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9일 일요일
2018년 4월 26일 목요일
2018년 4월 25일 수요일
그리스의 신탁 '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는 이렇게 말했다. "너 자신을 알라" 고, 영혼을 가진 네가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가를 자각해란 뜻이라고 한다. 나 자신은 얼마나
나를 알고 있는지 답해 보자.
내 속에 내가 있다면 자신은 어떤 존재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할텐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나를 모른다고 말할 때가 많다. 왜일까? 내 속에
또 다른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말일까?
내 속에 있는 영혼의 주인공이 자신이 되어야 하는데 또 다른 존재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다면 두렵다. 그렇다면 이 존재는 무엇일까?
내 속의 또 다른 나?
창조주께서 심령을 지으셨지만 아담의 범죄로 사람에게서 떠나가셨다.
그렇다면 빈집이어야 하는데 내 맘을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들어와
공존한다는 것이다. 누굴까?
영혼이 선하면 그의 삶도 선하고 훌륭한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나는 선한가?
선함은 착함의 의미와는 다를 것 같다. 이 의문의 답은 어디에서 찾을까?
TO be continued!
2018년 4월 23일 월요일
선거때마다 신천지를 의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천시장 후보가 과천의 미래를 위한 7대 프로젝트속에 신천지 예수교회를
과천에서 추방하겠노라 간 큰 공약을 했다는군요!
신천지교인들은 과천시민이 아니고 하늘에서 온 사람들인가요?
시장도 표를 많이 받아야 당선될텐데, 신천지교인들은 투표권이 없나봅니다.
참 어이없고 황당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도 과천시를 아우를 수 있는
인격을 겸비한 사람이 시장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신천지 과천교회는 예비후보자님의 사퇴 촉구를 결의 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여론이 벌써 후보사퇴 촉구를 하는 사태에 이르렀으니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이래가지고서 공천이나 받을 수 있을까요? 받아서는 안되겠지만 말입니다.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인 줄 아는데 이 무슨 해괴망측한 헛소릴 하는지 혈압이 오릅니다.
왜 신천지는 추방되어야 합니까? 사실에 근거한 이유를 말씀해 봅시다. 남들이
사이비이단이라고 해서 그런 표현을 쓰셨다구요? 요즘은 동네 아줌마도 팩트가
아니면 입조심을 하거늘, 이 후보님은 간이 크도 너무 자란것 같습니다.
신앙 잘하고 있는 신천지를 음해나 선거의 도구로 악용하지 마시구요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하십시오. 그리도 자신이 없으시면 조용히 계시던지요. 신천지는 후보님이
생각하는 그렇게 호락한 곳이 아닙니다. 아시려면 좀 제대로 알아 보시고 프로젝트를
발표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과천이 그리 할 일이 없는 곳인가요? 좀 제대로 찾아보셔요. 명색이 시장후보자시면
고민도, 발품도 많이 파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단순무식은 편할 수도 있지만 결과는
수포인것을 잘 아실 줄 압니다.
여론에 편승하여 기대로 부풀지 모르지만 거품은 한순간인것도 아셔야 할 겁니다.
어설프게 흉내나 내는 선거운동은 자제하시구요 본인의 실력을 보여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시장후보시라면 시장의 자리에 걸맞는 행동과 표현을 해 주셔야 득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천지는 아무나 누구나 도용할 수 없는 신성한 곳임을 밝혀 둡니다.
이번 기회에 신천지는 어떤 신앙을 하는 곳인지 한번 제대로 알아 보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어설프게 흠집이나 내지 마시구요. 자중하십시오.
사진: 경인일보 참고
2018년 4월 22일 일요일
카더라 방송은 지옥의 길라잡이!
성경을 너무 궁금해 하지 말라고 한다. CBS기독 방송을 100%믿는 어느 친구의 말이다.
카더라방송에 익숙해져 신앙의 목적과 소망을 망각한 체 죽어서 천국가는 예행연습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또 절을 신봉하는 친구는 말한다. 천국이 어디 있노? 한다. 극락은 자신들의 몫이 아닌
것을 무의식으로 알기는 아는 것 같다. 할말은 많으나 미소만 짓는다.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기에 죽어서 가는 천국은 없다.
교회는 모여서 가르침을 받는 곳이어야 하는데 말씀은 성경속에서만 유월되지 못하고
침잠되어 있다.그래도 성찬식은 주일마다 드리고 있단다. 이유는 예수님의 보혈을
생각하며 깨끗해 지고자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으니까 구원받았다라고 한다.
예수님의 피로 산 사람들을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시고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한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보혈을 기념만한다고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성경을
궁금해 하지도, 알려고는 더 더욱하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성경은 몇구절만 알면 되고, 예수님 믿기만 하면 되는 신앙이 참 신앙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러면 초림의 예수님과 12제자들의 순교는 지금의 신앙과는 너무 비교되지 않는가?
성경을 몰라서 가르칠 수 없는 오늘날 목회자들은 물질의 노예가 되어 권력과 명예에만
급급하는 한심함을 교인들은 모른다. 착하고 바르게 교회 잘 섬기며, 봉사 잘하고, 헌금
잘하면 죽어서 가는 천국은 따놓은 당상이 되는 맹신과 기복에 쩔어 있다. 어찌할까?
한번도 의심도 않고 궁금도 하지 않는 이 시대의 신앙관은 누가 심었을까?
대한민국 경기도 과천소재 청계산 아래에서 재림의 서막이 열렸다. 역사의 고증자료도
존재한다. 아무도 알지 못하게 가리고 있고 아직도 그의 잔재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새 시대의 창조가 성장을 거듭하고 있음에도 세상은 소경과 귀머거리가 되어 밤에 취해
있다. 밤에 도적같이 오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천국을 완성하시며 예비하신 처소와 함께
오고자 하신다. 인터넷의 정보가 바다를 이루듯 거짓목자들의 주석이 무지한 심령들을
사망의 네비가 되어 즐겨 손짓하며 있다. 깊은 잠에서 깰때다. 깨어 있으라 하지 않으셨는가?
성경은 장식용도, 필요할 때만 인용하는 지침서도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6천 년 역사의 노정을 기록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목적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계신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외쳐도 믿지도 않고 오히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 아들에게 모든 권세를 주신것 같이 오늘날도 택한 아들에게 하나님의 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신다 하지 않으셨는가?
유독 성경의 문맹이 되어 혼란만 가중시키는 행동들은 자중해야 한다. 이단은 사람이
판단할 수 없다. 하나님도 성경도 제대로 모르면서 누가 누구를 핍박하며 정죄할 수 있단 말일까? 허수아비는 새들이라도 쫓는 도구로 필요하지만 깜캄한 밤을 지키는 사단의 길라잡이는 이제 끝내고 새벽을 지나 아침도 지난 대명천지로 찾아 나오길 당부한다.
자신이 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고민해 보자. 천국은 절대 믿기만 한다고 문을
열어 주시지 않는다. 알고 믿어 행하는 자 만이 천국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2018년 4월 20일 금요일
2018년 4월 19일 목요일
영혼도, 육체도 구원받아야 할 때!
주일이면 주위의 유혹을 뿌리치고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왤까?
하나님을 믿으니까.....
하나님께서는 복중에 짓기전에 우리를 아시고 태에서 나오기 전에
구별했다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또 무엇을 믿고
있는지 묻고 싶다.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라 하셨건만 기복과 맹신에 염색되어 있지나
않은지 신앙점검을 해 봐야 하지 않을까?
요한복음 1장 1절에는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지만 성구만 달달
외고 열심히 필사한다고 말씀을 알 수 있을까? 성경의 내용은 역사, 교훈,
예언, 성취로 구성되어 있고, 배도, 멸망, 구원의 순리로 기록되어져 있다.
역사와 교훈은 읽고 이해하면 되지만 예언과 성취는 읽는다고 이해가 될까?
오해나 왜곡을 양산하고 있지나 않을까? 아래 질문을 신학생이나, 목사나,
신학박사에게 묻는다면 답할 수 있을까?
요한 계시록 13장에 바다에서 올라오는 7머리 열뿔짐승은 무엇이며
계17장에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보여 주신다했는데 무엇일까? 도무지
의문투성이다. 이러고도 성경을, 하나님을 안다고, 믿는다고 할 수 있을까?
장로교의 창시자 칼뱅은 계시록을 인정 하지 않았다는데 신의 글을 사람이
부정하고 말고나 한 일일까? 신앙을 한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성경을 부인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가 아닐까?
차제하고 하나님을 알고 믿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모태신앙의 자부심은 지옥의 끝판왕이다.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자. 성경의
시작은 창세기이지만 요한계시록을 깨닫지 못하면 처음을 알 수가 없듯이
당연히 끝도 모를 것이다.
제대로 된 신앙을 하고 싶다면 04006으로 신청하자. 천국을 소망하신다면
말이다. 영혼구원을 입술로만 떠들지말고 이 시대는 육체 구원도 소망해야
하는 때임을 밝혀 둔다.
2018년 4월 18일 수요일
천국은 찾는 자의 몫입니다.
열어서 보여 주신다는 계시는 무엇일까요?
약 2천 여 년 전 밧모섬에서 사도요한이 본 것은
환상으로 보고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계시록이 성취되는 주 재림의 때는
예수님께 택함 받아 안수받은 약속의 목자가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실체 즉 열어서 보여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해돋는 나라 동방에서 마침표를 찍으려
하십니다. 소름돋도록 현실적인 사건일 수 밖에
없는 성경이 살아 역사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홀연히 아무도, 누구도 알 수 없게 이루어지는 신묘막측한
실상을 인정하시고 자유를 찾아 나아오길 바랍니다. 천국은
바라는 것이 아니라 찾아 가는 것입니다.
이 땅에 존재하는 천국말입니다. 새 나라 새 민족 신천지를
찾으십시오. 추수꾼 천사를 외면하지 마시고 환영하십시오.
구원, 천국, 영생은 찾는 자의 몫입니다.
문밖에 서서 두드리시는 예수님, 문을 열어 예수님을 영접하고
천국의 실상을 확인합시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권면하십니다.
04006으로 신청합시다,
2018년 4월 17일 화요일
죽음을 피할 방법은 있을까?
죽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하루에 죽어가는 사망자수는 약700명에 육박한다고 하는데
나하고는 거리가 먼듯 살아들 갑니다. 삶의 즐겁고 안일한 달달함만을
추구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누군가의 부고를 접하면 경건해 지지만 여운은 그리 오래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에덴을 창설하시고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낙원을 지키고 다스리라 하셨지만 약속을 져버린 아담의
범죄는 사망이라는 죄의 굴레를 벗어 버리지 못하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을 당연시 여기게 되었습니다.
세가지 거짓말 중에 한가지가 죽고 싶다는 것이랬죠?
신과 함께 낙원에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며 살 수 있다면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요? 유감스럽지만 입으로는 하나님, 예수님을 믿노라 말들은 잘하지만
정작에 유월절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 언약을 모릅니다. 구약의
유월절이 있었다면 초림의 유월도, 중요한 재림의 유월절을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약의 종합편인 요한 계시록을 알지 못하면 구원도 천국도 소망할 수 없습니다.
온전한 신앙을 하고 싶으신지요? 신앙을 농담같이 여기는 사람은 신앙인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유월의 참 의미를 깨달아 지키는자의 복에 참예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망도 고통도 곡함도 아픈 것도 없는 낙원에서 살 수 있다면 죽음을
들여다 보시겠습니까?
2018년 4월 16일 월요일
신천지 vs 한기총 정통과 전통을 성경으로 판단해 보자!
전통이 정통을 이단 사이비라고 우롱하고 핍박하는 기이한 현상에
무지한 신앙인들이 염색되어 있다. 그리고 장단을 맞추며 죄의
가중을 부풀려 간다. 전통은 한국의 기독교를 대표한다는 한기총이다.
그리고 정통은 하나님과 성경이 인정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
성전 약칭 신천지이다. 가짜뉴스와 찌라시가 극성을 부리는 시점에서
확연한 근거에 의한 비교를 해 보려 한다. 초림 예수님께서는 귀있는
자는 들으라 하셨다.
귀가 있고 눈으로 본다면 판단하길 바란다. 진짜를 바로 보는 눈을
소유하시길 기대해 본다.
★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정통과 부패한 사이비이단 한기총과의 차이점
한기총(한국기독교 총 연합회)
|
신천지 예수교회(약칭 신천지)
|
해달별이 없는 밤
|
해달별이 있는 낮
|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
|
생명의 말씀으로 생기를 받은 산자들
|
죄인들
|
의인들
|
성령으로 시작 → 부패로 인하여 육으로
돌아간 자들
|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나서 추수되고
인맞아 하나님의 새나라 12지파 곧
천민이 된자들
|
땅 곧 흙
|
하늘 곧 천국
|
말씀이 없는 무지
|
하나님의 말씀을 통달
|
진실은 하나님과 성경만이 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992: 신천지 예수교회와 한국기독교
총연합회의 차이점
라벨:
근거,
성경,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
예수님,
이단 사이비,
전통과 정통,
하나님통치,
한국기독교 총 연합(한기총)
2018년 4월 15일 일요일
죽어서 가는 천국은 과연 있을까?
일부 신앙인들은 죽으면 천국간다고 믿으며 신앙을 한다.
그리고 천국을 다녀온 간증들도 넘쳐난다. 꽃들이 가득하고 금길이
펼쳐진 천국!
그러나 그곳에 빨리 가고 싶다는 사람들은 없다. 이상하지 않은가?
천국을 보고 왔다면 그곳에 가기를 소원해야 하지 않을까? 죽을 때까지
인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초림때 예수님의 제자들은 순교하고자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으셨는데,
요즘의 신앙인들은 죽어서 가는 천국만 가는 동경하며 신앙한다고
착각하며 무념무상이다.
과연 천국은 금길과 꽃들이 만발한 곳일까?
그러나 사람들이 보고 온 천국이 각각이다. 망상을 보고 온 것은 아닐까?
요한계시록 4장에는 요한이 하늘에 올라가 보고 온 천국이 자세히 그려져 있다.
천국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곳이 아니다. 하늘에 열린 문으로 올라 갔는데
보좌에 앉으신 이가 있고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같고 무지개가 있으며 그
모양이 녹보석같더라고 한다. 또 이십사 장로들이 흰옷을 입고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으며 보좌 앞에 일곱의 영이 있다라고 기록되어져 있다
(계4: 1~11참고).
이런 천국을 보고 온 사람은 유일무이하게 한 사람밖에 없다.
아름다운 것은 맞지만 꽃들도, 금길을 보고 온 것은 아니다. 확인하고 싶은가?
하나님이 계신 하늘을 보고 싶다면 진리의 말씀이 흘러 넘치는 새 하늘 새 땅
신천신지로 나아오길 바란다. 04006을 클릭하시면 성경 6천 년 역사의 진실을
밝히 알려 주고 있다.
상상의 천국이 아닌 실체를 확인하고 싶다면 망설이지도, 주저하지도 말고
용기를 내어 보자. 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왜? 상상의 천국에 안주하려
하는가? 죽어서 가는 천국은 지옥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게 하시고자 하는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 지고 있다. 확인 해 보자. 내 눈으로......
2018년 4월 13일 금요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요한 계시록을 서신서라고 설교하시는 목사님은 한글 독해력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다. 분명 계시록 1장 1절에는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고 기록 되어져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계1:1참고)고 계시록이 전달되어지는 과정을
알려 주고 계신다.
성경은 소설책도, 역사서도 아니다. 6천 여 년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이루어 오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에덴동산 회복의 역사이다.
일점 일획도 가감없이 이루시는 창조주의 예언서 즉 언약서이다.
신이 택한 사람(선민)과의 약속의 책이다. 오랜 시간을 거쳐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결과는 사망이 왕노릇하며 죽음과 고통에 익숙한 불변을
초래하고 말았다. 그러나 웬 복인지 웬 은혜인지 이 시대는 생명이
새로운 태동을 맞으며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새로운 역사가
씌어지고 있다.
요한계시록의 사건의 현장은 대한민국이다. 믿을 수 없겠지만,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사건은 육하원칙에 의거한 증험과
성취가 실존한다는 것이다.
소설에나 있을 법한 얘기로 단정하기엔 너무도 두려운 사실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전지전능하다고 말들만 하지 말고 직접 확인해
보자. 요한계시록의 비밀은 다 열려졌다. 계시라고 하지 않는가?
지어 내지 말고, 생명수 샘물이 생수회사가 공급하는 생수라고
말도 아닌 소리 좀 그만하시고 말씀 앞으로 나아 오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이 실상이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예언의
말씀을 더하거나 제하는 자는 재앙을 더하며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신다고 하신다.
신앙의 소망을, 자유를 원하신다면 똑똑해 지자.
04006으로 클릭! 클릭! 클릭!
2018년 4월 12일 목요일
인생의 답을 찾고 싶다면?
연초록의 은행잎이 싱그러운 아침이다. 우리에게 또 하루를 허락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생각한다. 무작정 주실 때 더 달라고 바라고만 있지는
않은지, 찾아 달라고 기다리고 계실 때 외면하고 있지나 않았는지.....
죽음과 고통이 사라지는 날을 위해 작은 준비를 하자는데 뭐가 그리도
바쁘고 핑계들은 많은지 안타깝다. 사람의 상상력으로는 가히 짐작도
하지 못하는 엄청난 복을 준비하시고 지켜 주기만을 6천 여 년을
기다려오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한낱 미물이며 짐승에 지나지 않는 인간들이 웃고,
울며 나대는 모습들이 얼마나 한심하실까? 영생은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름만 붙들고 아는 체만 하고들
있으니 얼마나 애가 타실까?
이제 예수님이름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진리를 전하고 계신다. 날로
부패하고 피폐해져 가는 세상에서 낙원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면 자신의
편견의 사고를 바꾸자.
신천지는 이 땅의 천국이며 하나님, 예수님, 거룩한
성이 임해 올 새 하늘 새 땅이다. 알아 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클릭 해 보자. ^^
04006!
2018년 4월 11일 수요일
절대절명의 기회를 잡을 행운이 왔다면?
여러분은 몇번의 기회를 놓쳤나요? 지나고 나서 후회하셨나요?
지금 드리고 있는 이 말은 절대절명의 기회입니다. 모르고 지나쳐 버린
기회에 아쉬워하지 말고 클릭 하십시오.
여러분을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돈없이 값없이 행운을 드립니다.
태고이후 초락도를 경험하실 것입니다. 남의 눈이 두려우시나요? 왜요?
자신이 천국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기회를 잡는 것도 본인의 몫이요, 놓치는 것도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면
일단 붙들고 알아 봐야 하지 않을까요? 단 한번만에 이리도 큰 복을 받을 수
있다면 여러분은 성공하신 삶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클릭합시다!
2018년 4월 10일 화요일
신천지 소식을 보도하는 일간지들!,
이제는 언론이 신천지 기사를 보도하는데 주저하지도 망설이지도 않습니다.
진실을 알리며 팩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편견을 버려주셔요! 그리고
성경대로 이뤄가는 이 땅의 천국에 귀 기울이십시오.
천국! 멀지도, 어렵지도 않습니다.
홀연히 천국과 지옥은 스스로의 판단과 결단으로 나뉘어 집니다.
집중합시다. 천국이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실을 알리며 팩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편견을 버려주셔요! 그리고
성경대로 이뤄가는 이 땅의 천국에 귀 기울이십시오.
천국! 멀지도, 어렵지도 않습니다.
홀연히 천국과 지옥은 스스로의 판단과 결단으로 나뉘어 집니다.
집중합시다. 천국이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산일보, 국제신문, 서울신문, 세계일보, 브릿지 경제, 경인일보 등
천국이 가까이 왔음을 보도해 줍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래 배너(숫자: 04006)를 클릭하십시오.
천국은 여러분의 가까이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2018년 4월 9일 월요일
신약의 주인공은 누구실까?
성경은 66권이며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구약은 옛
약속이며 신약은 새 언약이다. 구약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셨고 신약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예수님을 믿노라 말들은 잘하지만 정작에 유월절밤 하신 새 언약을
아는 신앙인은 없는 것 같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효력은 언제일지,
그 대상은 누구일지 모른다.
오로지 믿다가 죽으면 천국이다. 옛날 우리 할머니가 정안수 떠 놓고
그냥 복달라고 빌던 기복신앙의 틀에서 한치도 다를 바 없지 않는가?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를 주시며 약속하신 새 언약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세상의 정보는 넘쳐 흘러 바다같은데 성경의 온전한 뜻은 왜 관심들이
없는 것일까?
성경대로 이루시고 성경대로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믿는다면 똑똑해 지자.
구약을 이루셨듯이 신약 또한도 이루시는 창조주의 깊고 높고 넓은 사랑을
확인해 보자.
http://cafe.daum.net/scjschool/E3qZ/989: 구약과 신약의 약속한
목자와 이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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