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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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30일 금요일

세계 언론이 주목하는 강제개종 교육의 실태, 침묵하는 대한민국!




세계 각국의 언론이 우리나라에서 자행되고 있는 강제개종을 집중 보도한다. 
그러나 우리의 언론은 강건너 불구경 하듯 수수방관하던지 아니면 쉬쉬하고 있다.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겠다던 청와대의 청원 또한도 강제개종의 피해자들의 소리를 
아예 묵살해 버린다. 무슨 민초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던 장담이 허공에 메아리로만 
돌고 있고 세계가 주목하는 사안이 되고 말았는지 참담하다. 

내 누이를, 아내를 죽음으로 몰고 간 개종을 사주하는 몰지각한 목자들의 비행을 
언제까지 지켜만 볼것인가? 이제는 각성하고 자숙해야 하지 않겠는가? 
사리사욕에 눈멀어 가족을 종용하는  목회자들의 악행을 종교계가 앞서 말려야 하지 
않겠는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법치국가라고 강조만  하지말고 보호해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개념을 상실한 개종목사의 파렴치를 언제까지 옹호 해 줄 수있을까? 강제개종을 보도한 
세계의 언론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 피해자들이 더 이상 생겨나지 
않도록 우리의 언론도 공정성과 윤리강령을 준수하는 수준높은 자성의 목소리가 필요하다. 

외국의 언론이 대한민국의 주요 신문들에게 왜 이런 심각한 보도를 하지 않느냐고 
질문한다면 뭐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지성과 인격으로 무장된 언론의 대표시라면 
깊이 사고하고 생각해 보시기를 간곡히 기대하는 바이다.






2018년 3월 29일 목요일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구원도, 천국도 없다.



밤새 매화가 만개했다. 비바람도 추위도 버티며 꽃잎을 열었다. 
오늘따라 출근길이 화사해진다. 해마다 돌아오는 순환을 거부할 수도, 
쉬어 갈 수도 없는 계절의 순리를 답습한다. 한 해의 절정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성경66권의 클라이막스는 언제쯤일까? 
답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되는 오늘날이다. 계시록은 약 2천 여 년 전에 
사도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을 때 환상으로 보고 기록한 예언서 
곧 장래사이다. 성경은 언약서이다. 




예언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임을 아실까나? 오랜 후에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일러 주셨듯이 이 오늘날 때가 되어 밝히 실체가 
나타난 것을 우리는 눈으로 보고 듣고 있다.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구원도 천국도 없다. 사도바울은 부분적인 것만 보았고 
실상은 보지 못했다. 지금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진 바 되고 밝히 증거하는 
때에 살아가고 있다.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눈치나 보고 이단이라고 
치부할 일은 아니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서두르자!


 

2018년 3월 27일 화요일

새벽 찾기는 그만!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는 복음송이 생각이 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다는 고백이 말씀에 갈급한 
우리의 심중을 대변하고 있지는 않을까하는 막연한 기대감도 같이 말이다. 

새벽은 시간만 지나면 찾아오는데 굳이 새벽을 찾아 헤매야 했을까? 그리고 
새벽닭이 울고 교회의 종은 울리는데 자신의 눈에만 캄캄한 밤을 걷어낼 수 
없었을까? 

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사 29:18참고). 지금의 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 
대명천지에 가득하지만 눈멀고 귀먼 신앙인들은 차고 넘친다. 




찬양의 멜로디에 취해 감성은 차고 넘치고 새벽은 왜 찾아 헤매고만 있는지 
묻고 싶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가면 다시 밤이 온다고 해서인가?
지금은 밝히 일러주신다고 하신 때인데 언제까지 새벽을 찾아 헤맬 것인가? 

깨어 있으라한다고 밤잠도 안자는 자들이 과연 있을까?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하셨다. 신앙인이 알아야 할 지식은 무엇일까? 무지하면 
광신도가 될 뿐이다.




그리고 믿음은 최고인 양 착각에 빠진다. 그러나 지금은 깰 때이다.
치유의 광선으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기뻐해야 할 때인데 언제까지 
내 눈엔 밤이어야 할까? 오늘날은 이 땅에  천국을 건설한다.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약속의 목자께서 천국을 증거하고 계신다. 
이제 새벽 찾기는 그만, 빛을 찾아 나아 오길 바란다. 실명할까 염려스럽지만 
지혜롭게 대처하기를 바란다.
아래 화면을 클릭 하자! 새벽은 이미 지났고 광명의 빛이 비추고 있다.




2018년 3월 23일 금요일

예수천국, 불신 지옥 확인 하자!


하나님께서 예언하시고 성취하시는 약속을 아는가?




하나님께서는 약 2,600년 전에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새 일과 
두가지 씨 뿌릴것과 새 언약할 것을 예언하셨다. 그리고 이 약속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다 이루시고 처소를 예비하면 다시 오실 것을  
기약하셨다. 

약속하신 새 일과 두가지 씨와 새 언약을 아는가? 모른다면 
신앙인이라 할 수 있을까? 막연하게 예수믿으면 천국, 믿지않으면 
지옥인 엉터리 신앙은 그만 두어야 하지 않을까?







똑똑한 신앙인이 되라고 일곱째 나팔이 불려지고 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것 처럼 되풀이는 하지 말아야 되지 않겠는가? 
신앙의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 한다.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는 차제에 
우리는 눈을 뜨고 귀를 열어야 한다. 

재림의 주를 기다린다고 말로만 떠들어 댈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에 
어떻게 오시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나? 오늘날은 성경이 기록한대로 
실체가 나타나는 때이다. 







신앙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에 이르기를 소원해야 하는데 필요에
따라 희비가 교차하고 무식하게 소리만 질러대고 있다. 신앙은 성경대로, 
성경을 기준삼아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생각을 듣고 보고 지켜가야 한다. 

분명히 새 일과 두가지 씨 뿌릴 것과 새 언약 할 것을 예언하셨다면 
반드시 이루실 것을 믿고 행해야 하지 않겠는가? 
믿음의 가치가 바뀌어야 한다. 어떻게? 아래 번호로 신청하자!





2018년 3월 22일 목요일

하나님께서 주목하시는 신앙인은 누구일까?




춘분이 혹독한 눈보라에 갇혔다.
봄의 질주를 누군가는 잡고픈가 보다. 밤새 소리없이 눈이 내려 
풍경을 바꾸고 만개한 꽃잎은 상채기를 내며 새 잎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계절의 순환은 여지가 없고 우리의 몫은 감탄으로 남는다. 이 차디찬 풍경이 
사라지면 살랑대는 봄바람이 불 것이다. 그리고 아웅거리며 살아들 갈 것이다. 

어느듯 맞은 나이의 황혼을 느낄 때 쯤 통한의 노을을 감상할 것이다. 
그리고 세상과의 이별을 무심히 준비할 것이다.




아담의 나이는 930세 였다. 지금으로부터 약 6천 년 전에는 팔, 구백살을 향수했다. 
그러나 지금은 기껏 팔, 구십을 산다. 창조주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왜일까?

아담의 범죄로 하나님께서는 떠나가셨다. 그리고 사망의 세력인 사단마귀가 
주인공인양 행세하며 공중권세를 휘두르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을 당연시 여기게 되었다. 

창조주께서는 사람을 어떤 모양으로 창조하셨을까?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 번성 충만 정복하며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 
하셨다. 즉 만물의 영장으로 빚어 주셨지만 사람의 모양은 어떻게 변질되었는가?




작은 미물에도 자지러지고 감지능력도 없다. 천국은 바로 지척에 이루어지고 
있다고 나팔을 불어 알리고 있지만 관심이 없다. 창조주의 관심은 어디에 있을까? 
성경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 신앙인들을 주목하고 계실까? 

절대로 NO다. 아예 관심밖이다. 아버지나라 천국을 이 땅에 완성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약속의 목자를 따라 온전한 신앙을 듣고 믿고 지키는 신천지인들 외는 기억지 않으신다. 
사실여부는 직접 들어보고 판단하길 바란다.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천 년 후에 올 백보좌 심판을 면할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겨울은 떠남을 싫어하나보다. 아니면 계절의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인가? 
바람도 매섭고 춥다. 좋아라 봄맞이에 바빴던 새 순은 놀라 숨고 싶을 것이다. 
자연의 순리를  거스를 수 없고 성경의 역사 또한도 사람의 의지와 생각들로는 
거부할 수가 없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사람들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천 년 후 백보좌의 심판을 예고하셨다. 죽은 자들이 자기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는다라고 하신다(계20:12~참고). 
천 년의 시작은 언제부터일까? 
또 생명책은 무엇일까?

무엇을 비유속에 감춰두시고 징조를 보여 주시며 때가 되어 깨닫는 자에게만 
선물로 주시는가? 성경은 읽고, 듣고, 그 가운데 지키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고 
하셨다. 무엇을 지켜야 할까? 밤늦도록 봉사하고 기도해도 무효하다는 말씀은 
왜 하셨을까? 





시대분별과 선악분별은 신앙인의 기본임에도  무지로 일관하며 모르쇠는 
자랑인양 떠벌리며 죄를 자초하고 있다. 성경은 눈으로 보는 책이 아니다. 
구약의 이룬 실상의 주인공이 예수님이셨듯이 오늘을 사는 신약의 주인공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성취하셨듯이 이 시대 또한도 홀연히 이루어 가심을
깨달아야 한다. 6천 여 년을 계획하시고 이루고 계신다. 신앙을 하는 목적이 
구원과 천국과 영생이라면 알아야 한다. 영생은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다(요17:3~참고).
성경을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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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새언약 이행 시험!





요즘 세상에 시험치고 신앙을 해야 한다면 반응이 어떠할까?
수요일, 일요일 예배드리기도 부담스러워하는 현실에 맞는 얘기는 
아닌것 같은데 인맞은 온전한 신앙인이 되기 위해 성경을 통달하고 
시험을 치르는 사람들이 있다. 나실인의 기본을 지키기 위해 노력 
또 노력한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 성전의 성도들이다. 누군가는 사이비 
이단이라며 비방하고 오도하지만  저들은 신천지의 말씀앞으로 
나오길 두려워 한다. 왜냐하면 무지하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씻어야 한다. 

신앙의 3요소가 지식, 믿음, 행함이듯이 알아야 면장을 한다. 입술의 
지식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과 같이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됨을 
깨달아야 한다. 처소를 예비하면 오신다는 말씀을 믿는가? 
이 처소는 대한민국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아는가?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어야 생명이 있음같이 오늘날 우리는 생명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밝히 
알아야 신약을 이룬 실상도 우리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인맞은 십사만 사천은 하나님나라(천국)의 첫열매 즉 제사장들이다. 
작은 자들이 천을 이룬다고 하셨는데 유식해야 하지 않겠는가? 배운 것을 
확인하는 시험은 자신의 믿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다. 돌아서기도 전에 
잊음의 병이 발동하지만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고 하지 않았는가? 

내 법을 저희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기록해야만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고 하셨고,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않는다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새 언약의 법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할려면 필히 새기고 확인해야 하지 않겠는가?

https://youtu.be/gBwnfPCOP8k

2018년 3월 14일 수요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신천지 창립 제34주년 기념예배!



목련이 활짝 폈어요! 겨우내 단잠을 깨고 담백한 자태를 뽐내며 피었습니다. 
깨끗하고 하얀 꽃들이 봄이 왔음을 소근대며 있습니다. 신천지도 그 처음은 
미약했으나 이 마지막 때에 창대한 나라를 건설하여 제 34주년 창립일을 
맞이했습니다. 

3년을 산으로 다니며 예배를 드렸고, 화장실도 없는 아파트 지하에서 예배를 
드리며 성도 수가 500명만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며 처음을 회상하시고 
감격해 하던 모습을 다시 한번 새겨 봅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 구축을 위해 오직 하나님의 일만 하시는 총회장님! 
저희들은 그저 흉내만 하는 신앙을 하고 있지 않나 반성을 해 봅니다. 언제가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면 과연 잘했노라 칭찬을 받을 
수 있을까 두렵습니다. 

신천지는 창립 제34주년을 축하하고 더욱 더 분발하여 하루 속히 이 땅의 
천국을 완성하자고 하십니다. 이제는 세계가 인정하고 대한민국 언론도 
미동을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가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떠드는 한기총과 
기독교 방송인 CBS는 이제 마지막을 고해야 할 때입니다. 




성도수가 20만명을 넘어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비방을 할 수야 있겠습니까? 
사단의 종노릇은 이제 그만 접으시고 신천지 계시의 말씀을 길삼아 이 땅의 
천국으로 나아 오십시오!

신천지가 그대들이 말하는 사이비 이단이라면 34년을 버틸 수가, 그리고 
성도수가 급속도로 늘어 가겠습니까? 집 나간 얼을 되찾기를 그리고 잠에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신천지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이 땅의 천국입니다. 신천지 화이팅!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창조하셨지만 그 창조된 나라의 부패로 인한 멸망과 적은 씨를 통한 
재 창조의 역사를 통하여 영원한 나라 천국을 통치하시고자 함을 
기록하셨다. 

처음 하늘 처음 땅은 이방을 들어 몽둥이 삼으셨고 사로잡힌 자 
중에 회개의 기회를 주시며 밀 1되 보리 3되의 적은 씨를 불러 내어 
새나라 새 땅의 터를 잡으시고 창대한 천국을 건설해 가는 것이다. 

세례요한도, 예수님께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외쳤다. 누구의 
천국이 진짜일까? 시대마다 하나님께서는 한 목자를 통해 역사 해 오셨다. 
창조와 재 창조의 비밀을 신앙인들은 몰랐다. 

지금도 모른다. 성경을 소설책처럼 읽고 어렵다고만 한다. 성경을 읽는 자를 
만나 의문을 풀 생각조차 하지 않으며 신흥이단이라 치부하며 핍박을 일삼고 
하는 일마다 훼방한다.





얼마나 어리석고 통탄 할 일인가. 참은 언젠가 드러날 일인데 그 틈새를 
이용한 꼼수에 선량한 신앙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악한 세력의 
극치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진리의 역사도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께서 이 세상을 새롭게 하여 드시고자 하신다. 
보이지 않는 신의 역사라고 무시할 수 있을까? 신께서 계획하시고 이루신다 
하지 않으셨는가? 성경대로 이루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신 것처럼 새 하늘 
새 땅도 만들어 가신다. 

아는 사람만 아는 세상을 말이다. 사망도 눈물도 애통도 아픔도 곡함도 없는 
무릉도원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살 날이 가까워 오고 있다. 회개의 기회를
주실 때 감사하며 나아가자. 구원은 배도와 멸망의 사건을 본 자만이 증거 할 
수 있음을 깨닫는다면 말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2018년 3월 7일 수요일

맹신의 오류 AR-15 소총!

미국 펜실베니아 주 모 교회의 교인 100여명이 AR-15소총을 소지하고 
합동결혼식에 참석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인근 학교들은 수업을 취소하는 
사태까지 발생했고 이런 결혼식을 비난하는 시위까지 열렸답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성경에 나오는 쇠막대기가 AR-15 소총이라며 혼인하는 부부를 
축복하기 위한 " 종교적 장신구"라고 교회 관계자는 주장한답니다. 신변보호를 
위하여 교회에서 주관하는 결혼식에 총알을 장전하고 예식을 진행하는 진기한 
장면이 방송을 타고 언론에 비취는 모습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입니다. 





교회명은 세계평화 통일 ㅇㅇ인데  전쟁의 무기인 총기를 들고 혼인을 하는 
사람들의 사고가 아이러니일 수 밖에 없습니다. 목사님은 또 우리나라 사람 문 모씨라고 
하네요. 성경에 철장이라는 표현은 있지만 장신구의 이름도, 어느 특정교의 신변보호를 
위함은 더더욱 아님을 깨닫기 바랍니다.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권세를 준다고 
하셨는데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누구를 왜 이겨야 했는지 육하원칙에 의거 
증명할 수 있나요? 요한 계시록은 신약성경의 예언서로서 보고 들은 자만이 
증거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책은 하나도 빠진것도, 짝이 없는것도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 입이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다라고 하셨죠. 어설프게 흉내나 내는 책은 아니라는 
사실을 아셨으면 합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는데 민망하지도 않으십니까? 

사망이 왕노릇하는 혼돈과 흑암의 세상을 하루 속히 청산하고 생명의 말씀이 흘러 
넘쳐 살아 역사하시는 이 땅의 천국을 찾으십시오. 
아래 영상은 철장의 확실한 답을 드립니다. 클릭하십시오.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참고)

2018년 3월 4일 일요일

침묵하는 정부, 국민의 청원은 그림일까?



우리네 사람들은 법대로 해란 소리들을 쉽게 한다. 과연 이 법은  
누구를 위한 법인지 의아해 할 때도 많다. 민초의 고민을 경청하겠노라 
청와대 신문고를 만들어 놓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청원의 글이 삭제되는 
납득할 수 없는 일도 있다. 

최근 故 지인자매의 청원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힘없는 민초의 하소연을 
외면하고 불안과 공포에 내몰리게 한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 
그리고 지인자매는 본의 아닌 죽음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었다. 성년이 된 
자녀의 종교를 부모가 그것도 강제로 개종을 시키겠다고 감금하고 사지로 
몰아간 그 비정함을 누가 책임을 져야 한단 말인가? 

조금 더 빨리 정부가, 방송과 언론이 나섰다면 이런 불행한 사태는 없었을 
것이다. 돈을 주면서까지 자녀의 목숨을 담보로 바친 가족의 심리는 과연 
정상일까?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고 변명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궐기한다. 제2의 지인이는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강제개종목사의 파렴치는 인권유린을 넘어 도덕적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범죄이다. 세계가 먼저 알고 역풍이 불 것이다. 힘없는 민초의 
촛불이라고 무시하고 있다면 오산이다. 한 젊은 여성이 목숨을 잃었다. 

그것도 종교의 자유를 지키려고 애쓰다 미명에 갔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언론과 방송은 수수방관하고 있다. 이유가 뭘까? 왜 이슈가 되지 않는 것일까? 
개종목사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일까? 또 누군가의 사주에 의해 눈치만 
보고 있다는 말일까? 

미투 운동같이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증인이 나서면 용서를 구하는 비겁한 
선례는 더 이상 만들지 말았으면 좋으련만.....





이제 양심을, 도덕을 생각하는 인간적인 배려가 넘치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 
종교의 자유를, 강제로 타인의 인권을 유린하는 몰염치는 사라져야 한다. 
목숨이 아깝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내 자녀가 종교의 자유를 누리겠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는가? 비통한 
눈물의 애환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마음을 모아 주길 바래본다.


 https://youtu.be/kutX5zH3DhU

http://bit.ly/2Eetgw0

 

2018년 3월 1일 목요일

자존감의 척도는 무엇일까요?



정신 건강의 척도를 자존감이라 부른답니다. 여러분의 정신은 건강하십니까? 
이별이 두려워 부질없는 만남을 지속하고, 자신의 판단을 믿지 못해 불안해 하고, 
우울하고 공허한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 방황하는 자존감에 스크래치를 내고 
있지는 않은지, 겉치레에만 온 신경을 쏟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봅시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내주고, 영원할 것 같은 우정, 사랑에 금이 가고 우리는 
너무도 많은 상처를 주체할 수 없어 술로, 여행으로 위안을 받으려 하지만 또 새로운 
벽을 만나며 반복된 일상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창조주께서 흙을 취하여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된 사람과 함께 살고자 하셨는데 
그들은 뱀의 미혹에 옷을 벗고 말았습니다. 신과의 약속을 경홀이 여긴 결과는 사망이 
왕노릇하는 혼돈과 흑암의 세상을 초래하고 말았지만 창조하신 세계를 버려두지 
않으시려 인내하시고 역사해 오시며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고 보고 듣고 믿으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자존감이 넘친 교만은 죄의 가속만 더할 뿐 창조주의 본연의 뜻을 망각하고 
자신들만의 생각속에 즐겨 있기를 바랄 뿐 마음만 원입니다.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도 
죄를 몰랐고, 죄 값은 영원한 유황 불못의 심판인 것도 몰랐습니다. 

밤같은 무지를 깨닫지 못하고 오늘을 사는 우리 또한도 다를 바가 있겠습니까?
종말에 우리는 어떤 자존감을 회복하고 무엇을 채워야 하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아담은 무엇을 벗었음이 부끄러워 무화과 잎사귀로 치마를 해 입었는지, 하나님께서는 
왜 가죽 옷을 입혔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앙의 밤은 성경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안다하는 박사나 목회자들이 문자에 매여
자신의 생각들로 연구하고 비진리로 신앙인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기때문입니다.
실추한 자존감을 회복합시다. 정신이 살아 생동하는 생기를 받읍시다. 말씀을 받은 
자들을 신이라 하셨습니다. 내 자존의 위상을 높혀 신이라 불리우는 왕같은 제사장이 
됩시다.