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맹목적인 신앙을 한다. 교회나 성당이나 절이나 신앙을 한다.
모두는 무조건 믿기부터 한다. 눈으로 확인 할 수 없는 신은 자신들이
다니는 곳에 상주한다고 착각을 하며 맹신한다. 과연 그럴까?
ㅏ망,
여유를 부리며 호기롭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일까? 만석꾼도, 천석꾼도,
이병철 회장도 죽음을 피해 갈 수는 없었다. 법없이 착하게 살아도 몹쓸
짓을 해도 결국은 사망의 길을 피할 수 없다. 아담은 930살을 살았고
므두셀라는 969세를 향수했다.
그러나 지금은 기껏 100세를 운운한다. 그것도 최근의 일이다.
아담의 범죄로 인간의 수명은 점차 줄어 들었고 오늘날은 왜 고령사회로
변화하고 있을까? 의학의 발달일까? 지구는 혼탁해져 가는데?
성경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게하려 하지만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신을 보여 하나님이라 가장하는 완악한 존재로 인해 눈과 귀가
막혀 있는 것이다.
하지만 때가 되어 택하신 한 목자를 통하여 밝히 증거해 주는 생명의 말씀을
길따라 나오면 영생과 천국과 구원은 말씀을 받고 지키는 자들의 소유가
될 것이다. 기대되지 않는가? 장수하고 싶은가? 영생하고 싶은가?
무지한 인간들은 혼돈하고 공허한 흑암중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른다. 부지불식간 지나는 천사의 음성에 귀 기울여 보자.
천국이 가까이 왔다.
죽어서 가는 천국은 지옥을 가장한 유황불못이다. 꼭 죽어서
지옥맛을 봐야 직성이 풀릴까? 맹신은 사망이다. 정신차리자!
이 땅의 천국을 찾기를 바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