된 제물도 원치 않으시며 마당만 밟는 신앙도 원치 
않으신다고 하십니다.자신들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허울만 하나님인 
신앙은 끝내야 할 때입니다. 

지금은 분별할 때입니다. 말씀도 없는 곳에서 신앙의 흉내만 내지 말고 
말씀을 길 삼아 천국을 찾을 수 있도록 똑똑해 집시다. 제발!







2017년 12월 14일 목요일

영원한 생명은 어떻게 누릴 수 있을까요?



장수의 비결을 아십니까?
어르신들의 단골 멘트가 하나 있습니다. "빨리 죽어야지" 하지만 진심일까요? 
아프면 병원부터 찾는 것이 사람입니다. 영원한 사랑을, 우정을 맹세하고 죽어도 
못잊는 추억을 만들고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고 등등.......

이 마음과 생각들은 어디서 기인한 것일까요? 창조주께서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알고 계셨나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했지만 성경이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인 줄도 몰랐고, 영생을 얻기 위하여 예수님께로 나아오기를 
원치않으셨다 하셨습니다( 요5: 39~40참고). 




또한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도 일러 주셨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읽기만 하지 않으셨나요? 궁금하지도, 의문스럽지도 않은 
신앙인의 밤을 주관하는 구태의연이 낳은 결과는 천국은 믿기만 하면, 
죽어서 가는 줄로만 아는 무지한 단으로 묶여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는 약속한 목자의 출현과 하나님의 새나라가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낡은 구습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시대의 신앙을 
해야만 살아서 누리는 천국과 구원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우물안 개구리의 시야에서 벗어 나야 합니다. 만국이 몰려와서 경배와 영광을 
올리는 자리에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맹신의 늪에서 허우적대지 말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동앗줄을 붙잡읍시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다 하셨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라고 하십니다. 

당장의 안일을 위하여 멸망을 택하시렵니까? 아니면 당장은 힘들지만 
참 하나님을 알고 약속을 지키는 자가 되어 영원한 생명을 택하시겠습니까?
장수하고 싶으신가요?
창조주께서 주시는 생기를 받고 영원한 생명을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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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수능결과가 나왔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눈치와 경쟁이 
치열할 것이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기반을 마련키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들을 한다. 그러나 상위 그룹은 누구나 다 되는 것이 아니다. 

좋은 것만을 추구하는 욕망은 끝간데를 모르니 부작용도 따른다. 
성경에 나오는 사도바울은 당대에 잘 나가는 집안에 본인도 스팩이 
대단한 사람이었다. 한때는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을 앞서 정죄하며 
다녔지만 예수님을 만난 이후의 삶은 확연히 달라졌다. 



자신이 쌓았던 것을 배설물같이 다 버렸고 가장 고상한 그리스도의 
도를 귀히 여기며 이방인을 위한 전도여행을 떠났으며 결국은 예수님을 
증거하다가 순교 하였다. 사도 바울이 보고 들은 것은 무엇이었을까? 

더 좋은 부활의 소망을 두고 그렇게 자기 목숨까지도 기꺼이 예수님을 위해 
바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인들의 모습은 과연 어떠할까? 
자기의 하나님을 만들어 놓고 자신이 원하는 입맛에 맛는 신앙을 하고 있지나 
않은지 생각해 봐야 한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고 천국인 단세포적인 
사고는 버려야 한다. 


천국은 이 땅에 임하여 오신다고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언제 어디에 어떻게 
오시는지 알아야 면장을 하지 않겠는가? 천국의 문은 좁고 협착하다 하셨다.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마음 한번 잘 고쳐 먹으면 천국이 눈 앞에 
펼쳐질 것이다. 

태중에 짓기 전부터 알고 택하시는 하나님! 창조주의 신비한 능력을 직접 
체험 해 보자. 성경은 사실이며 현실이다. 04006번으로 신청하자.





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구약과 신약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구약과 신약의 주인공은 누구, 누구이실까요?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암송을 자랑삼아 대화를 합니다. 
그런데 정작 성경이 약속의 책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아신다구요? 그러면 구약과 신약의 약속은 무엇이며 그 약속이 언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아시겠네요? 자신있게 답하실 수 있나요?
약속은 대상이 있어야 하며, 이룰 내용도, 지키고 행한 결과물도 있어야 하는데 
증험함과 성취함이 있나요? 보고 들은 약속한 목자만이 진실을 밝힐 수 
있음을 알고 계시나요? 




성경은 옛 약속과 새 약속이 있음을 말씀하고 계시지만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신앙인들은 밤이 되어 깨어 날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구약의 약속한 목자 예수님은 유월절 밤 새 언약을 하시고 다 이루었다 하시고 
영혼이 돌아 가셨습니다. 

그러면 새 언약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계21장 6절에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준다고 하셨습니다. 무엇을 이루셨으며 알파와 오메가는 무엇이며 
목마른 자에게 무엇을 값없이 주신다 하셨을까요? 




무조건 믿기만 하는 맹신은 이제 이별을 고할 때입니다. 새 시대의 새 나라 
새 백성이 되기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유대인들은 오늘날도 양을 잡고 성경을 
외우며 율법에 충실합니다. 구약의 주인공인 예수님을 정죄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 것 처럼 자부심만 대단합니다. 

우리는 저들처럼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알고 믿는 
푯대를 찾아 나아 오길 바랍니다. 성경은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풀어 해석해 
주는 신약의 약속한 목자를 만나 배워야만 깨달을 수 있는 것임을 분명히 알려 
드립니다. 클릭하십시오! 

천국을 볼 수 있는 설계도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4006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분별력을 찾읍시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할 일이 없지 않겠느냐고 써 붙인 
푯말이 눈에 들어 옵니다. 그럴싸하네요. ^^ 
사람들은 오만가지의 걱정과 고민들로 때로는 우울증, 조현증에 시달리는 
연약함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안타까움이 비일비재합니다. 

세상살이는 복잡다단해 지는데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며 
미래의 잣대를 잃어 간다면 무엇으로 치유를 받아야 할까요? 우리의 심령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근본을 찾아야 해결 할 방법도 있지 
않겠습니까? 

신앙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세습을 조장하며, 
온갖 부정 부패 사건의 중심에 조롱거리가 되는 심각한 종교계의 비리는 
이제 신물이 납니다. 누군가의 양심 선언이 필요한 때이지만 서로의 눈치만 
살필 뿐 용기내는 사람은 없습니다. 



 


짝하여 신실한 곳을 흠집내기에 바쁘니 가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날은 
성경이 기록한 마지막 때입니다. 첫째 부활의 주인공들을 청하고 택하여 
제사장 수업을 하는 때입니다. 소경같은 신앙은 멀리 떨쳐버리고 새로운 
새 시대의 참 신앙을 해야 할 때입니다. 

죽어서 천국이 아니라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에서 폼나게 
살아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임을 눈으로 확인하며 신앙하는 곳이 있음을, 이곳이 바로 
새하늘 새땅 신천지임을 알려드립니다. 





하나님 역사의 노정과 순리대로, 태에서 짓기도 전에 작정한 특별한 소유임을 
자부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며 지키는 곳이 바로 신천지임을 밝혀 
드립니다. 보고 듣고 실행하시는 성경에 기록대로 오늘날 나타나신 약속의 
목자가 계신 곳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으로 나아오는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누군가가 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흠집을 내고 있지만 진실은 
시간이 걸릴 뿐 반드시 드러남을 알 것입니다. 무지함은 자신을 밑도 끝도 
없는 무저갱의 깊은 곳으로 끌어 내릴 뿐입니다. 

성읍과 족속에서 하나 둘 택하여 주실 때 읍소하고 어둠의 깊은 잠에서 
깨어 납시다. 그리고 빛을 찾읍시다.
자신의 미래는 스스로 계획하며 가꾸어야 하지 않을까요? 걱정만 해대며 
남의 눈치만 살핀다면 시간낭비에 불과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분별력을 
기대해 봅니다.





2017년 12월 9일 토요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의 진실은?


오늘도 천국과 구원을 소망하시며 새벽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시는 
자칭정통을 고집하는 여러분들께 고합니다.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그리고 하나님을 알고 믿어야 하며 
그 보내신 아들을 믿는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 계셨나요? 

예수님을 믿는다구요? 당연히 믿고 계시겠지요. 그러나 그 예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재림하실지 알고 계시나요?

구름을 타고 밤에 도적같이 오신다구요? 어떻게 영접하실건가요? 
우리의 신앙은 잠에 취하여 오리무중입니다. 이 짙고 짙은 안개를 걷어 
내지 못하면 사망과 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함에도 일부계층의 전유물인양 그것도 뜻도 
모르는 그저 읽기만하는, 마음에 드는 성구를 암송이나 하는 껍데기 신앙들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심중은 어떠하실까요?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살게 해 달라고 소경같이 염불만 해 대니 성경을 오해하는 
밤만 깊을 뿐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임하여 온다고 외치는 한 목자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흑암한 밤의 미혹을 이겨내야 합니다. 





신천지를 반사회 반국가 반종교라고 떠들어 대던 한기총과 CBS방송은 
대법원으로부터 정정및 반론보도를 하도록 판결을 받고 비록 모두가 
잠든 시간인 새벽을(03:00시)기하여 저들의 잘못됨을 시인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령 훼방 죄는 사하심이 없다 하셨고, 갑절로 갚아 
주신다는 사실을 인지 하시길 바랍니다. 내 속의 또 다른 나를 분별하시고 
선을 찾아 나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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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구원의 동앗줄이 하늘로 부터 내려 올 것입니다.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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